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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낚시 를 가보았는데 고기는 한마리도 못잡고 콧 바람만 세고 왔어요 이동내 돼지국밥이 제격이라 맛나게 잘먹고 왔답니다. 나선김에 서생배 한박스 사고 양산으로 드라이브겸 한바퀴 돌고왔어요 멀리 보이는것은 고리원전이랍니다. (촬영일시 2016년 11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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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홍학님 오랫만입니다.
낙시날이 물때를 잘 못 잡으신거 아닌가요?
그래도 시원한 바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코알라님 반갑습니다.
어제는 집에 있을려니 따분해서 낚시대들고 월내가서 둘이서
돼지국밥 한그릇씩먹고 방파제에서 숭어라도 한마리 잡아볼까해서
던저 보았습니다.그래서 헛탕첬지요.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 하십시요.
답답할때 낚씨가 안성 맞춤있지요 바다바람 쉬원하게 보있입니다 감사
예~낚시대 던저놓고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 하십시요.
홍학님 오랫만입니다.궁굼 했습니다.
건강하시고 고기는 못 잡아도...반갑습니다.
추운대 두분 건강하시길 바람니다.감사함니다.
수선화님도 반갑습니다.
항상 이렇게 극정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과 행복 늘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홍학님이 한마리도 못잡았다는 말씀은 바로듣기 어렵습니다.
낚시의 명수 이신데 칼치는 못 잡아도 그냥 빈망태로 돌아 오진 않으실텐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우신데 수고 하셨읍니다.
감사 합니다.
어제는 그냥 낚시대들고 숭어라도 한마리 할려나하고 가보았습니다.
한번 입질을 받아 챔질하여 올라오다가 바늘 맨짬에 뚝 끈어저 놓치고 말았습니다.
바쁘신데 이렇게 찿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과 행복 항상 함께사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원하게 바다구경 잘 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동님 잊지않고 찿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낚시하러간다고 고기잡는것이 아니고 헛탕 칠때도 있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감사합니다.
고리원자력 발전소가 보입니다.
바닷바람은 더 차가울텐데 손이시려워
미끼는 어떻게 끼우실 수 가 있었나요.
빈망태가 무색하셨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는 추울줄 알았는데 월내에가니 따뜻해서 추운줄 몰랐습니다.
고기잡을려고 마음먹고 간것이 아니고 그냥 놀기삼아 한번 가보았습니다.
서생에가서 배만 한박스 싸가지고 왔지요.
배가 사더라고요.
산들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