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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올해의 꿈은/조조할인 영화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53 23.01.07 17:0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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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7 18:37

    첫댓글
    지금이 멋찌십니다

  • 작성자 23.01.07 22:40

    격려말씀에 힘입어 차카게 살겠습니다^^

  • 23.01.07 20:00

    지금도
    머찌게
    늙어가고 있다오

    뒷모습은
    건장한 청년 같다요 ~~ ㅎ

  • 작성자 23.01.07 22:41

    ㅋㅋ 앞모습은 맛갔는데 뒷모습이나마 건장하게 봐주셔서 백골이 난망이옵니다

  • 23.01.07 23:12


    몇일전 지인과 얘기중에

    예전엔 자식들 나이가 부모들 나이였는데 ~( 자식이 초등학생이면 부모도 초등학생 ㅡ 그러니 나이가 많아도 자식나이에 맞쳐 따라간다고 )

    요즘은 손자 손녀 나이가 할메 할배 나이라고 합디다.....ㅎㅎㅎㅎ

    그러니 손자 손녀 짝 지을때 까지는 굳세게 살아 줘야 한다고 ~잘먹고 건강관리 잘해줘야 한데요 ^^*

  • 작성자 23.01.08 11:41

    자식보다도 더 이쁜 손녀들 생각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고싶어요^^

  • 23.01.08 10:56

    울 비사몽님은 노력하지 않아도,
    워낙 인물과 키가 받쳐 주니
    멋진 은발의 신사님이셔요.
    거기에 말은 또 얼마나 품위 있게 조용조용 하시는데요.
    빠르고, 큰 소리로 말하는 대부분 경상도 남자들에 대한 인상이
    비사몽님을 만나보고 확 바뀌었어요.

    아직도 비사몽님께 마음 품은 여자들이 많다는
    소문.....

  • 작성자 23.01.08 11:44

    저를 다른 남자와 착각하시는거 같아요 호호호~ 지기님의 립서비스에 잠시 기분업되어 봅니다만 제것 아닌것은 돌려드려야겠죠^^

  • 23.01.16 11:26

    닉네임부터 제 스타일이십니다. ㅎㅎ
    신.언.서.판을 두루 갖추신,
    아주 매력 있으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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