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계속해서 질서에 대해 조금 이야기해볼려 합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 십니다.
인간을 뺀 모든 만물이나. 특히 공중에나는 새들을 보면
정확한 질서에 의해 움직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명백한 증거가
바로 질서입니다.
여러분 이 질서라는 것은 절대 그냥 잡히지 않습니다.
질서가 이루어질려면 두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1번째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지혜.
2번째는 힘이 필요 합니다.. 능력
여러분 질서라는 것은 지혜 있는 자가 힘으로? 그 지혜를 펼칠때
이 질서가 잡히는 겁니다.
군대 훈련소에서 줄을 서라고 할때 그냥 줄을 서라고 그럼
무질서하게 줄을 설꺼에요.
근데 근데 몇시 몇분까지 완전군장을 해서 연병장 앞에 모여라..
그럼..한명도 빠짐없이 질서있게 그 시간에 정확히 모여 줄을 설것입니다.
자 군인들이 정확한 질서에 의해서 줄을 서있는것은 그냥 줄을 서는것이
아니라 질서에 의해서...
이런 질서를 처음 시작한 지혜를 가진 사람이 있었다 이말입니다.그렇죠?
모~~든 건 가만~~히 놓아두면 다 무질서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 버려두면 다 무질서 하게 됩니다.
근데 어떤 사람의 지혜가 있어서 그 지혜의 의해서.. 능력으로 딱 자리를 잡아줬을때
질서가 있는 겁니다.
여러분 성경은 뭐라고 하냐면 하나님은..
그분의 지혜와 그 분의 능력으로 이 세상의 모~~든 질서를 잡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새가 그냥 움직이는줄 아십니까.. 안그래요..
철새들이라고 그러죠. 새는 철을 따라 정확하게 자기가 움직여야 할곳으로 움직입니다.
부모님에게 교육받는거 아니에요..
그는 딱 태어날때부터 본능을.. 하나님이 그 머리속에 집어 넣어놓은 본능으로
움직인다 이말이에요..
여러분 오징어가 아무때나 울릉도 앞바다에 나타나는줄 아나요.
오징어가 울릉도 앞바다에 나타나는 때가 있습니다..때..
명태가 동해 앞바다에 지나가는 그 때가 정확~ 하게 있습니다.
또 물고기들중에 지 멋대로 움직이는 물고기 하나도 없습니다.
다 정확하게 질서를 따라서 움직이지..새중에 지 멋대로 다니는새
하~~~~나도 없어요..
정확하게 질서의 의해서 하늘에 있는 어떤 길을 따라서 이 새들이 움직이며
겨울철에 내가 어디로 가야되는지 새들은 정확~~ 하게 알고 있다 이말입니다.
누가 그럽니다.. 지 멋대로 다니는것 하나있다고요... 사람..
사람만 지 멋대로 다닌다 하더라고요. 지 하고싶은 대~~로 다니는거에요.
그래서 사람 나타나면 어디든지 더럽혀 진다 하더라고요..
산에도 야~~ 여기 사람없다.. 그럼 막 좋자나요..
산에서 제일 무서운게 사람만나는게 제일 무섭다 하더라고요.호랑이 만나는게 무서운게아니라
.......
사람이 왜 그럴까요..이유가 있습니다.. 다 그렇게 된 이유가요.
여러분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모~~~ 든 것을 지으신.. 여러분 한번 보십시요..
이 지구상에 모~~든것이 질서없이 존재하는 것이 있는가요..
우리가 사는 이 계절은 얼마나 질서가 있습니까..
눈은 겨울철에 내립니다.. 장마때는 비가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확~~~ 한 질서에 의해서 모~~~ 든것이 움직여집니다.
이런 모~~~~ 든 질서...
여러분 시계중에 가장 정확한 시계는.. 이 세상에 지금 시계가 많지만.
어떤 시계보다도 정확한 시계는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 그시간이라 합니다.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 시간..
여러분 시계를요..스위스 시계가 왜 좋느냐면..정~~교환 지혜로 만들었다
이말입니다.. 스위스 사람들이..시계를 만드는 특~ 별한 재주가 있답니다.
특~~별한 손동작이 있다 이말입니다.. 지혜가 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만든 시계는 그 지혜는 정확한 시간을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거에요..그렇죠.
그런데 여러분 이 지구가 태양을 움직이는것. 여러분 우주선 하나가
우주 밖으로 여행을 할려고 하면. 그 부속들이 어림잡아 20만개?
20만개의 부속이 설계자의 지시와 지혜의 따라서 정확하게 움직이고
있어야되요..전에 콜롬버스호가 한번 우주 비행 직전에 폭팔한적이 있죠?
그게 왜 폭발됬다고 그럼니까? 부속하나가 잘못됬답니다..
정확도가 있었는데..소주점 다섯째짜리 0.000001프로 미스가 있었데요.
그래서 그 우주선이 폭발했다는 거에요..
그럼 여러분 지구가.. 여러분 지구는.. 우주선이라 하더라고요..우주선요.
우주를 항해하는 우주선이자나요..
근데 여기에 50억이나되는 인구를 싣고 그 온도 조절을 정확~~~하게 해가지고
정말 공기가 없는 이 우주속을 완~~ 벽하게 사람들을 지켜가면서.
이 우주선이 지금 우주를 항해하고 있다는 거죠..
이렇게 하신분이 하나님이라는거죠..이게 다 질서 속에서 이루어지는 거라
이말입니다..질서속에서..
여러분 암이 뭔줄아세요? 암은요.. 우리 몸에는 60조개의 세포가 있습니다.
60조개의 세포가 있는데.. 한개 한개의 세포안에는 핵이라는 것이 있답니다.
이 핵안에는 하나님이 명령하신 명령프로그램이 딱 들어있대요
야 세포야 너는 여기서 이렇게 자라라..하는 그 명령을 딱 준답니다.
명령이 있대요..우리 몸이 전체가 다 단백질이랍니다.
머리카락도 단백질고 손톱도 단백질이고 살도 단백질이랍니다.
그래서 명령을 딱 준답니다.이 세포안에 담긴 명령을요
누가그러길 이 세포안에는 지금 우리가 쓰는 가정용 컴퓨터가
세포안에 한대씩이 들어있답니다.
그러니까 한몸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가정용 컴퓨터 60조개가 필요하답니다.
가정용 컴퓨터 60조개.. 60조개라면 지구상에 있는 컴퓨터 다모아야 되는거에요
그래야 한사람이 움직일수 있는 동작할수 있는 명령을 줄수 있다 이말이에요.
그런데..이 세포는 그 질서준 그 질서대~ 로 움직이는데
암세포라는것은 뭐냐면.. 갑자기 그 세포가 통제를 안받는거에요.
하나님이 그 안에 프로그램을 해놓은 그걸 잊어버려가지고.
지 멋대로 모~~든 다른세포와 발란스를 맞추지않고
하나님이 주신 그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독자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세포가 하나 생겼다..
그걸 암세포가 그럽니다.
이 세포라는 것은 하나님이 딱 명령을 해놓았대요..
너 어느정도 자라면 그만 자라라 하는 생장 억제 호르몬이라는거 그래서
어느정도 자라면 딱 그만 자라라는 신호를 딱 준데요
그래서 딱 그만 자라는데.. 타이머를 딱 맞춰놨다는 거죠.
근데 이제 그 세포는 그 하나님의 통제를 무시하는 거에요.
그래서 마~~~ 구 자기세력을 뻗치는 거에요..
자기는 막.. 주변의 있는 모든걸 생각하지 않고 자기세력을 마~~~~구 뻗혀나가는 세포
그 세포를 암세포라 그럼니다.
그 세포가 암세포 임니다.
그러니까.. 이 질서를 깨뜨린 세포...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그 질서를 거스리기 시작하는 그 때부터 그건 암세포에요
그러면서 주변에 있는걸 다 파괴 시켜 나가는거에요.
여러분도 마찮가지에요..자 여러분이 하나님의 마음과 연결되지 않고
인간의 마음에 욕망이 들어왔어요 욕망.
곧 자기를 키워 나가고 자기를 자기 소유를 막~~ 번생케하려는 어떤 욕심이
인간에게 들어오면서부터 인간이 파괴 된거에요.
자기를 파괴시키고 주변에 있는 사람을 다 파괴 시키는 거에요.
암세포에요..암세포
이 육체는 흙으로 부터 왔기 때문에 흙과 반응합니다.
그래서 흙으로 부터 온것을 섭취해야 이 육은 건강할수가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우리 영혼이라는것은....
영혼이라고도 하고 쉽게말해서 이걸 마음이라고 한번 해봅시다..마음
여러분 이 영혼은 하나님께로 부터 왔기 때문에.. 하나님과 반응해요
그래서 여러분 이 육은 흙에속한 것이라서.
이건 일시적인 거에요.. 일시적인것이며 순간적인 것이고
영혼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까.. 영혼은 영원한 거에요. 영원한것.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육체안에 담아 두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육체는 보잘것없는것이고 일회용이에요.
낡아지는 것이라고 성경에 표현했습니다.
포카리 스웨트란 음료수가 있는데.그 음료수 껍데기는 일회용입니다.
먹고나면 쓰레기통에 버려지고 집에 문패에 홍길동이라고 이름이
적혀있음 그 집이 홍길동이가 아니고 그 집안에 들어있는 사람이
홍길동입니다.그렇죠? 육체는 일회용이고 육체안에 영혼이
바로 나입니다.이건 영원한것이고 하나님과 반응합니다.
그래서 이 낡아지는것 안에..하나님의 영혼을 담아 두심으로서
인간이 육체라는 어떤 보잘것없는 허무한것을? 통해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기를 원했다 이말입니다.
다시말해서 우리가 어떤 색을 강렬하게 할때..
어두운색을 칠하지요.. 배경화면에요..그렇죠?
배경에 어두운색을 통해서.. 그 밝은 색을 더 강하고 밝게 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이 허무한 육체라는 것을 통해서..우리 영혼이
더 깊게 하나님과 연결되기를 원했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육을 지을때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허무하게 창조하셨어요.. 허무하게..허무하게...
그래서 이 허무한 육체를 통해서 인간의 영혼이 깊게 하나님과 연결되기를
바랬다 이말입니다.
허무한 육체에 소망을 두는게 아니라..
자기를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기대를 두기를 바랬다 이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느날 이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버렸다)..
성경을 한번 보겠습니다.
////////////////
예례미아 2장 13절
13.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1.(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2.(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하나님이 볼때 인간에게는 두가지 죄가 있어요..그중에 첫번째는
하나님을 버렸다 이말입니다.
생수의 근원인 나를 버렸다.... 여러분 ..
자.. 여기에서 이제 하나님을 뭐라고 이야기를 하냐..
여러분 하나님을 이 <생수의 근원>이다...
<생수의 근원>이다..
하나님은 생수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떠난 자에게는?
뭐가 찾아옵니까?
뭐가요... <목마름>이 찾아와요..
물을 떠났으니까요.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을 떠난자에게 필연적으로 찾아오는게 <갈증>이라는것입니다.
목마름...
다음글에 계속 이야기 하겠습니다..
첫댓글 성경 이야기 하시는분이 어찌하여 사탄의 말을 하시고 있습니까?
지구가 태양 둘래를 돈다고요?
성경에 지구가 움직인다는 구절이 있습니까?
님의 글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는데 역시나 이군요
성경을 거역 하면서 무슨 성경 말씀을 한다는것인지요?
혹시 님도 여호수아가 태양을 지구로 착각한것이라고 믿는것은 아니겠지요?
최고로님..지금이 구약시대도 아니고요.과학은 하나님의 것입니다.나사의 것이 아니에요.그 과학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들을 다 증거할수가 있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신성이 만물에 다 나타내었는데 과학이 없다면 어떻게 그것을 증명하겠나요.
지금은 마지막때에요.주님 오시기 직전인때입니다.모든것이 다 들어나고 열린때인것입니다.
하나님이 핑계치 못하게 할려고요.
최고로님 지구가 평평하다하는 그사람들은 사단의 회입니다.그사람들 믿고따라가지마세요.
그사람들은 자기가보는세계 들리는 세계 느껴지는 세계를 믿어요 절대 하나님을 못믿습니다.
육의사람들입니다.다시말해 무신론자들이다 이말입니다.속는거에요
@ththrthtthr 그사람들은 자기를 믿는거에요.절대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님니다.정확하고 확실한것을 모를때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차라리 믿으세요.그 길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길입니다.
결코 하나님은 이 마지막때에 하나님의 신성을 감추어 놓지 않습니다. 어느 특정한 부류의 사람들만이 알게되는것을 원치않으십니다.만인이다 알수 있게 역사하십니다.예수님의 십자가또한 만인이다 압니다.지구가 둥글다는것도 이제 인공위성을 통해 만인이 다알고있고.우주가 끝이 없다는것도 만인이 다알고 있습니다.
이제 믿지 않는죄만 남아있을뿐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진리를 믿지않고 거짓것에 관심을 두니.하나님께서 내어버려 두시는것입니다.
@ththrthtthr 그 이유는 구원함에 이르지 못하고 심판을 받게 할려는 것입니다.
진리를 믿어야 됩니다..진리는 내 죄를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예수님의 십자가가 진리입니다.
차라리 이걸 붙잡음 삽니다.다른것을 붙잡으면 안됩니다.아예 내가 나를 못믿음 차라리 그것을 붙잡으세요
그게 가장 안전한것입니다.지금껏 어느 누구도 지구 밖깥에 나가 두눈으로 지구를 본사람이 없습니다.
내 눈이 확실히 보지 않았담 그것도 믿음의 대상이 아님니다.지구가 평평한지 둥그런지 어느누구도 보지않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다 거짓되지만.예수님의 십자가는 진리입니다.진리를 붙잡아야됩니다.또한 어느누구도 지구가 평평한것을 직접 본사람이 없습니다.
@ththrthtthr 어휴 님 성경은 일목 요연하게 평면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태양이 운직이지 않는다면 여호수아는 왜? 태양보고 멈춰라고 명령 했겠습니까?
님의 글에서 우리가 영원을 사무하는 마음이 있는이유는 영원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했지요 ?그렇다면
여호수아는 움직ㄴ이지도 않는것을 멈춰라고 했겠습니까?
도대체 성경 어디에 지구가 태양 둘래를 돈다고 생각할만한 구절이 있습니까?
지구가 구체형이라고 생각할만한 구절이 한군데라도있습니까?
성경은 평면 지구를 증거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나사의 거짓이 아주 많이 밝혀지고있는데
지구가 구체형이라면 어찌하여
그들은 거짓말을 할까요?
거짓말 할 필요없이 그냥
@ththrthtthr 그러나 지구가 둥글다는것은 만인이 알고있는 상식입니다. 이 만인이 알고있는것..그래서
저희가 핑계치 못한다고 한것입니다.누구나 다 이제 알수있는 21세기가 되었습니다.
주님 곧 오시는데 하나님께서 그런것을 숨길이유가 없습니다.그럼 또 육신의 생각이 강하게 역사하기 때문입니다.지구는 둥그렇다 네모지다 세모지다.헛된것에 힘빼느라 예수님께서 소외당하기 때문이고
하나님자신을 나타낼길이 없습니다.오늘날 과학의 발전으로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이 증명이 되고있는 순간인것입니다.핑계치 못하게요....
@ththrthtthr 그대로를 고화질 로찍어서 보여주면 끝나는것을 왜? 모두가 CG 로 처리한것만 있겠습니까?
수십년 속았으면서도 속은줄도 모르고 증거를 보여 줘도 반론도 못하면서 나사를 두둔 하시는게 과학입니까?
@ththrthtthr 님의 생각 알겠습니다
아마 님은 남극에 태양의 직광에 의한 백야가 있다고 믿을것 같군요
그럼 내가 쓴 글이 있으니 님이 도전 하시면 되겠네요
@최고로 내가 말로 한다고 님께서 님의 그 재산을 버리실 분이 아님니다..강도를 만나야 됩니다..
이미 여러분들과 상대를 해보았지요? 그런데 답이 나오던가요? 안나와요.
문제는 그것을 믿는다하여 구원을 받는다는것이 아니라는것은 확실히 알아요.
저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외에 아는것이 없습니다.헛된 논쟁이 될뿐입니다.그러므로 주님의 보혈이
그런 헛된 논쟁으로 진리를 덮어버리게 하는것이 마귀의 계략입니다.
그러니..하나님께 맡기는 수밖에는 없습니다..자칫 마귀에게 휘둘리게 되거든요..답도안나오는 싸움일뿐입니다.
한두번 훈계한후 멀리하라는 것은 주님의 말씀이기에..또한 저는 복음전함이 먼저이고..또 십자가외에는 아는것이 없으니
님과 지구가 평평하다는것은 이걸로 결론내리기로 하겠습니다.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ththrthtthr 그 만드신 만물을 인간이 만든 물질을 통해야만 확인할수 있게 만드시는게 하나님이신가요?
그럼 학교도 안가보고 배우지도 못한 사람들은 아무리 만물을 본다고 해도 하나님의 신성은 발견 할수 조차 없겠군요
지구체설의 실체를 확인하시면 왜? 사탄은 구체설이라는 거짓을 알개되고
사탄의 앞으로의 계획등등이 환해집니다 지구가 평면이냐 둥그냐는 그자체는 별 관심거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평면론을 알아야 사탄의 모습이 밝히 보이게 됩니다
님은 아에 평면론이 무엇인지 하나도 알아보지도 앟고
무조건 거짓의 나사말만 넓죽 받아먹고 있었군요
조금이라도 평면론에 대해서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후에도
@ththrthtthr 평면론이 거짓이라고 생각 되시면 그때 가서 버려도 됩니다
아에 공부도 해보지않은사람이 일방적으로 판단하는게 옳은것인지도 생각해 보시고요
@최고로 그럼 하나 물어볼께요.지구가 평평하다는 그사람..하나님을 봤습니까.하나님을 안다고 그러던가요.
그사람 거듭났다고 하나요..죄사함을 받았다고 하나요? 예수님을 전하던가요?
그걸 증거해보세요..그사람들이 예수님을 증거하던가요? 복음을 말하던가요?
절대로요 모든 이단은 예수님을 짓밟습니다.모든 이단은요.예수님을 밟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영생한다고합니다.육체가요.그래서 장례도 모르게 조용히 치름니다.
그러며 영생한다고합니다.거짓의아비이죠.그러나.하나님의 교회만그런가요?
모든 이단.거듭나지 않은 모든 사람은 이단입니다.모두 예수님을 짓밟습니다.아다르고 어다를뿐이지 다똑같아요.뿌리가 생각이에요.뿌리가요
@ththrthtthr 예수는 우리의 범죄함을 인하여 내어줌이되고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이 예수님께서 살아나셔서 너 의롭다 너 이제 죄없다.내가 대신 값았다.해도...사단이 생각을 넣어요.너 얼마전에 마누라 몰래바람폈자나.너 간음했자나.너 차마 못할 생각했자나..그런데도 네가 의로워? 이렇게 송사할때..그 생각이 말씀을 이겨버리면 죄인이 되는거에요.그러나 의롭다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이기면 의인이되는거에요.그래서 자기의 마음을 믿는자는 미련한자입니다.그 마음에 사단이 생각을 넣어주는데 그 자기를 십자가에서 끝을냈는데도 여전히 자기가 있다 생각을해 자기 마음안에 생각을 마귀가 넣어줌 그게 자기의 마음인줄
@ththrthtthr 착각을 한다는것이죠 그러며 그 생각이 의롭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겨버려요.그럼 그사람은 죄인이되는거에요. 38년된 병자에게 예수님이 네 자리를들고 일어나 걸어가라고 했어요..자기가볼때 내가 어떻게 걸어가 이렇게 다리의 근육이 다말라 비틀어졌고 또 한번도 걸어본적이 없고 또 내가 얼마나 이제껏 걸어볼려 했는줄 예수님 아세요? 참 이사람 너무하네..내가 지금껏 걸어볼려 안했겠나요? 어떻게 내가 걸어 나도다 해봤어요..그러나 안됬어요.참 이 젊은 양반 진짜..그런데 38년된 병자가 예수님과 대화를 하다보니 희한한 소망이 생기는거에요...이사람 누구야? 이사람이뭔데 나보고 걸으라고해 뻔히 내다리 38년동안 한번도 걸어본적
@ththrthtthr 적이 없고 해서 다리가 다 말라 비틀어져있는데 이거 사람아니네..아니 어떻게 이런 나를보고 걸으라고해..이건 사람의 말이 아니다..하나님이다 그 소문에 듣던 죽은사람도 살렸다는 그 예수님이다..창조주다..창조주가 말함 내가 걷겠구나..작은 소망이 점점 커지는거에요.그러며 자기의생각을 밀어내는거에요.큰쪽이 작은쪽을 이기니요..창조주의 음성이다..네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으라. 이말씀이 이기느냐..아님 예수님 무슨소리에요 난 안되요.난 못걸어요.이미 수만번 시도해봤어요.나는 안되요 이 사단이 주는 음성을 들음 그사람은 못걷지만...그 사단의 음성이 이김 못걸어도 예수님의 음성이 내 생각을 이김 걸을 수가 있어요..
@ththrthtthr 예수님께서 너 의로워 내가 네죄 영원히 온전케 사했어 넌 이제 아브람이 아니고 아브라함이야..넌 이제 죄인이아니고 의인이야..이 말씀이 생각을 이김 의인이되는거에요.그러나.. 난 못걸어 이생각이 일어나 걸으라는 말씀을 이기면..못걷는거에요.
말씀이 생각을 이기는것이 순리에요 하나님이 마귀를 이기는것이 순리에요.빛이 어둠을 이기는것이 순리에요
그러나 사람이 범죄함으로 하나님을 떠나 이제 주님과 상관없이 된거에요.순리가 역리로 어둠이 빛을 이기고 생각이 말씀을이기고..암세포가 정상세포를 이기는 그사람은 죽게되요.그래서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 그 죄를 없앤거에요.복음이라는 백신을 맞아야 삽니다.죄사함을받아야되요
@ththrthtthr 내가 올린 글을 보면 다 알텐데
뭘 이렇게 또 물어 봅니까?
성경 말씀을 기본으로 영상을 제작 했으며
하나하나가 다 성경 말씀을 바탕에 두도 있습니다
그러면 님이 믿는다는 지구 구체설을 성경 말씀으로 풀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자기를 보지마세요 자기를 보라는 것은 마귀의 음성이나..아들을 봐야 됩니다.
자기를 보면 내가 죄를 지었는데 의롭다 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이건 마귀의 음성이나
하나님은 분명 내죄를 사하신 아들을 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보면 분명 내죄는 눈처럼 희게 싰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무리의 죄악을 예수님께 담당했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네가 당하라 네가 담당해라 넌 예수와 상관이 없어..
내인생은 나의것 어디서 많이들어봤죠..
네 문제는 네가 알아서하는거야..그렇게 속입니다.
우리는 머리터럭 하나도 희고 검게 할수 없습니다.머리털을 희고 검게 하는것보다 더 어려운것은
내 죄를 내가 사하는것입니다.
@ththrthtthr 사탄의 속임수에 동조 하면서도
님은 계속 같은 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진화론과 지구 평면설은 같은 뿌리이며
같은 사탄의 머리에서 나온 겁니다 그래서 님에게 말하는 것이고요 제발
사탄의 거짓에서 벗어 나세요
이들이 왜 이렇게 거짓말로 전세계인을 상대로 사기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고요
이게 진짜 평지구를 알아야 하는 목적입니다
@ththrthtthr http://cafe.daum.net/aspire7/9z7T/24446
이곳에 가면 내가 올린 글이 있습니다
글에대한 제대로된 반론 글은 하나도 없고 모두가 시비거는글만 있습니다
일출과 일몰시 평지론과 구형론을 비교했는데
그형론자들은 한사람도 제대로된 답변은 없었습니다
그저 시비만 거는거지요
우리가 날마다 볼수 있는 현상이 일출과 일몰 입니다
이렇게 날마다 볼수있는 것을 설명도 못하는게
진실이라고 믿고 싶은가요?
마지막 그림을 보시면 태양을 약간 위로 올려서 지구가
66,6도 기울어진 효과가 나오게 한겁니다 님이 보시고
답변 할수 있다면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고 하는게 진실이라고 인정해 줄께요
@최고로 최고로님 저는 과학자가 아니에요.그저 예수님을 알뿐입니다.저는 예수님 밖에 몰라요 제가 강도만나있는데.끔찍히 원수로 생각하던 바로 지금 님께서 저를 보는 그시선으로 주님을 봤는데 그 주님에 제게 찾아오셨어요..그후 주님이 율법으로 돌에맞아 죽어야 될저를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는 새로운 법으로 심판을 해 의롭게 되었어요.전 그 주님 외에 아는것이 없어요..사람이 먹어본것만 먹고 아는것말 말하자나요.전 예수님 밖에는 몰라요.예수님 외에는 님들과 대화함 할말이 없어요.아는것이 없으니요.지구가 둥그런지 세모난지 전몰라요 오리는 태어나서 처음 본사람을 부모로 생각해요 오리의 마음에는 처음본사람 밖에는 없어요.
@비둘기33 저또한 거듭나고 처음본사람이 예수님이에요 전 세상 초등학문 과학에서 죽었어요..과학으로는 예수님을 믿지못해요 과학 의학 상식 이것으로는 하나님을 믿을수가 없어요..
다시말해 지구가 평평하다는 그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니라 자기를 믿는거에요..
출발이 틀렸는데 왈가왈부할필요가 없어요.이미 사단의 군대인데요..
그분들에게 물어보세요..죽은자가 살수있는지..베드로가 물위를 걸어간것이 맞는지..그것부터 믿는지 물어보세요..분명 그럴것입니다..그건 사기야..어떻게 걸어가 그건 사람이 썼어..그것부터 믿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시라고요..지구가 평평한것은 그것을 믿고 나중일입니다.물이 포두주로변하고..
@비둘기33 그리고 성경이 무수한 번역본이 있습니다.어느날 이카페에 어느분이 지구가 평평하다는거에요.오래전에요.참 듣도 보도 못한 아주 희한한 이야기를 담대히 이야기하는거에요 성경을 거들먹거리며요..
그럼 성경어디에 지구가 평평하다는 이야기가 있냐..말씀좀해보라고 했어요.그런데 한마디도 못하는거에요
그냥 지구가 평평하대요.그래서 계속 닭달했더니..몇말씀을 적더라고요..
그래서 가만히보니..인간이 자기 욕심으로 쓴 성경이더라고요..이야 어떻게 성경이 꼭 사람이 말하는것같더라고요.인간의 냄새가 물씬 풍기더라고요.저는 하나님의 말씀외에 몰라서.하나님의 냄새와 인간의 욕심의 냄새 바로 구별하거든요.
@비둘기33 그래서 님 성경을 바꾸라고 했어요..사람의 냄새가 나도 너무나요..사람의 냄새가 나지않고 하나님의 냄새만이 주장하는성경은 개역한글 외에 없습니다.성경학자들이 말하기를 개역한글이 가장 잘 번역이 되었다고 합니다..
개역한글이 유일하게 사람냄새가안납니다...그말인즉슨.거듭나지않은사람은 그 깊이를 알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세상교회에서 거듭나지않았으니 자신들의 교리와 또 인간의 상식과 전혀 다르니.인간의 수준으로 끓어내려 개역한것이 개역개정입니다.이제 그것은 알아듣기 쉬운거에요.그런데 거기엔 사람냄새가 나요.
누군가 자기 욕심으로 그 자기안에 역사한 사단의 욕심으로 성경을 인간의 수준으로 끓어내리니
@비둘기33 알아듣기 쉽게 된것이죠. 특히 사람냄새 많이나는것은 한글 킹제임스입니다.딱 사람이 말하는것같아요..인간을 높이대접해줍니다.벌레만도 못한인간을요..높여줍니다.그러니 듣기 좋죠..제가 지구가 평평하다는 그분의 성경을 보니.그럴만도 하더라고요.그분또한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여기고 있으니..그하나님을 끌어내릴수도없고.참암담하더라고요.전 외그런가했어요.대처 그럴만도 하더라고요.그래서 성경을 바꾸라고 했는데.님같음 저보고 성경 바꾸라면 바꾸겠나요.저도 지금 믿고있는 개역한글이 하나님이다하는데요.안되는거에요.
강도를 만나야되요.무너져야됩니다.인간스스로는 못무너저요 하나님이 무너뜨려야됩니다.
@비둘기33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이 무너뜨리면 하나님이 날미워해 난 저주받았어 그래요..그러나 절대아니에요.그것이 축복이에요.우린 언젠가 다 죽음앞에 무너지는날이 와요.그때는 이미 늦어요.미리 무너지는것은 복이에요.
힘이 있을때요..죽음앞에서는 컴퓨터도 못킵니다.핸드폰도 못만저요.이렇게 하나님의 자녀에게 교제도 못받아요..진실입니다.세상에서는 잘되는것이 축복이지만..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저주가 축복입니다.안되는것이 축복입니다.왜냐하면.우리가 주님을 만나 사귈 재물이거든요..
세상 부자들..자기보다 가난하면 친구도 안해주죠?
예수님도 똑같아요.예수님도.반듯이 재물이 있어야 만날수있어요.불의의재물요.
바로 우리의
@비둘기33 것요..불의의 재물이 뭔줄아나요? 없어지는것들이에요..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그리하면 그가 없어질때에 너를 영원한 처소로 영접하리라.
내게 있는것은 죄 연약함 슬픔 근심 걱정 불안 공포 자녀문제 남편 문제 등등 다 없어질것들이죠? 그것이
불의에 재물입니다.죄가있는사람이 예수님과 사귀고 연약한사람이 주님을 찾고.문제가 있는사람이 주님고 친구가되고.아무것도 못하는사람이 영원히 주님과 동행을해요.그럴렴 불의의 재물이 있어야 되요.
그런데 세상 종교는 그 제물이 없어요..자신이 다 깨끗하다고하고.난 율법을 지킬수있어 난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있어 난 말씀대로 살수있어.난의로워 난 의인이야.
@비둘기33 난 거룩해 난 말씀대로 살고있거든..난 죄하나도 안지었어 난 살인안했어 난거짓말안했어..이 기준이 남에게 피해 안줬다 이거죠.말씀은 무시한채로요.인간의 기준입니다.하나님을 믿지않아요..말씀을 믿지않고 하나님을 인간의 기준으로끓어내리니 가능한거에요..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되 이건 원함이죠.그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못산다는것입니다.결국 언행은거칠어지고 율법을 어기게 되는것이나.감각이 없어요..하나님을 향한 오히려 대적자가 되는것입니다.인간의 선은.결코 선이 아님니다.인간의 선은 내가 너 하나 해줬으니 너도 나에게 이렇게 해줘.강요하는 율법이 됩니다.그래서 인간의 선을 받기 싫어하는것입니다.이사람이 나에게
@비둘기33 이거 하나해줌 상대방은 좋아하는것이 아닌 나도 그렇게 해주어야 된다는 자기를 바꿔야만하는 율법이 생기는것입니다.내가 상대방 병문안 가줬는데 자기가 아플때 병문안 안오면 화가나죠..자기의 열심이 들어감 인간은 상대방이 그렇게 못해줌 화가남니다..사실 상대방은 그런 부류의 사람이 아닌데도요.절대 뭔가 바라게 됩니다..가인처럼요.그래서 하나님께서 가인의 열심을 받지 않으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슬픔을 평안으로 근심을 기쁨으로 사망을 생명으로 어둠을 빛으로 바꾸시는분이신데
시험의 단계를 가인은 지날수가 없어요..알곡과 가라지를 흔들때 가인은 날라가고 말거라는거죠.
형편의 바람이 불면 쭉정이는 날라가고맙니다.
@비둘기33 또한 가인은.가인이라는것은 자기열심을 낸 땅의소산으로 열심을 낸 사람들의 대표입니다.
가인의 길의서면 다 하나님을 원망합니다.자기 열심이 들어갔으니까요.네가 안색이 변함이 어찜이냐..죄를 지었는데도 떳떳합니다.왜냐 열심히 받갈아 제사를 지냈는데요.열받죠.기껏 힘들다고 도와줬는데.내가힘들때 안도와줘? 나쁜놈 내가 그렇게 병문안다녔는데 내가 아플때 안와? 바로 원수가 된다는거죠.
이부분은 다음에 이야기 하겠습니다..짧게 할 부분이 아님니다..
@비둘기33 과학자가 아니시면서 왜? 과학도 못믿냐고 하십니까?
과학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생활과학만 제대로 발전했지
우주과학이라는 거짓을 만들어서 세뇌 시키는 존제들을 모르면 그냥 침묵 하시고요
성경 말씀 전한다면서 성경 왜곡이나 해대는 그런 행위는 중지하시라는겁니다
성경 왜곡은 사탄이나 하는것이니까요
@최고로 최고로님 성경은 초과학입니다. 지금의 과학은 거의 모든 과학자들이 성경안에서 영감을 얻어 발견한것들입니다.또는 성경을 믿지않고 발견하는 것들도 발견하고 나니 이미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는 것들이고요.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이 다 성경을 연구합니다.지구가 둥근것은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욥기 26:7 이사야 40:22 누가복음 17:34-35 지구가 둥근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주 공간에 지구를 달았다고 나오고요. 저는 성경을 믿습니다.
@ththrthtthr 이사야 40:22
22.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하나님이 땅위 궁창에 않으시나니..
영어성경에는 kjv lsaiah 40:22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직역을 하자면..땅에 원위에 (앉으신 이가 그 분이시니) 여기 circle 로 표현된 단어의 히브리 원어는
'khug'으로 구상(공모양)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 구약성경에도 분명히 지구가 공처럼 둥글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누가복음 17장 34절35절에도 보면
예수님께서도 지구가 둥글다는 암시를 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2000년전에 이땅에 오셨고.
@ththrthtthr 언젠가 이 세상에 다시오신다..예수님이 재림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근데 예수님의 재림을 기롱하는 사람들은
뭐라고 이야기하냐면.. 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고 예수님이 언제 재림하시는데 어떻게 재림하시는데
그래 예수님이 재림하신다치자 만일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지구가 있는데 적도가 있고 만일 예수님이
내일 낮 12시에 대한 민국에 재림하신다면 그럼 대한민국과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남미쪽은 대한민국이 낮12시라면 남미쪽은 밤 12시가 될텐데 지구가 둥글고 이제 한쪽이 낮이면 한쪽이 밤일 테니까.
그러면 예수님이 내일 낮 12시에 대한민국 상공에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신다면 남미 대한민국과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은
@ththrthtthr 한밤중일텐데 밤에 자다가 들림을 받겠네..자다가 휴거 되겠네?
이러면서 그런게 어디있느냐고 근데 성경은 그렇다는 겁니다.
누가 복음 17장 34절35절을 보면.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자 그밤에.. 한쪽은 밤이라는거죠..
그밤에 두남자가 한자리에 누워 있는데?
데려가는 남자가 있고? 버려둠을 당하는 남자가 있다는 거죠
근데 두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습니다.
지구 한편은 먹고 살기위해 맷돌을 돌리고 이제 일을하고 있다는거죠.
한편은 밤이고
@ththrthtthr 한편은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다는거죠.. 이말씀 안에는 지구가 둥글고 주님이 오실때 한편이 낮이라면
한편은 밤이다.. 지구가 둥글다는 암시를 성경안에 분명히 해놓고 있습니다.
갈릴레이또한 성경안에서 모든것에 영감을 얻었다고 이야기합니다.갈릴레이를 죽인 그 사람들은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아님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사람의 생명을 어떤 이유에서도 해하지 못합니다.
누구나다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을 받아야될 불쌍한 영혼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절대로 생명을 해하지 않습니다.그 생명을 살리기 위해 이땅에 오셨고 어떤죄도 주님에겐 용서가 되는죄입니다.자녀의 어떤죄보다 부모의사랑이더 크기때문입니다.
@ththrthtthr 최고로님 님께서 잘 따라오시다 정말 님영혼에 중요한것이 아닌것에 마음을 닫을까 두렵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부디 마음을 닫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집대문을 닫음 손님은 주인의 허락이 없이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주인이 문을 열어주었을때
비로소 손님이 들어갈수가 있습니다.세상 사람도 남에집에 함부러 들어가지 못하는데 하물며
주님이겠습니까..문을 열지않아도 좋으니 계속 담장넘어로 말씀을 들어보십시요.그럼.문이 자연히 열리게되고
주님께서 님의 마음에 들어가시게 될것입니다.듣는거 어렵지 않자나요..마음을 닫고 돌아서지만 않으심됩니다.
저는 님들이 지구가평평한걸 믿든 믿지않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ththrthtthr 어린아이가 사탕을 쥐고 있는데 만원짜리와 바꾸자 해도 바꾸지 않지만. 그 아이가 만원의 가치를 알게되면.바꾸지 말래도 바꾸게 되어있다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그 만원의 가치를 알려주고 있는것입니다.부디 마음문을 닫지마시고..계속 이야기를 들어주었음 좋겠습니다. 생각에 맏든 맞지 않든요.
하늘과 땅이 어떻게 같겠습니까..육과영이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요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말씀이요 그렇죠? 제가 꼭 가르칠려드는것같아 항상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글을 올렸습니다.꼭 한번 시간 나실적에 읽어보심 주님을 조금 더알아가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