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연휴, 고용 지표, 실적 변수에 공방만
미 증시 상승에 반응하며 상승 출발
연휴, 미국 고용, 일부 대형주 실적 우려에 탄력 둔화
국채금리, 달러인덱스 하락한 점은 긍정적 작용
파월 발언 이 후 긴축, 경기 우려 진정
특히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경계 완화
양적 긴축 속도 조절, 재무부의 바이백 시행 등
원/달러 환율 1360원대까지 하락
주요 기업 실적 호조도 긍정적 영향
장중 퀄컴, 마감 후 애플 실적 공개 호재로 작용
애플은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에 시간 외 6%
AI 관련 중요한 사안 공개한다는 보도도
몇몇 종목의 노이즈는 지수에 부담으로
에코프로 실적 부진에 하락하며 코스닥 지수에 영향
주성엔지니어링 기업 분할 보도도 매물 요인으로
기아, 현대차 약세도 일부 영향
반면 석유화학, 애플 관련주들은 강세
외국인 서비스, 금융, 화학, 유통 업종 매수
운수장비, 전기전자, 기계 등 매도
코스닥 제약, 엔터, 소프트웨어 등 매수
기관은 서비스, 전기전자, 화학, 의약품 매수
운수장비, 금융 업종은 매도
코스닥 제약, 반도체 매수, 의료정밀기기 매도
4월 당시 나온 주요 악재들 일단 넘어가는 과정
물가 지표, 지정학리스크, 스태그플레이션 등
중동 지역 정세는 일단 확전 조짐은 없음
최근 유가 하락하며 인플레 자극 가능성 낮아짐
물가 지표도 어느 정도는 익숙해진
클리블랜드 나우 캐스팅으로는 5월 지표부터 안정
인플레 재상승 보다는 떨어지는 속도 둔화
이 후 다시 완만한 하락 가능성 제기되는 중
다만 큰 호재성 재료도 없는 상황
기업들의 실적, 금리와 환율에 따른 변동성 이어질 듯
그러나 큰 하락 흐름이 나올 가능성은 낮아짐
종목 장세가 이어질 정도 환경은 되는 것
실적 평가 좋았던 종목들, 기관 수급주 관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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