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군사반란 내용으로 요즘 제일 핫한 영화 서울의 봄
진짜 분노 유발하는 캐릭터가 많음..
전두광은 말할 것도 없고 국방장관, 참모차장 등등 있는데
30경비단장 장민기…
30경비단이 어디냐면 신군부 세력이 다 모였던 거기! 거기 책임자인 사람이 장민기임ㅇㅇ
수경 소속이면서 하나회 소속으로 반란 가담하고 마지막에 이태신 체포하던 장면 기억나?
실제인물은 전두환 완전 최측근이었던 장세동임
처음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거든
안세호 배우임
어디에 나왔냐면
먼저 ‘범죄도시3’ 토모임
이때 진짜 너무 일본어를 잘하고 한국어도 일본인 특유의 체화를 잘 살려서
일본 야쿠자 출신인 거 아냐? 농담할정도로 진짜 인상 깊게 봐서 이때부터 기억하게 됐었음
그리고 ‘밀수’ 수복이
토모 캐릭터가 유명해서 속으로 반가웠는데 바램보다 좀 적게 나와서 슬펐음..
여기선 착하고 순박한 역이었는데 토모 생각 아예 안 나고 70년대 말투까지 완벽했다고 생각함
이번 ‘서울의 봄’에서도 워낙 유명한 배우가 많이 나와 비중이 크진 않았지만
빌런 한국 군인 역도 당연히 진짜 군인처럼 소화하고
마지막 사건종결 씬이랑 하나회 파티에서 춤출 때 기억에 확 남아서 역시나 했음…
안세호 배우 개인 인스타그램인데 말투가 진짜 특이하심ㅜㅜㅋㅋㅋㅋㅋㅋ
나처럼 연기력에 반해서 응원하는 팬들이 댓글 많이 다는데
거기에 ^_^ 이렇게 웃으면서 귀엽게 대댓을 달아주심
‘서울의 봄’ 홍보에도 진심이심…
연기력 너무 좋은 배우인만큼
다음 작품에서 제대로 된 빌런 역할 맡아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