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이 오고있네요.. 그동안 안녕하십니까.? 우리 선우회 모임에서 교육장님을 뵈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2월 26일 토요일에 친구딸 결혼식이 있어서 전주에 가야할 형편이라 참석이 어려울듯 하네요. 시간을 조율해 봐서 잠시라도 참석이 가능하게 해보겠습니다만... 좋은 글 올려주시고 메일 보내주셔서 늘 잊지않고 있었습니다. 위성미선생과 연락은 했는데 다들 주말마다 스케줄이 있나봅니다. 이번에 남편 최종학선생도 광양여고에서 순천팔마고로 옮기게 되어 나름 경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학교 교장샘이 마침 특수전공이시고 우리 선우회 회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엄청 반갑기도 하였습니다. 조옥현교장샘은 특수학교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두학급이나 운영을 하시고 있어서 놀라웠지만 일단 특수에 대한 호감도가 남다르시기에 우리 선우회가 더 빛날것 같습니다. 만나게 되면 말씀 잘 해주셔서 열심히 근무하도록 힘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침 일찍 기상하여 새벽부터 출근하는게 최고의 장점이라면 장점이기도 한 사람이거든요.. 조기 출근을 하여 학교를 위해 뭔가 봉사를 하였으면 하는바램이기도 합니다. 올해도 다들 건강하였으면 하고 행복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새 봄에 꽃망울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당시 함께 근무하였던 손수철샘 담양공고로, 조남준샘과 최양미샘 순천선혜로, 최수모샘 여수여명으로, 최준호샘 전남조리과학고로, 황난희샘 담양고로 영전하였네요. 늘 후배선생들을 잘 챙겨주시는 교육장님의 배려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순천에서 김광수(순천풍덕중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