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는 1일 흉기로 보행자를 폭행하고 출입문을 파손한 혐의로 조선족 A(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1시 20분께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노상에서 B(61)씨를 흉기로 폭행한 혐의다. A씨는 이날 인근의 한 사무소 출입문을 파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인력사무소에서 행실이 불성실하다는 이유로 출근을 거절당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강우성 기자
http://www.jdilbo.com/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305010229
첫댓글 왜서 조선족, 조선족 하느지요? 중국이라면 몰라도.... 중국 교포라고 존칭하세요.
한국 내 언론사에서 우리를 조선족이라 부르면 틀립니다. 중국 동포라고 부르는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자기를 존중하라고 강요하기보단 우선 자기절로 자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