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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네이버 직장닷컴 http://cafe.naver.com/zikzang/460
내가 너무너무 갑갑해서ㅠㅠ 이 감정이 뭔지도 잘 모르겠는거야
이게 조바심나는건지 답답한건지 안달나는건지,, 진짜진짜사소한건데 벌벌떨면서 내잘못도아닌거고
꿇릴꺼하나없는데 자꾸만 신경쓰여서 날카로워지고 다른거에 집중도안되고,, ㅠㅠ
자게로 가야하나 말머리는 어쩌지 고민좀했는데 약간 등산카페(?)삘의 심신정화글이라 일단 올려봄,,
문제있음 둥글게말해줘요,, 나 쿠크다스인거 자랑아닌거알지만 내가 이런걸 어쩌겠음,, ㅠㅠㅠ
나도지챠고치고싶다 나의이깨알같은깨심장,,,흑,,ㅠㅠ
근심을 잊지 못하는 습관에서 벖어나라!
또 어떠한 손실을 회복하려고 애쓰지 말라.
도박꾼이 많은 돈을 되찾으려다 더 크게
손실을 보듯이 점점 회복하기 어려운 늪에
빠지게 된다.
하나의 손시을 하나로서 끝내게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이다.
만일 당신의 가슴에서 어떤 근심이나
분함이나 원한이나 애석한 마음이 떠나지
않는다면 그때는 고요히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 물어보라.
과연 그 일이 얼마만한 가치를 가진 일인가?
오래 마음 속에 썩힐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가?
또 근심하고 원망함으로써 좋은 상태가 다시 올 것인가?
당신은 당신의 생활을 평화롭고 유익하게
전개하고 싶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그 근심과 분하다는 감정에서
될 수 있는 한 속히 벗아나라!
왜냐하면 당신의 귀중한 오늘과 내일을
그것으로 망치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장진성 탈북 시인)
그는 초췌했다
-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그 종이를 목에 건 채
어린 딸 옆에 세운 채
시장에 서 있던 그 여인은
그는 벙어리였다
팔리는 딸애와
팔고 있는 모성을 보며
사람들이 던지는 저주에도
땅바닥만 내려보던 그 여인은
그는 눈물도 없었다
제 엄마가 죽을병에 걸렸다고
고함치며 울음 터치며
딸애가 치마폭에 안길 때도
입술만 파르르 떨고 있던 그 여인은
그는 감사할 줄도 몰랐다
당신 딸이 아니라
모성애를 산다며
한 군인이 백 원을 쥐어주자
그돈 들고 어디론가 뛰어가던 그 여인은
그는 어머니였다
딸을 판 백 원으로
밀가루빵 사 들고 어둥지둥 달려와
이별하는 딸애의 입술에 넣어주며
- 용서해라! .........
세상의 남자분들
남의떡이 커보이는 심리는 사람마다 어쩔수없는것이지만
세상의 다른 여자들이 줄수없는 한가지는
자신의 여자만이 가지고 있다
자기여자가 좀더 부족해보여도 다른여자 실제로 만나보면
몇백배 자기여자가 낫다는거 알게될것이다
다른 여성에게 쏟을 관심을 자기 여자에게
조금만이라도 더 가져줘라
그러면 그것만으로도 그 여자는 행복해서 항상 웃고다닐것이다.
세상의 여자분들
한번 그런 행동을 한 남자라면 용서해줘라
그러나 그걸 반복할 소지가 있는남자라면
또한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않는다면
아까워 보여도 가슴아파도 못하겠어도 먼저 버려라
사랑해줄 가치가없다.
보상 증가의 원리
이 원리야말로, 이 원리를 모르는 각 분야의 촉망받던 인재들이 성공을 눈앞에 두고 수없이 걸려넘어져야했던 암초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받은 보수 만큼 일하되 최소한 적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만 한다. 그런 사람들을 주의 깊게 관찰해 보면,일시적으로는 문제없이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함을 알 수 있다.
성공하기 위해 보상을 생각하지 않고 일하는 습관을 준수해야 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있다.
1_언제든지 보수 이상으로 더 많은 일을 더 잘 해내는 사람이라는 평판을 얻음으로써,그렇게 하지않는 주변 사람들과의 대조를 통해 이득을 얻게 된다.그런 차이는 너무나 분명한 것이므로 ,당신을 고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될것이다.
2_보수 이상으로 일해야 하는 두 번째 이유는,월씬 더 근원적이고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만약 어떤 사람이 오른쪽 팔을 강하게 만들고 싶다면서,그팔을 몸통에 꼭꼭 묶어두고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팔을 쓰지 않고 놀리기만 하면,세어지기는커녕 힘은 점점 빠지고 근육은 마비되어, 결국 절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처한다.진정으로 힘센 팔을 원한다면 , 열심히 단련해야 한다. 고된 노동으로 근육이 잘 발달된 대장장이의 팔뚝을 떠올려 보라. 이렇게 볼 때, "힘은 저항을 만날 때 단련된다"고 할 수 있다.
투쟁과 저항을 통해 힘이 커지는 자연의 법칙은, 성공의 원리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보수만큼만 일하려 하지 말고 그 이상으로 더 많은 일을 더 잘 해내도록 노력할 때, 우리는
성공을 향해 성큼다가설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맡은 업무만이 아닌 그 밖의 분야까지 기술과
능력을 연마하게 됨은 물론, 앞에서 밝혔듯이 가치 있는 사람으로서 평팡을 얻을수 있게 된다.
보수를 생각하지 않고 일하는 습관을 들이면,자신의 업무는 물론 관련 업무에까지 정통하게 될것이고, 마침내 그렇게 일하지 않는 사람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는 위치에 오르게 된다.즉 더 나은 인생을 향해 뛰어올라갈 계기를 만드는 것이다.
-몇개 더 추가했오^^ 덧글달아준 여시들 고마워!! 121123. 7:15pm
희생할 준비
엄청난 업적을 이룬
사람들로부터 얻는 교훈은
그들이 왜 그토록 이루고 싶어 했으며
어떻게 그토록 기죽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원하되 너무나 원해서 절대
포기하지 않을 정도여야 한다. 너무나 원해서
시간, 돈, 수면, 우정, 심지어 당신의 명성까지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사람들은
아마도 당신을 이상하다고 볼 것이다).
- 데이비드 솅크의《우리 안의 천재성》중에서 -
* 어떤 업적, 어떤 성취든
희생의 대가로 얻는 것들이 많습니다.
때로는 친구를 잃어야 친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돈을 버려야 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남들에게 '이상한 사람'이 되어야
비상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
기꺼이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세상도 바뀝니다.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합니다
운동화 사러 가는 날 길에 보이는 건 모두 운동화뿐이다.
길가는 모든 사람들의 운동화만 눈에 들어온다.
사람 전체는 안중에도 없다.
미장원을 다녀오면 모든 사람의 머리에만 시선이 집중된다.
그 외엔 아무것도 안 보인다.
그런가하면 그 반대 경우도 있다.
근처 도장방이 어디냐고 물어오면 나는 갑자기 멍해진다.
어디서 본듯도 한데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는다.
바로 회사앞에 있는 그 도장방을 아침저녘 지나다니면서도
도대체 기억속에는 남아있질 않는 것이다.
마치 그집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거나 다름없다.
사실이 그렇다.
세상은 내마음 끌리는대로 있기 때문이다.
조화도 그게 가짜인줄 알때까진 진짜꽃이다.
빌려온 가짜 진주 목걸이를 잃어버리고는
그걸 진짜로 갚으려고 평생을 고생한
모파상의 어느 여인의 이야기도 이에서 비롯된다.
세상은 내가 보는대로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있다고 또 다 보이는 것도 아니다.
있는게 다보인다면 대뇌중추는
너무 많은 자극의 홍수에 빠져 착란에 빠지게 될꺼다.
그러기에 대뇌는 많은 자극중에 몇가지만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인다.
선택의 기준은 그때 그때의 대뇌의 튠(TUNE)에 따라 달라진다.
정말 그 모든 걸 다 받아들여지게 된다면
나같이 머리나쁜 사람은 어쩌란 말인가,
고로 세상은 공평하다.
신나게 기분좋은 아침엔
날마다 다니는 출근길도 더 넓고 명랑해보인다.
그래서 휘파람이라도 절로 나오는 튠이 될땐
슬픈 것들은 아에 눈에도 귀에도 들어오질 않는다.
그러기에 내가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고 하지 않던가...
세상은 우리가 보는것만 보인다.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어느저녘, 문득 바라다본 수평선에 저녘달이 뜨는 순간,
아 ∼ 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이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다.
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늘이, 별이, 저녘놀이,
날이면 날마다 저리도 찬란히 열려 있는데도 우리는 그냥 지나쳐 버린다.
대신 우린 너무 슬픈 것들만 보고 살고 있다.
너무 언짢은 것들만 보고 살고 있다.
그리고 속이 상하다 못해 좌절하고 자포자기까지 한다.
희망도 없는 그저 캄캄한 날들만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다.
어렵게 보기 때문에 어렵다.
그렇다고 물론 쉬운것도 아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반컵의 물은 반이 빈 듯 보이기도 하고 반이 찬 듯 보이기도 한다.
비었다고 울든지, 찼다고 웃든지, 그건 자신의 자유요, 책임이다.
다만 세상은 내가 보는 것만이 존재하고
또 보는대로 있다는 사실만은 명심해야겠다.
내가 보고 싶은대로 존재하는 세상이 그래서 좋다.
비바람 치는 캄캄한 날에도
저 시커먼 먹구름장을 꿰 뚫어볼 수 있는 여유의 눈이 있다면,
그위엔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평화스런 나라가 보일 것이다.
세상은 보는대로 있다. 어떻게 보느냐...
자신의 책임이다.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모두가 지난 일이지요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잊어버려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나 혼자만이 겪는 고통은 아닌 것이지요
주위를 돌아보면 나보다 더 더한 고통도 있는 거지요
하지만 모두가 극복하려 했고
그것을 이겨내려고 노력했던 것처럼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자꾸 걸어왔던 슬픔의 길로 되돌아가려 하지 말아요
앞으로 가야 할 삶의 길에도 슬픔의 시련은 있을 테니
지금의 고통으로 스스로를
성숙하고 강하게 하는 계기로 삼아요.
힘들고 아픈 이야기만을 쓰려 하지 말아요
복잡한 생각은 파고들수록 다른 비극을 꾸며내니까요
향을 피우고 고요한 음악을 벗삼아 생각을 정리해요.
세상사 모두가 꿈일 뿐이지요
꿈속의 주인공 역시 나인 것인데
무엇을 위해 자기 스스로를 아프게 하나요.
지금은 당장 힘들겠지만 그것도 잠시뿐이지요
자기를 위해 밝은 햇살로 고개를 돌려요
꿈에서 깨어나면
또 다른 내일이 맑게 개어있을 테니까요.
삶의 지혜
완벽하지 못한 게 인간이고 마음대로 할 수 없는게 인간사이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 것인가 ?
인생은 재방송이 없는 것.
인생은 생방송 이기 때문에 지울 수도 없고,
계속 진행 해야 하기 때문에 섣불리 마구 살아 갈 수는 없는 것이다
그때 그 기분만으로 행동하고 산다면 온전한 것이 있을까 ?
주위를 염려하며 후일을 생각하고 참으며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 가야 하는 인생 이라는 것이다
어차피 인생은 갈등의 연속이다
또, 인생은 어차피 채워 지지 않는 잔이고 허무의 강이다
갈증은 늘 오게 마련이다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완벽한 삶은 없다
최소한 할 도리 라도 하는 삶을 살다가자
아름다운 기억만 가슴에 안고
아픈 기억은 날려 보낼 것을 두뇌에 세뇌 시키자
아팠던 과거를 들추어 봤자 오늘 내게 득 될 것이 없다
세월 이란 누구에게나 공평 한 것이다
풀건 풀며 사는 게 지혜. 아픈 과거는 들추지 말자
사랑과 너그러움으로 덮자. 과거를 잊자
- 지난 노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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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법!) 너무좋은말이다ㅜㅠ 고마워 여시!
(인생을 바꾸는 대화법) 평소에 나는 내가 잘못하는 것도 없는데 저 친구들은 왜이렇게 사랑받을까 하고 항상 고민했었는데 좋은 글 고마워요 여시! 나도 사랑스러운 사람이 될께요!
좋은글) 여시 고마워 두고두고 볼게!!!
말)고마워용>_<
좋은글이야.. 나두대화법연습할거야ㅠㅠ
고마워요
두고두고 봐야지 너무 좋다!!!
[댓갈피] 좋은 글이야 여시 너무너무 고마워요 무기력해서 연어하다가 이글읽고 마음이 너무 편해졌어
ㅠㅠ.... 진짜 고마워 강같은글
글 너무 좋다ㅠㅠ
[명상용. 일하다가 지칠때보자)
고마워여시랴!!!
좋은글이다정말..
명심할께여...
[대화법] 좋다 정말.. 맘에 새겨야겠어
좋은글 대화법 고마워ㅠㅠ
읽어보자
연어하다가 어쩌다오게됬어 좋은대화법!!
대화법 지하철에서 읽어야지
두고두고 봐야할 글
대화법 꼭읽어보기
대왕연어
두고두고 읽기
대왕연어 고마워
대화법 읽어볼게ㅎㅎ
대화법 읽어보기
대화법읽어보기
대화법
대화벅 ㅎ
대화법 대왕연어
대화법!!!!
읽어봐야지ㅜ
대화법 읽어야지
대화법
대화법! 고마워!
대화법!!
고마워 여샤!
대화법 고마워
고마워!!!
좋다....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좋은글이야 고마워
대화법. 고마워!!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감사합니다.
정말 지금 내게 필요한 글이다. 글써준 여시야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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