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속으로 삭혀야 득이 되는 것 4가지
노년의 복은 어쩌면 많이 쌓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줄이는 데서 시작되는지도 모릅니다.
1. 며느리 흉은 아들의 몫으로 돌아온다
며느리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서운한 행동도 있고 이해되지 않는 모습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를 입 밖으로 꺼내면 가장 힘든 사람은 결국 아들입니다.
아내 편을 들면 부모에게 불효하는 것 같고, 부모 편을 들면 자기 가정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가운데 낀 사람만 괴로워집니다.
때로는 부모의 침묵이 아들의 가정을 지키는 울타리가 될 수 있습니다.
2. 손주 흉은 평생의 원망으로 남는다
손주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존재지만, 크면서 서운함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그 서운함을 말로 옮기면 안됩니다.
아이들은 어른의 말을 오래 기억합니다.
무심코 던진 흉 한마디가 손주의 마음속에 평생 남을 수 있습니다.
조부모의 자리는 비판하는 자리가 아니라 품어주는 자리여야 합니다.
3. 배우자 험담은 할수록 손해다
평생을 함께한 배우자에게도 서운한 점은 쌓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 서운함을 자식들 앞에서, 혹은 이웃들 앞에서 늘어놓는 순간 관계는 회복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결국 같이 남은 생을 살아가야 할 사람입니다. 오
늘의 험담은 내일의 외로움으로 돌아옵니다.
부부 사이의 불만은 부부 사이에서 풀어야 할 몫이지, 세상에 알릴 이야기가 아닙니다.
4. 부모에 대한 원망은 내려놓아라
누구나 부모에게 서운했던 기억 하나쯤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원망을 붙들고 있어봐야 이제는 하소연할 대상조차 없습니다.
부모는 이미 곁에 계시지 않거나, 계셔도 그때의 그 부모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원망은 결국 자신을 갉아먹는 감정일 뿐입니다 내려놓는 것이 곧 자기 자신을 위한 일입니다.
결론
가족 사이의 갈등은 대부분 큰 사건이 아니라 사소한 말 한마디에서 시작됩니다.
그 말을 삼킬 줄 아는 사람이 결국 가정을 지킵니다.
말을 아낀 사람의 곁에는 사람이 남고, 말을 쏟아낸 사람의 곁에는 결국 후회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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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족 사이의 갈등은 대부분 큰 사건이 아니라 사소한 말 한마디에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