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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이수운시인~~~~ 텀벙~
kato 추천 0 조회 296 04.09.06 12:22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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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06 13:24

    첫댓글 근대 사실 일본은 조선처럼 육군과 해군이 명확히 구분되는 체계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육전이나 해전이나 전술이 비슷했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많은 다이묘들이 자신의 영지에서 징발한 배들을 동원해서 수륙양면으로 참전했습니다. "육군장"이라고 딱 분리하는 것 자체가 적절치 못한것 같습니다.

  • 04.09.06 13:27

    그나마 일본의 '전문적인' 수군장수라면 무라카미나 야스하루 정도를 꼽을수 있겠지요. 무라카미야 구루시마 해적이었으니 그렇다 쳐도 야스하루 같은 경우에는 육전에 참전해서 용인전투에서 1천여명의 병력으로 조선군 5만을 산산히 흩어버린도 있지요-_-;;

  • 04.09.06 13:28

    여튼 일본군은 육/수군의 경계가 명확한편이 아니라 그정도는 충분히 개연성있다고 봅니다. 고니시의 경우에도 전쟁 말기에는 배는 항구에 정박시킨체 성에 틀어박혀서 간신히 버티는 수준이었으니까요. ps.무반동 화포들은 대략 낭패

  • 작성자 04.09.06 13:34

    물론 와키자카 야스하루나 구키 해적등이 그랬으면 저도 이해는 합니다만~ 저언~혀 만나지도 않았을뿐더러 서로 싸운 사실조차 없는 고니시가 이순신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해수욕하는데엔..."고증"보다는 "주관적 상상"이 너무나 강력히 느껴졌기에 하는 말이었습니다. 2차대전때 처어칠이 대전차포로 아돌프 히틀러를

  • 작성자 04.09.06 13:34

    쏘고 아돌프가 "아아 빌어먹을 윈스턴~"하고 참호로 굴러떨어지는것과 하등의 차이가 없다고 느껴졌기에...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4.09.06 13:39

    서로 싸운 사실조차 없는=>드라마에서 나온 고니시가 웅거하고 있던 성을(순천 왜교성이었던가;; 음 이건 가토씨가 있었던 곳인가;; 잘 기억이 않나네요) 명군과 이순신이 지휘하는 조선수군이 수륙양면으로 협공했던 전투는 확실히 있었습니다.(이름은 기억이 않나는군요;;)

  • 04.09.06 13:40

    아톨프와 윈스턴의 예는 그다지 적절치 못한것 같네요 흐흐(재미있긴 하지만^^) 아돌프와 윈스턴의 경우에는 엄연히 국가수반이 아닙니까-ㅅ-;; 임란으로 치면 선조와 히데요시 정도 되겠지요 으흐흐. 차다리 몽고메리와 롬멜이 더 적합해 보이네요;;

  • 작성자 04.09.06 15:01

    맞아요! ㅎㅎㅎ 사실은....몽고메리가 생각이 안나서 계속 롬멜만 중얼거리다가.,...ㅎㅎㅎㅎ

  • 작성자 04.09.06 18:18

    오오 그렇군요. 수륙합공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더 자세히 알고싶네용

  • 04.09.06 18:23

    명나라든가.. 뇌물까지 먹히드만 ㅡㅡ 나참.. 군단 지휘장이.. 공격하면 공이란게 생기는구먼. 그깟 제물에 눈이어두워서 전투를 망치냐..

  • 04.09.06 19:02

    그러니까 망하는거 아니겠습니까

  • 04.09.06 22:39

    그리고 나무란 놈이 그렇게 불이 잘 붙어 나가는 놈도 아닙니다. 여기에 불이 붙으려면 뭔가 발화성이 높은 넘이 붙어줘야하죠. 고대의 해전이었다면 아주 근접전으로 붙아다가 발화성높은 기름이나 암모니아류를 마구 적 선박에 뿌려되서 불이 날 수도 있었겠지만 기본적으로 운동에너지만 가진 화포가 그렇게 된다는 건

  • 04.09.06 22:44

    좀 그렇네요. 나무파편 튀니는 모습은 나올 수 있어도 불이 나서 나라앉는 모습이라.... 게다가 상판에 불이 붙은 배라면 부력을 읽지는 않죠. 화포를 쏜다면 배가 대미지를 입어서 그래서 부력을 얻을 수 없는 지경에 까지 가서 그냥 가라 않아야 되는 것아닌지.너무 요란하군요..

  • 04.09.07 01:01

    매디벌광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예나지금이나 군함에서 가장 무서운 사고는 '유폭'이지요;; (대포 꽝꽝에 다 불타서 가라앉는건 어이없지만 그래도 볼만하니 케베쑤 드라마에서는 더 않바랄랍니다. 최소한 10회 정도는 보고 궁시렁 거릴라고요^^)

  • 04.09.07 09:50

    유폭 한방이면 확 가죠. 그렇지만 이 건 진짜진짜 재수가 없는경우인데...(공격자측으로는 최고의 행운) 뭐, 어쩔 수 없겠죠.^^

  • 04.09.07 20:53

    왜교성인가 예교성인가 햇갈리네요...거기서 별다른 소득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울산성전투비슷했을겁니다...예교성전투 --노량해전 -- 무슨섬 소탕전으로 이어졌다는데....역사스페샬에 나왔었죠..그림이랑..가토고니시 두놈중에 한놈만 잡았으면 좋았을텐데...아쉽죠?..^^일본여자애가 죽이던데...그것도 역사왜곡?

  • 04.09.07 23:25

    우리나라 드라마 제작자들은 공부를 안하는게 문제입니다. 가까운 일본만 해도 자기네들 역사를 아주 정확히 고증재현하면서도 그럴듯하게 표현하고 있지요. 이것은 그네들 역사를 선전하는 더없이 좋은 방법이 되는데두 말이죠.. 단순히 제작비가 얼마 들었다가 아니라 가령 10만원짜리 물건을 엉터리로 만드는것 보다는

  • 04.09.07 23:26

    5만원 짜리 재대로 고증된 물건이 더 좋다는... 그리고 무엇보다도 역사학자들이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하드라마 같이 역사를 다루는 드라마는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그 드라마가 실지의 역사와 같다라는 인식을 주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역사에 관심이 없거나 모르는 사람은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생각하지도

  • 04.09.07 23:28

    않는 다는 말이지요.. 따라서 대하드라마같은건 심도있고 제작에 있어서도 신중해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심도있고 정확한 고증과 인물을 재현해 내고 배우를 선정하는데 있어서도 많은 공부와 연구를 거듭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PD들은 역사공부를 너무 안하는게 문제입니다.. 우리가 지적하는 노젓는 병사들의모습을

  • 04.09.07 23:29

    한컷정도만이라도 집어 넣으면 모터보트 문제가 사라질텐데 말에요.. 참 안타깝습니다. 아직 더 지켜봐야겠지만.. 좀더 공부도 많이하고 전문적인 역사학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04.09.08 15:48

    .. 원래 고니시가 입은 재현갑옷 무게만해도 30kg 가된다는데.. 물에 떠서 허우적거린다는것 자체가 신기한일 같습니다 ㅡㅡ;

  • 04.09.08 18:18

    그런데 명치들과 왜놈들이 구사하는 유창한 한국어가 귀에거슬리는군요;;(그럴수밖에 없는건가...)

  • 04.09.08 18:54

    제가 예전에 에네치케이에서 하는 일본사극을 우연히 본적이 있었는데...고려사신으로 추정되는 일본배우의 대사가 과관이더군요...처음엔 외국어인지 알았죠...그런식으로 고증할거라면 차라리 자기나라말로 하는게 좋을겁니다...고니시 우리나라말로 스팀올라가는 장면 은근히 재밌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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