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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Captain America: Civil War (디즈니)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016.4.27 국내개봉 #개봉수익 - $72,563,000 (수익증감률 -60%) #누적수익 - $295,892,078 #해외수익 - $645,500,000 #4,226개 상영관 l 2주차 #제작비 - $250m -지난주 북미 박스오피스를 제대로 침공했던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당연하게도 이번 주 박스오피스 1위 자릴 또 지켰습니다. 두 편의 신작이 개봉했지만, 박스오피스 분열시키기에는 너무 미약한 존재들이었죠. 개봉 2주만에 누적수익 3억 달러를 돌파할 수 있나 했었는데, 아쉽게도 실패했네요, 그럼에도 개봉 2주 만엔 2억 9,500만 달러 이상을 벌면서 역시, 마블!, 역시 디즈니!라는 것을 다시 증명했습니다. 이제 [시빌 워]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중 단독 캐릭터 작품으로 가장 수익이 높은 작품인 [아이언 맨, 2013 | $408m]을 언제쯤 제칠 수 있을까?가 관심이 됐습니다. 물론, 자연스럽게 4억 달러 돌파도 따라오고요. 동기간 누적수익만 놓고 보면 [아이언 맨 3]는 2억 8,400만 달러였고, [시빌 워]는 2억 9,500만 달러입니다. 3주차 성적이 어떻게 나올 지는 모르겠지만, 이른 추세라면 MCU 단독 캐릭터 작품 중에서는 가장 수익이 높은 작품이 되는 동시에 두 번째 4억 달러(MCU 시리즈 중 4번째)돌파한 작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CU에 대한 몇 가지 뉴스는 계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일단 나탈리 포트만은 토르 시리즈의 세 번째인 [토르: 라그나로크]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는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제인은 안나옵니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블랙 팬서]에 마이클 B. 조던이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하네요. 마이클 B. 조던은 작년에 리부트된 [판타스틱 4]에서 조니 스톰 역을 맡기도 했는데요, [블랙 팬서]에 조니 스톰으로 나오지는 않고, 블랙 팬서와 싸우는 악당 역으로 나올 것 같다고 하네요. 이로써 마이클 B. 조던은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연출한 작품에 모두 출연하게 됐습니다. |
2위(=) The Jungle Book (디즈니) 정글북 2016.6.2 국내 개봉 주말수익 - $17,764,000 (수익증감률 -28%) 누적수익 - $311,760,110 해외수익 - $516,300,000 3,970개 상영관 ㅣ5주차 제작비 - $175m -정작 [시빌 워]의 초흥행을 막은 것은 한 집안의 작품이자, MCU의 시작을 알린 [아이언 맨, 2008]을 연출했던 존 파브르 감독의 [정글북]입니다. 3주 연속 1위 한 다음에 [시빌 워]에게 그 자릴 내주고 2주 동안 [시빌 워] 자리에 어떤 작품도 들어오지 못하게 팀 던컨이 보여주는 완벽한 스크린을 섰습니다. 지난주는 그렇다쳤는데, 이번 주에도 마찬가지였고요. 존 파브르 감독에게는 [아이언 맨, 2008 | $318m], [아이언 맨 2, 2010 | $312m]에 이서 세 번째 3억 달러 돌파 작품이 됐으며, 다음 주중에는 존 파브르 감독의 흥행작 리스트 제일 꼭대기에 오를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개봉전이기는 하지만, 해외 수익 역시 5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정글북]이 전 세계적으로도 굉장한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디즈니는 이뿐 아니라, 2016년에 상반기에 배급한 네 편의 작품 중 세 편(주토피아-정글북-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이 모두 3억 달러를 돌파하는 기적같은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일한 실패작 [더 파이니스트 아워즈 | $27m]의 손해 정도는 메꾸고 남을 정도죠. 남은 2016년의 디즈니 개봉 예정작을 살펴보면 3억 달러 돌파할 수 있는 작품이 2~3편은 더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니, 올해는 무조건 디즈니의 해라고 할 수 있겠네요. 2016년 5월 ~ 12월 라인업 5월 27일 거울 나라의 앨리스 6월 17일 도리를 찾아서 7월 01일 내 친구 꼬마 거인 8월 12일 피터의 용 9월 12일 더 라이트 비트윈 오션스 9월 23일 퀸 오브 카트웨 11월 04일 닥터 스트레인지 11월 23일 모아나 12월 16일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
3위(NEW) Money Monster (소니) 주말수익 - $15,000,000 (-) 누적수익 - $15,000,000 해외수익 - $- 3,104개 상영관 ㅣ1주차 제작비 - $27m -[비버, 2011] 이후 5년 만에 감독 조디 포스터로 돌아와 줄리아 로버츠, 조지 클루니와 함께 만든 스릴러 [머니 몬스터]가 이번 주 박스오피스 3위로 등장했습니다. 일단 감독 조디 포스터만 놓고 보면 그녀가 연출했던 네 편의 작품 중에서는 최고로 높은 개봉 수익을 기록한 작품이 됐습니다. 그렇지만, [머니 몬스터]를 제외한 세 편의 작품이 평균 상영관 수가 730개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3,104개 상영관을 갖고 개봉한 [머니 몬스터]의 개봉 수익은 실망스러운 것이 사실이죠. 지금은 티켓 파워가 예전만치 못하지만, 줄리아 로버츠와 조지 클루니를 데리고 만든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래도 다행인 것은 영화에 대한 평 자체는 나쁘지 않은터라, 중위권 내에서 오래 버티는 전략으로 제작비 정도는 회수하는 쪽으로 가야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시빌 워]야 그렇다쳐도 [정글북] 제치기도 힘드니, 앞으로 개봉할 신작들도 쉽지 않겠네요. |
4위(NEW) The Darkness (하이 톱 릴리징) 주말수익 - $5,180,000 (-) 누적수익 - $5,180,000 해외수익 - $- 1,755개 상영관 ㅣ1주차 제작비 - $5m -[울프 크릭] 시리즈를 연출했던 그렉 맥린 감독의 신작인 [더 다크니스]가 이번 주 4위로 등장했습니다. 공포 영화가 그다지 사랑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개봉한 드문 공포 영화기도 한 [더 다크니스]는 믿고 보는 케빈 베이컨 주연의 작품인지라, 다른 공포 영화보다는 좀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순위도 수익도 주목할 정도는 아닌 이 작품에 주목할 부분은 로튼 토마토 지수 0%이라는 점이네요. 전문가 평점에는 최악을 기록했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제작비가 5백만 달러라는 것이네요. 아쉽게도 공포 영화의 흥행 수익은 [컨저링 2]에게 기대를 걸어야 할 것 같네요. |
5위(▼2) Mother's Day (오픈 로드 필름) 주말수익 - $3,259,205 (수익증감률 -71%) 누적수익 - $28,757,325 해외수익 - $- 3,291개 상영관 ㅣ3주차 제작비 - $25m -지난주 마더스 데이와 맞물리면서 반등에 성공했던 [마더스 데이]가 이번 주 5위를 차지했습니다. 줄리아 로버츠가 자신의 주연작으로 기존의 주연작을 밀어낸 셈이죠. 박스오피스를 뒤흔들만큼의 성적은 아니지만, 이번 주 박스오피스 중간은 줄리아 로버츠가 꽉 쥔 셈입니다. |
6위(=) Zootopia (디즈니) 주토피아 2016.2.17 국내 개봉 주말수익 - $2,816,000 (수익증감률 -12%) 누적수익 - $331,831,439 해외수익 - $630,665,000 1,935개 상영관 ㅣ11주차 제작비 - $150m -[주토피아]가 이번 주 6위를 차지했습니다. 11주 연속 톱 10에 머물렀고, 11주 동안 박스오피스에 머물면서 가장 낮은 순위가 6위입니다. 이 작품 박스오피스 퍼포먼스만 놓고 보면 정말 미친 것 같습니다. [시빌 워]나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처럼 초반몰이보다는 그냥 꾸준함으로 승부를 보고 있으니까요. 2010년 이후 박스오피스에서 가장 오랜 시간 박스오피스 톱 10에 머문 작품은 16주 연속을 기록한 [겨울 왕국, 2013]인데, [주토피아]의 11주 연속 톱 10은 [인셉션, 2010], [킹스 스피치, 2010]와 같은 기록입니다. 다음 주에는 12주 연속으로는 2010년 이후 개봉작 중에서는 톱 10 여속 기록 2위가 되겠네요. 역대 연속 톱 10 기록 (*연속 기록만 해당) 1위 E.T. (1982) - 35주 2위 비벌리 힐스 캅 (1984) - 28주 3위 투씨 (1982) - 27주 3위 타이타닉 (1997) - 27주 5위 탑 건 (1986) - 25주 5위 늑대와 춤을 (1990) - 25주 7위 백 투 더 퓨쳐 (1985) - 24주 7위 크로커다일 던디 (1986) - 24주 7위 레인 맨 (1988) - 24주 10위 나홀로 집에 (1990) - 23주 |
7위(▼3) The Huntsman: Winter’s War (유니버설) 헌츠맨: 윈터스 워 2016.4.13 국내 개봉 주말수익 - $2,580,000 (수익증감률 -35%) 누적수익 - $44,539,250 해외수익 - $109,400,000 2,518개 상영관 ㅣ4주차 제작비 - $115m -[헌츠맨: 윈터스 워]는 이번 주 6위를 차지했습니다. 어디서도 명함 내밀기 힘든 수준의 성적표를 받았네요. 크리스 헴스워스는 다시 '토르'로 돌아갈테고, 에밀리 블런트는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 1,2]에 출연이 확실시 되는 캡틴 마블 배역 루머가 있지만, 그 전에 [걸 온 더 트레인]으로 만날 것 같고, 샤를리즈 테론은 [분노의 질주 8, 2017]에서 만날 예정입니다. |
8위(▼2) Keanu (워너) 주말수익 - $1,900,000 (수익증감률 -42%) 누적수익 - $18,612,503 해외수익 - $- 2,120개 상영관 ㅣ3주차 제작비 - $15m -[키아누]가 이번 주 8위를 차지했습니다. 키 앤 필의 첫 번째 영화라는 점을 감안할 때는 다음 영화 정도는 한 번 더 볼 수 있을 만큼의 성적은 나온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가 중요할텐데, 두 콤비가 필모그래피를 어떻게 만들어갈 지가 궁금해지네요. |
9위(▼2) Barbershop: The Next Cut (워너) 주말수익 - $1,675,000 (수익증감률 -40%) 누적수익 - $51,355,702 해외수익 - $- 1,333개 상영관 ㅣ5주차 제작비 - $20m -[우리 동네 이발소에 무슨 일이 3]이 이번 주 9위 입니다. 아이스 큐브는 제작자이자, 배우로서 좋은 기운을 받고 있다는 것이 [우리 동네 이발소에 무슨 일이 3]도 평단과 흥행에서 성적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1995년에 아이스 큐브와 맷 알바레즈가 설립한 제작사 큐브 비전(Cube Vision)에서 제작한 작품인 [라이드 어롱, 2014 | $134m],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2015 | $161m], [라이드 어롱 2, 2016 | $90m]에 이어 이 작품까지 큐브 비전의 상승세는 확실히 눈에 띄네요. |
2016년 20주차 한국 박스오피스 *단위: 명 *()안의 숫자는 지난주 순위 *자료: KOFIC 1위 곡성 (37) 주말관객:1,829,731 / 누적관객:2,315,303 2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1) 주말관객:527,647 / 누적관객:8,235,666 3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2) 주말관객:226,183 / 누적관객:1,204,136 4위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 (113) 주말관객:59,703 / 누적관객:76,047 5위 극장판 안녕 자두야 (3) 주말관객;43,200 / 누적관객:263,613 6위 엽기적인 그녀 2 (55) 주말관객:38,589 / 누적관객:56,189 7위 나의 소녀시대 (78) 주말관객:36,561 / 누적관객:46,550 8위 주토피아 (5) 주말관객:19,939 / 누적관객:4,694,852 9위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7) 주말관객:13,345 / 누적관객:106,931 10위 매직 브러시 (4) 주말관객:13,106 / 누적관객:166,556 |
2016 |
21주차 |
next week |
Neighbors 2: Sorority Rising ㅣ 나쁜 이웃들 2 감독: 니콜라스 스톨러 각본: 앤드류 J. 코헨, 브렌든 오브라이언, 니콜라스 스톨러, 세스 로건, 에반 골드버그 출연: 세스 로건, 잭 애프런, 로즈 번, 데이브 프랑코, 클로이 모레츠, 칼라 갈로, 리스 쿠드로 제작: Point Grey Pictures, Good Universe 배급: 유니버설 -갓 태어난 아기와 함께 멋진 삶을 꿈꾸려는 맥과 켈리 부부에게 시련을 안겨 준, 최악의 이웃사촌 테디. 둘의 한 판 승부를 그렸던 영화 [나쁜 이웃들 (Neighbors, 2014)]의 두 번째 이야기 [나쁜 이웃들 2 (Neighbors 2: Sorority Rising, 2016)]이 개봉합니다. 테디 일당과의 사투 끝에 이후 좀 조용히 사나 싶었던 맥과 켈리 부부에게 닥친 또 다른 시련. 이번 옆집 사는 사람들은 혈기 왕성한 여자들입니다. 셸비를 중심으로 뭉친 여학생 클럽. 맥과 켈리 부부는 이미 남학생 클럽을 경험해봤던지라 제압이 쉬울 줄 알았지만, 난감하고 어려운 상황 투성이. 그래서 맥은 도움을 청합니다. 1편의 옆집 살던 테디(잭 애프런). 최악의 이웃이었던 테디와 함께 더 최악의 이웃일 것 같은 셀비 일당과의 한 판 승부를 그린 작품이 바로 [나쁜 이웃들 2]인데요. 전편을 연출했던 니콜라스 스톨러 감독을 비롯해 세스 로건, 로즈 번 그리고 잭 애프런이 다시 뭉쳤으며, 여기에 클로이 모레츠가 더해지면서 새로운 그림을 만들었습니다. 세스 로건에게 있어서는 첫 번째 속편이라고 하는데, 그게 중요하다기보다는 이 작품의 키는 클로이 모레츠가 쥐고 있는 듯. 예고편을 보니 나쁘지 않네요. 1편에서 잭 애프런이 맛이 간 캐릭터를 하면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었는데, 이번에는 클로이 모레츠 차례인 듯 싶습니다.. | |
The Nice Guys l 나이스 가이 감독: 셰인 블랙 -[LA 컨피덴셜, 1997]의 러셀 크로우와 킴 베이싱어가 20년 만에 조우합니다. [LA 컨피덴셜]이 1950년대의 LA 를 배경으로 펼쳐지는범죄 느와르였다면, 이번 영화 [나이스 가이]는 1970년대 L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범죄 코미디 영화입니다 우연히도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춘 것도, 마침 그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장소 마저도 20년이 흐른 셈이죠. 러셀 크로우와 킴 베이싱어 주연, 아니 러셀 크로우와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영화 [나이스 가이]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불운한 사설탐정 홀랜드(라이언 고슬링)과 우격다짐 무식한 경찰 잭슨(러셀 크로우)가 손을 잡고 실종된 소녀를 찾는 이야기입니다. 소녀를 찾다가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는 뭐 그렇고 그런 것이죠. 그럼에도 이 작품에 기대를 거는 것은 [아이언 맨 3, 2013]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던 셰인 블랙이 쓰고 연출한 작품이라는 점, 예고편만으로도 두 배우의 케미가 꽤 좋다는 점. 러셀 크로우한테 오랜만에 적역이 돌아갔다는 점 등입니다.
The Angry Birds Movie ㅣ 앵그리 버드 더 무비 감독: 클레이 케이티스, 퍼갤 레일리 각본: 존 비티 원작: 앵그리 버드 (로비오 엔터테인먼트) 출연: 제이슨 서디키스, 조쉬 개드, 대니 맥브라이드, 빌헤이더, 마야 루돌프, 피터 딘클리지, 키건-마이클 키 제작: Rovio Entertainment, Sony Pictures Imageworks 배급: 소니 픽쳐스 개봉: 2016년 5.19 (한국)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몰고 왔던 게임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의 <앵그리 버드>각 영화로 제작됐습니다. [개구쟁이 스머프] 시리즈를 만들었던 소니 픽처스 이미지 웍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앵그리 버드 더 무비]가 다음 주 개봉하네요. 다음 주 개봉작 중에서는 가장 많은 상영관(3,700개 이상)을 확보했고, 무엇보다 올해 히트작이라고는 [미라클 프롬 헤븐 | 누적수익: $60m] 한 편뿐인 소니 픽처스가 올해 배급한 작품 중에서 가장 제작비가 많이 들어갔고, 가장 대중적인 작품이 바로 [앵그리 버드 더 무비]입니다. 그래서 박스오피스 성적이 상당히 중요한 작품이죠. [겨울왕국, 2013], [라푼젤, 2010] 등 디즈니에어 애니메이터로 활약했던 클레이 케이티스와 [몬스터 호텔, 2012], [개구쟁이 스머프, 2011],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009]의 스토리보트 아티스트였던 퍼갤 레일리가 공동으로 연출했으며, 이 작품이 이들의 연출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각본은 TV 시리즈 [심슨]과 극장판 [심슨]의 각본을 맡았떤 존 비티가 썼고요. 목소리 출연진도 제이슨 서디키스, 조쉬 개드, 대니 맥브라이드 등 알짜배기로 마련한 상태인데요. 게임 영화는 박스오피스에서 재미를 보지 못한다는 저주를 풀어낼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
첫댓글 고맙습니다 ㅎㅎㅎ 월요일이네요!
겨울 나라의 앨리스, 닥터 스트레인지, 스타워즈..ㄷㄷ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을 알리는 Southern님 박스오피스!
ET의 35주 연속 톱텐은 대단하네요.
앞으로 깰 작품이 나올수 있을런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절대 안나올 것 같아요. 35주 연속 톱 10 기본이고, 톱 10 머문 주만 44주거든요.
오오 앵그리버드 ㅋㅋ
고맙습니다ㅡㅡ
엽기적인 그녀2.
정말 성적이 안좋네요.
중국에서도 안좋다던데 ㅠㅡㅜ
곡성...좋은 출발이네요. 감사합니다
나이스가이...일단 출연진만보면 올드스쿨향내가..기대되네요
좋은월요일 감사합니다 써든님
디즈니는 도리랑 스타워즈도 3억달러 충분히 넘을거 같은데요? 그럼 한해 3억달러 넘는 작품만 5개가 된다는 ㄷㄷㄷ
디즈니는 자사 애니메이션에 픽사 마블 스타워즈 그리고 정글북같이 애니메이션 실사까지 터지니 거의 흥행에 있어서는 완전체가 되어가는중..
저개인적으로는 앵그리버드 보고싶네요 ㅎㅎ
앵그리버드 재밌어보이네요ㅋ 오늘도 잘봤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시구요
정글북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개봉이 늦네요...원작만화 OST를 워낙 좋아했었어요...
월요일~~!! 즐거운 주말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