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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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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유레카
보라공주 추천 0 조회 24 24.09.05 07:5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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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5 08:29

    첫댓글 자구를 저리크게 멋지게키우셨네요~땡땡이분 사이즈를아니까 ㅎ대품멋져요

  • 작성자 24.09.05 08:52

    아녀라. 자구를 10개 정도 받음서 욘석도 하나더 받았어요. 1년 정도 키웠어요. 좋은 날 되세요^^

  • 24.09.05 09:20

    크다고라?
    그닥인디
    집이 작아보임 ㅎㅎ

  • 작성자 24.09.05 10:52

    사진 찍을 때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이잖아요. 엄청 큰 분인데 항아리형이라서 입구 생각말고, 아래 크기를 보셔야죵.흙이 원래 있던 집에 2배가 드갔어요^^

  • 24.09.05 09:37

    드디어 맞는아일
    전 저 분에
    당인이 군생 심겨 있어요

  • 작성자 24.09.05 10:48

    당인 군생도 멋있을 것 같아요^^

  • 24.09.05 11:42

    딱 맞는 화분에 이사하니
    더 멋진 창이 되었네요
    새집 줄때 기분 좋죠
    벌써 분갈이 시작하시나봐요
    좋은날 보내세요~~

  • 작성자 24.09.05 12:55

    베란다맘인데 창도 크게 키우고 싶지 않아서요. 매일 몇개씩 분갈이 하고 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4.09.05 17:41

    화분 사이즈를 대강 아니까
    다육의 크기도 생각나고
    소크라가 되실만 했어요

  • 작성자 24.09.05 17:52

    소크라 흉내 함 내봐쓰요ㅋㅋ

  • 24.09.05 19:32

    분갈이 해 놓고 행복해
    하시는 다육맘 ~^^
    부지런도하십니다.

  • 작성자 24.09.05 19:53

    부지런하지 않음 다육맘도 못할 것 같아요. 누가 하라고 말 안 해도 노동을 감수하고선ㅋㅋ

  • 24.09.06 07:44

    우~~와 👍
    역시나
    짱입니다
    꽁쮸님 부지런 하신
    모습이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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