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한때는 박주영선수팬이였고 박주영선수 아스날로 이적하는시즌에는 모나코성지까페에 서식하며 밤새 거북이님 글만기다리던 사람이였습니다.. 박주영선수 모나코 시절을 찬양하는 분들이계시는데 너무 부풀리시는것 같아요... 모나코는 원래 박주영선수팀이기 보다는 네네 주축의팀이였고 강등되기전시즌은 성적이 괜찮았다가 네네선수이적후 시즌에 강등되었죠 그때도 진짜 탐욕왕이라고 네네까는글엄청 많았는데... 박주영선수광팬들은 경쟁자는 까내리면서 박주영선수 치켜올리죠... 이런것때문에 팬질접었습니다..그리고 지금은 리그앙에 해외자본 많이 유입되서 그렇지 그때 리그앙 수준은 높지않았죠.. 잘하는 프랑스자국선수 다 해외로나가고 그때 득점순위에 있던선수만봐도 지금 알만한선수 많지않습니다.. 네네랑 지냑정도?? 1위가 무사소우였는데 지금 페네르바체가서 소식도없죠;;무사소우는 박주영선수보다 훨씬많이 인정받았던선수 인데도 불구하고요...그리고 제일중요한건 프로축구는 팬들에의해 이익을창출하죠.. 그리고 선수는 그런이익에서 연봉을 지급받고요.. 박주영선수는 자신의 팬들마저 등돌리게 하는 행동들을 하고있고요. 자기 인터뷰필요할때만하고 기분나쁠때는거절하고 팬들은 박주영 선수의 의중이 알고싶은데 그런거없이 팬들 실망만시키고 박주영선수팬들도 속터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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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가 박주영의팀이다 라고한건 네네가 파리로 이적한후 더 그말이많이나왔죠.
그럴만도한게 루피에르랑 박주영이 모나코를 다먹여살렸었던 때라그런거죠.
사실 모나코에서의 에이스는 네네보다도 전 알론소였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