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그림 '정오' ㅋㅋ그림은 빛을 포착하고 물체와 풍경에 살살 기어드는 햇빛과 그 반대편에 생기는 그림자를 보는 것이 큰 즐거움인데 ,,,화가의 의도는 뭣인지? 정오에 그림자는 어디로 숨었을까요? 하고 어린이들에게 묻기라도 할 양이었는지 ? 마치 하다가 만 모자이크 같네요. 전해져 오는 메시지가 좀 ,,,,
화교촌은 안 가봐서,,, 중국냄새가 물씬 나나요? 길거리음식으로 월병을 진열해 놓고 손님을 부르고 예쁜 홍등들이 달랑 달랑 바람따라 흔들리고 화려한 고유의상으로 뭄을 감싼 여인들이 특별한 머리장식으로 아름다움을 뽐내며 분위기는 있겠지요.건물내의 풍경이겠고요 거리는 어떤지 중국을 못가봐서 그냥 그렇습니다.두렵진 않나요? 그려봤습니다.
인천엔 하인천역 바로 앞에 화교촌이 있습니다. 한 밤에 화교촌 풍광,공정해님이 그린 화교촌 모습..... 그대로입니다~~월병에 홍등 화려한 붉은 색상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의상으로 알려진 치파오를 입은 여인을 거리에서 볼 수없다는 걸 빼고는 속 살이 드러나는 치파오를 입은 여인들이 북경 호텔 로비에서 우리를 맞았을 땐 뿅 하고 한 방에 갔었습니다.20여년전 일입니다.
첫댓글 지인이 보내준 것입니다.
두번째 그림 '정오'
ㅋㅋ그림은 빛을 포착하고 물체와 풍경에 살살 기어드는 햇빛과 그 반대편에 생기는 그림자를 보는 것이 큰 즐거움인데
,,,화가의 의도는 뭣인지? 정오에 그림자는 어디로 숨었을까요? 하고 어린이들에게 묻기라도 할 양이었는지 ?
마치 하다가 만 모자이크 같네요. 전해져 오는 메시지가 좀 ,,,,
그림을 그리셨다 했지요? 다시 보니 그림자가 없군요.
정오라서 그림자가 꼭꼭 숨었나...그림맹의 생각입니다...하!
그나저나 '만추의 정취'는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만추의 정취란 눈꼽 만큼도 느낄 수가 없어요.'청관'은 하인천 화교촌 것을 빼닮았는데
화교촌은 안 가봐서,,, 중국냄새가 물씬 나나요? 길거리음식으로 월병을 진열해 놓고 손님을 부르고
예쁜 홍등들이 달랑 달랑 바람따라 흔들리고 화려한 고유의상으로 뭄을 감싼 여인들이 특별한 머리장식으로 아름다움을 뽐내며
분위기는 있겠지요.건물내의 풍경이겠고요 거리는 어떤지 중국을 못가봐서 그냥 그렇습니다.두렵진 않나요? 그려봤습니다.
인천엔 하인천역 바로 앞에 화교촌이 있습니다.
한 밤에 화교촌 풍광,공정해님이 그린 화교촌 모습..... 그대로입니다~~월병에 홍등 화려한 붉은 색상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의상으로 알려진 치파오를 입은 여인을 거리에서 볼 수없다는 걸 빼고는
속 살이 드러나는 치파오를 입은 여인들이 북경 호텔 로비에서 우리를 맞았을 땐 뿅 하고 한 방에 갔었습니다.20여년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