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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sinki’s Shining Season
헬싱키의 태양의 계절
By R.W. APPLE Jr.
Published: July 16, 2006
글쓴이 : 에플 주니어
발행 : 7월 16일, 2006년
“THIS reminds me of ‘La Grande Jatte,’ ” my wife, Betsey, said one sunny day, watching the blondes, male and female, soaking up the rays on the grassy, flower-flecked central strip that divides the Esplanade, Helsinki’s smartest shopping street. “The only thing missing is the parasols.”
"나는 이것만 보면 라 그렌드 자테가 떠올라요" 라고 내 부인, 벳시는 해가난 어느날 헬싱키의 가장 멋있는 쇼핑가인 에스플라나데를 가르는 꽃으로 구획을 정해 놓은 풀밭에 내리 쬐는 햇볓을 쐐고 있는 남여의 금발들을 바라보며 그렇게 말 했다
Don’t try Helsinki in the off season, no matter what the brochures say. The Finnish capital’s time is now, right now, high summer, when daylight lasts for 20 giddy hours out of 24, when the sidewalk cafes and the waterside markets are thronged by handsome, hardy people, when the procession of crayfish feasts builds toward a climax, and when the pale blue waters of the lakes and the harbor and the white bark of the birch trees match the national flag.
헬싱키를 소개한 책자들이 머라고 지껄이건 상관없이 오프 시즌에는 오지 말아라. 헬싱키의 대목은 여름이 최 고조에 달하고, 24시간중 20시간이나 햇빗이 나고, 곁길 카페와 수상 시장이 몸짱의 미남자들이 몰려들고, 따샤 축제가 클라이막스로 치 닷고, 호수과 항구의 어슴프레한 파란 물결이 일고, 자작나무의 하얀 껍질이 국기와 매치가 잘 되는 지금, 바로 지금이 헬싱키의 대목 입니다
Seen at its radiant best, Helsinki can be hypnotic. It has held me in its thrall for decades with its genius for modern design, displayed in textiles by Marimekko, ceramics by Arabia and glassware by Iittala, created by the likes of Kaj Franck, Timo Sarpaneva, Tapio Wirkkala, Alvar Aalto and Eliel Saarinen, to say nothing of those nifty orange-handled scissors made by Fiskars.
빛이 가장 강열하게 내리 쬐는 핼싱키를 보면 최면에 빠질수가 있읍니다. 마리메코제 직물과, 아라비아제 도자기와 이탈리아 도자기로 장식되고, 카즈 플랭크, 티모 사판니바, 타피오 위칼라, 알바 알토, 엘리엘 사린넌에 의해 만들어지고, 피스카가 만든 독창적인 오랜지 모양의 손잡이는 말할것도 없고, 이런 현대의 천재들이 만든 현대 디자인 때문에 나는 몇십년간 노예로 붙잡여 있다
Some names are less familiar than they should be ? Aalto stands, in my view at least, with Wright, Mies and Le Corbusier at the apex of 20th-century architecture ? but certainly not through any fault of their own.
그럼 다른 사람들은 그들보다 못하냐고?. 적어도 내 눈에는 20세기 건축의 정상에 라이트, 미에스 그리고 레 코부시어와 함께 서 있는 아알토가 있지 않냐고? 물론 그들의 자신의 업적이 못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For a time, the tradition seemed moribund, but it proved to be only dormant. Marimekko, whose chic, simple frocks Jacqueline Kennedy prized, has found a fresh new streak of creativity; the work of young and not-so-young designers from around the world (like the witty Briton Tom Dixon at Artek) can be seen in Finnish cutlery and furniture; and a sparkling new design district has come into being to show it off.
한때는 그런 전통이 사라진것 처럼 보였지만, 단지 잠자고 있는 잠복기, 휴면상태였다는 것이 판명되었읍니다. 마리메코의 세련된 제클린 케네디 여사가 격찬한 단순한 프록옷(원피스)은 독창적인 새로운 줄무니도 다시 살아났는대 세계의 신참 고참의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되 살아나 핀란드 커틀러리와 가구로 되 살아난것을 볼수가 있고, 최신유행이 판치는 디자인 해방구에는 짧은 형태로 살아 났읍니다
A nation of barely 5,250,000 souls (compare Wisconsin, with 5,536,000), where most people speak a language that is a distant cousin of Hungarian and largely incomprehensible to other Europeans, Finland ? and Helsinki, its cultural, commercial and political center ? has had to work hard to make its mark. It has succeeded beyond any rational expectations, not in a single sphere but in many.
기껏해야 525만(위스콘신의 553만6천명과 비교)만명의 나라에 대부분의 사람들의 사용하는 언어는 헝가리어의 먼 사춘으로 대부분의 유럽인들은 알아 들을수 없는 언어를 사용하고 그리고 문화 상업 정치의 중심인 헬싱키를 말 하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를 해야만 했다. 핀란드와 헬싱키는 한쪽면이 아니라 여러면에서도 이성적인 예상을 뛰어넘은 성공을 거두었다
The Finnish sauna has conquered the world, as have Finnish athletes from the distance runner Paavo Nurmi to the hockey star Teemu Selanne to the Formula One driver Mika Hakkinen. Nokia mobile phones are used in every corner of the globe. Grasping the classical torch from the great composer Jean Sibelius, Finnish musicians have ranged far from their remote Nordic base ? Esa-Pekka Salonen reigning as music director of the Los Angeles Philharmonic, Karita Mattila as a prima donna in the great opera houses of New York, London, San Francisco, Paris and Vienna.
장거리 육상의 파보 누리미에서 하키스타 티무 셀레인, 포물라 완 드라이버 미카 하키넨에 이르기 까지 핀란드 선수들이 대활약을 보이자 핀란드 사우나는 세계를 정복하였읍니다. 노키아 핸드폰은 지구의 구석 구석까지 사용되고 있읍니다. 핀란드 음악가들은 핀란드의 오지 노리딕 베이스를 뛰어 넘어 활약중인대 에스카 페카 살로넌은 로스엔젤레스 필하모닉의 지희자로써 확약하고 있으며, 카리타 말틸라는 뉴욕, 런던, 샌프란시스코, 파리 그리고 비엔나의 대형 오페라 하우스의 프리 마돈나로 확약중에 있읍니다
Yet the Finns have a not wholly undeserved reputation as a silent, humorless and melancholy people. Their outlook on life is often summed up in the word “sisu,” which denotes a grim determination to do what must be done, regardless of circumstances ? the kind of gritty perseverance that helped Finland survive for decades beneath the dark cloud of the Soviet Union.
그러나 핀란드인은 조용하고, 유머도 없고 그리고 우울하게 보이는 사람들이라고 과소평가 받아서는 않된다. 그들의 삶의 모습은 종종 "시수"라는 단어로 잘 성명되는대 쏘련의 어두운 구룸 아래 수십년간 생존을 할수 있게 했던 굳은 인내 같은 그들이 처한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꼭 해야 한다고 마음먹은 것은 굳은 결심으로 꼭 하는 것으로 그들의 특징을 설명할수 있다
The Finns’ psychic isolation is especially marked during the long, gloomy winters, when tens of thousands of them seek solace in a peculiarly Finnish kind of tango ? not “the groin-grinding, passionate Latin American version,” as Morley Safer once wrote, “but a sad shuffle in a minor key.”
핀란드인들의 정신적 외로움 고독은 장기간의 우울한 겨울 때문에 특별이 각인되었는대 수만년동안 긴 겨울에는 샥타구니를 비비는 열정적인 라틴 아메리카 버전풍의 텡고가 아닌 특별한 필란드 고유의 탱고로 마음의 외로움을 달랬다고 모리 세이퍼가 언잰가 책에서 썼던 마니너 키(소수자로서의 우울)로서의 슬픈 발놀림"이라는 책에서 발켰다
The sun burns all that away. Helsinki may be the world’s second most northerly capital city, after Reykjavik, and it may be lapped by the Baltic, but it can feel almost Mediterranean on a fine August day, with soft, golden light bathing the pastel-colored Italianate buildings around Senate Square, a legacy from Russian rule in the 19th century, and ferries, cruise ships and trawlers filling in a lively marine backdrop.
태양은 모든것을 날려 버리며 빛납니다. 헬싱키는 세계에서 레이캬비크 다음의 두번째로 북극에 가깝게 위치한 수도일것이고 발틱해의 영향을 받겠지만 19세기 러시아 식민지 지배를 받을때 입법원인 상원광장 주변의 부드럽고 금빗 해수욕장의 파스텔 색의 이탈리아 건물들, 페리, 크루주 선 그리고 생업인 해양 생활의 배경인 가득찬 트롤어선등과 같이 가장 화창한 8월의 날씨는 거의 지중해에 가까운 느낌을 받읍니다
History may be changing the national character as well. My old friend Max Jacobson, one of Europe’s most distinguished diplomats, thinks so. For many years, he told me, Finns themselves and the rest of the world tended to define their country in relation to the Soviets. But now, he said, “we have stepped out of the shadow of the Russian bear and into a more cosmopolitan role as mainstream Europeans.”
역사는 또한 국민의 성격을 변화시켰을 지도 모름니다. 오랜 나의 벗이자 유럽에서 가장 저명한 외교관의 하나인 멕스 자콥슨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핀란드와 다른 나라들은 우리의 나라를 소비에트 연방과 관련을 지어 말한다고 오랫동안 그는 나에게 말 했다. 그러나 지금 그는 우리는 "러시아 곰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주류 유럽 나라들과 함께 코스모폴리탄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Not that the rest of Europe has entirely caught on. For some unfathomable reason, the leaders of larger countries have taken to demeaning Finnish food; Jacques Chirac said it was the worst in Europe except for England’s, and Silvio Berlusconi sneered that the Finns didn’t know what prosciutto was.
유럽의 나라들에게 완전이 인정을 받은것은 아니다. 어떤 심오한(이해할수 없는) 이유 때문에 유럽의 대국 지도자들은 품위가 떨어진 핀란드 음식을 받아 들인다, 자크 씨락은 핀란드 음식은 영국 다음으로 형편없는 음식이라고 말 했다, 그리고 실비오 베르소니는 핀란는 프로슈트햄이 뭔지도 모른다고 비아냥 거렸다
What are those guys smoking? Maybe they don’t like Finnish coffee. The Finns drink more java per capita than anyone else in the world (almost 25 pounds of beans every year), but it’s not espresso and it’s not really very good. Too bad?; the cafes, like bustling Cafe Strindberg, on the Esplanade, Cafe Fazer, known for ice cream, and Cafe Ekberg, founded in 1852 (Cafe Greco, Rome, 1760), are quite delightful.
그쉐에들은 뭐가 잘났단 말인가? 아마 그들은 핀란드 커피는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세계의 어떤곳 보다 1인당 자바 커피를 마니 마시지만 그것은 에스프레소가 아니고 정말 좋은것은 아니다. 너무 나쁘다고?
에스플란나데에 있는 복딱거리는 카페 스트린드 버그,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카페 페저, 그리고 1852년(그레코, 로마는 1760년)에 설립된 카페 엑버그는 꽤 맛있다
But I doubt that you’ll take the politicians’ animadversions very seriously after a visit to the Kauppatori, or Market Square, which lies at the foot of the Esplanade, where it meets the harbor. Stallholders sell a dizzying array of luscious berries ? bilberries, lingonberries, amber-colored cloudberries ? which in Finland as in Sweden and Scotland and other northern climes ripen slowly to an extraordinary sweetness. And fishermen sell fresh and smoked fish straight from their boats, as well as delicate roe from vendace (a kind of whitefish), trout, herring and salmon.
그러나 나는 여러분들이 항구와 접한 에스플라나데의 발끝에 노인 카우파토리나 마켓 스퀘어를 방문한후 정치가들의 비평을 심각하게 받아 들였을까봐 걱정을 합니다. 노점상들은 빌베리, 린곤베리, 그리고 암버 색, 호박색 클라우드 베리같은 달콤한 베리들을 어지러울 정도로 진열해 놓고 팔고 있는대 스웨댄 스코틀란드 다른 크림반도 나라들의 베리들은 늦게 익은다. 어부들은 신선하고 훈제 고기들은 물론 흰송어, 송어, 청어 그리고 연어의 맛있는 어란을 그들의 베에서 직접팔고 있다
Next step across to the Kauppahalli, the red-and-yellow-brick covered market built in 1888 and packed with artistically displayed things to eat, including cheeses from France and olives from Italy ? listen up, Mr. Chirac and Mr. Berlusconi ? lemon sole, plaice, char and other prized fish, silky gravlax, bear salami and reindeer kebabs. Plus discs of the ubiquitous and much-loved crispbread and irresistible big loaves of rye. I was specially impressed by the Tuula Paalanen cheese shop, the Hongisto bakery and the immaculate fish at E. Eriksson.
카우파할리를 가로지른 다른 조처로 빨강 노랑 벽돌로 1888년에 새워진 시장을 뒤덮어 버렸고 예술적으로 포장하여 프랑스산 치즈 이탈리아산 올리브 같은 식품을 진열했다니까? 시라크 베루스코니 내말 들어봐? 레몬, 가자미, 곤들메기 그리고 다른 훌륭한 생선, 부드러운 연어요리, 곰소지지 그리고 순록케밥은 어때. 일상생활에 쓰이는 디스크 그리고 많은 사랑을 받는 크리스프빵 그리고 말이 필요 없는 호밀빵을 더해 보란 말이야
Fish is the thing in the Finnish diet, and few cook it better than Hans Valimaki, who serves brandade of cod with balsam syrup and lobster poached in vanilla-scented beurre monte at Chez Dominique, to say nothing of his pigeon stuffed with foie gras and garnished with flavor-packed parsley puree. Of the last, my notes say, “this is the sort of dish you go to great restaurants for.” Pared-down, gray-walled, tiny (10 tables) and shatteringly expensive, Chez Dominique lies just a block off the Esplanade
생선은 핀란드의 일상적인 주식이고, 발리마키의 푸아그라와 맛을 채워 넣은 파슬리 퓨레로 장식하고 비둘기 고기를 채워 넣은 요리는 말할것도 없고, 그리고 체즈 도미니케에서 바닐라 향의 베르 몽트에 새우를 으깬 발삼 시럽을 곁들인 대구 브란다데로 서빙되는 한스 발리마키보다 더 훌륭한 요리는 없다. 내 노트의 말미에 나는 이렇게 적는다, "이것은 당신이 고급식당에 가야만 맛볼수 있는 요리다". 아래로는 노출형에 회색 담에 작고 가격파괴에 가까운 이 식당은 에스플레나드에서 단 한블럭 떨어진곳인 체즈 도미니케에 위치하고 있다
The Michelin guide gives it two stars, but Michelin looks fondly on all things French, and I find some other Helsinki tables nearly as good, including G. W. Sundmans, housed in a magnificent old ship captain’s house, which serves improbably delicious tar-flavored ice cream; the unobtrusive George, which features a delectable scallop and artichoke tartlet with hollandaise sauce; and the clubby Mecca, where Mr. Valimaki himself offers whimsies like shrimp dumplings with a lime and pineapple dip and gamy tapenade-spiced red mullet with salami risotto and watermelon dressing.
미세린은 투 스타급로 안내 했지만 미세린은 하고 만은것 중에 프랑스 요리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여 나는 불가능할것 처럼 맛있는 타르향의 아이스크림도 서빙하는 유명한 노 선장의 집에 세워진 선드만과 맛있는 가리비와 폴란드 소스를 친 솜엄겅퀴 타틀릿을 제공하는 아주 소박한 조지, 살라미 소시지 리소트와 수박을 드레싱한 거미테이픈 양념의 붉은 숭어고기을 포함하여 기발한 것을 서비스 하는 사교의 메카인 그곳을 포함하여 훌륭한 다른 핼싱키 식당을 찾아 본다
If you like that sort of thing. If you don’t, you might be happier at Bellevue, a stronghold of traditional Russian cooking and soulful Russian music. This is the place to get your herring fix (pickled, in mustard, in sour cream) and to sample spectacularly tart Russian pickles with sour cream and honey, heartbreakingly authentic borscht, and properly made chicken Kiev, bursting with hazelnut-flavored butter, served with fresh spring peas. The fringe benefits are generous: sunflowers in a big vase, warm-hearted service, slabs of black, fabulously rich bread studded with currants, and ample tots of Russky Standard Platinum, one of the very finest vodkas on the planet.
여러분이 그런 종류의 요리를 좋아하건 않하건 여러분은 전통적인 러시안 요리와 러시안식 솔풍 음악의 메카인 벨레베에서 행복에 빠질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곳에서 피클한, 겨자와, 스큼한 아이스림과 궁합을 맞춘 청어 요리를 드실수 있으며 시큼한 아이스크림과 벌꿀을 곁들인 특별한 타트 러시안 절임 료리를 맛볼수 있으며 헤즐럿 향기가 풍부한, 신선한 봄 완두콩이 서빙되는 가슴이 터질것만 같은 치킨 키브도 맛볼수 있읍니다
The Savoy, founded in 1937 and designed by Aalto, is Helsinki’s much lower-key counterpart to Manhattan’s Four Seasons, founded in 1959 and designed by Mies and Philip Johnson ? playpen of the powerful, defender of the local culinary faith, temple of classic form. Perched on the eighth floor of an office building, amid the Esplanade treetops, it is furnished with chairs, light fixtures and even coat racks by the master and filled with his trademark free-form vases, whose shape is echoed in a serving table
알토가 설계하고 1937년에 설립된 사보이는 미어스와 필립존슨이 설계하고 1959년에 설립된 맨허탄의 포시즌과 비견되는 견실한 플레이펀(어린이 놀이시설), 지방요리의 명성을 지키는 수호천사, 클래식풍의 템플이기도한 헬싱키의 자랑이다. 에스플란나데의 중심인 오피스빌딩 8층에 위치한 그곳은 의자들과 일상적인 비품, 그리고 주인용 옷걸이 그리고 꽃병이 써빙받는 태이블과 잘 어울리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일정한 정형이 없는 꽃병으로 채워져 있다
This was the favorite restaurant of Finland’s national hero, Marshal C. G. E. Mannerheim, and his favorite dish, vorschmack, a mixture of ground beef, mutton and minced herring, is always on the menu.
이곳은 필란드의 국민영웅 마샬 메너하임이 가장 좋아하는 식당이고 그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인 소고기와 양고기를 갈아 다진 청어와 석은 보쉬맥(러시안스프) 일급요리를 언재나 써빙해 왔다
Too folkloric for me, I’m afraid, and I confess that I wasn’t thrilled to see an “orange tart with Sri Lankan cinnamon foam” on the menu recently. Catalonia has a lot to answer for.
나에게는 너무 민간전승적(??)인것 같이 엉터리 같아 나는 두려워서 나는 최근 메뉴에서 스리랑카 계피 거품이 나는 오랜지 타트를 봐도 두렵지 않아 하고 힌소리 깠다. 카탈로니아는 책임이 크다
But there are always lots of things Betsey and I love to eat in this ever-fresh setting, with bright blue and white pansies in its window boxes: white asparagus in season, partridge mousse, grilled herrings with dill butter, pikeperch with horseradish butter and salmon with creamed morels (game and wild mushrooms from the all but limitless forests are Finnish passions, and on June 20, the first day of wild duck season, you’ll find the duck on many restaurants’ menus).
그러나 벳세이는 언제가 펑성하고 유리함안에 푸르고 하얀 팬지와 제철에 나는 하얀 아스파라거스, 반시고기 무스 요리, 딜버터를 발라 구운 청어, 와사비를 곁들인 까시농어, 크림을 바른 머럴(그물버섯), 구운 연어같이 이런 언제나 신선하게 세팅요리 먹는 것을 좋아한다(게임이나 거의 끝이 없는 무한대의숲에서 나는 버섯은 핀란드인의 열정이고 야생 오리 시즌의 첫날인 6월 20일에는 여러분은 많은 식당에서 오리요리를 만나실수 있을 것 입니다)
In late July and August, many of the movers and shakers who eat lunch at the Savoy eat dinner at crayfish parties, often at the NJK Yacht Club on Blekholmen Island. Through the intervention of Jukka Valtasaari, then Finland’s ambassador to Washington, we did likewise one balmy night a couple of years ago, dispatching great heaps of the little red critters, which had been boiled for just 10 or 12 minutes with salt, a couple of lumps of sugar and dill ? potently flavored crown dill, harvested after flowering, not the more familiar feathery type ? then allowed to cool for hours, so they could absorb all of the flavor in the cooking liquid.
7월말이나 8월에 많은 행락객과 쉐이커교도들이 점심은 사보이에서 먹고 저녁은 블레클러만섬의 요트클럽 가재파티에서 저녁을 먹슴니다. 워싱턴주재 핀란드대사 주클라 발타사리의 소개로 수년전 우리는 발미 나이트에(평안한 밤)에 뜻을 같이 하여 붉은 살 없는 큰 고기덩어리를 보내 소금, 설탕덩어리와 꽃이 핀 후에 수확한 페더리형이 아니라 진한 냄새를 풍기는 크라운 모양의 딜체소를 넣고 10,20분간 푹 삶고 난 다음 몇시간 동안 식혀 고기덩어리가 쿠킹 액상형태로 모든 향미를 흡수할수 있게 요리 하였다
Naturally, such parties have an established ritual, which includes bibs, special knives, paper lanterns and lots of slurping sounds, made by greedy diners as they suck the juices from the crayfish before shelling them. The meat goes onto buttered toast with more dill and perhaps a touch of lemon juice, either piled on at random or arranged in perfect alignment by fastidious spirits like Etel, the ambassador’s wife.
자연스럽게 그런 파티는 종교적인 성격을 띠었는대 턱받이, 특별한 칼, 종이 랜턴, 껍대기를 까기 전에 껍대기 속에 들은 개의 속살을 빨아 먹을 때 개걸스럽게 먹는 사람드이 내는 특별한 소리등 종교적인 성격을 띠었읍니다. 고기가 많은 딜 체소와 레몬주스가 섞인 버터바른 토스트 위에 올려지는대 되는대로 그냥 막 쌓기고 하고 대사의 부인 에텔과 같이 까다로운 성격의 소유자는 잘 정돈하여 완벽하게 고기를 올려 놓읍니다
As I recall, large quantities of schnapps ? vodka and aquavit ? were consumed before the revels ended, but nothing like the proverbial “one drink for every claw.” The only time I tried that, I failed to stay the course. I had lots of company.
내가 부름을 받고 달려 왔을때 보드카나 에쿼비트같은 독주들이 본격적인 주연 잔치가 벌어지기도 전에 많은 병들이 이미 나가 떨어졌고 "집게발 하나에 술한잔"과 같은 주도는 이미 사라졌다. 오로지 술타령에 보냈지만 나는 풀코스 요리에 동참할수 없었다. 나는 너무 많은 회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It all seems far removed from the mainstream Western experience, but that can be misleading. Turning back to the world of architecture and design, consider Eliel Saarinen’s Helsinki train station (1919), with its four forbidding stone guardians, strange and giant figures bearing illuminated globes, straight from Nordic myth.
그 모든것이 주류 서양 사회의 경험과는 동떨어진것 처럼 보였지만 그것은 오해일수도 있다. 건축과 디자인의 세계로 뒤돌아 보며 1919년에 세워진 엘리엘 사리넨의 헬싱키역은 4가지를 금하는 돌 수호자, 이상하고 거대한 모습으로 노리딕신화에서 나온 지구를 비추고 있는 헬싱키역을 생각한다
It led to Saarinen’s entry for the Chicago Tribune Tower competition in 1922, in which he finished second, and that in turn led to his appointment to head the Cranbrook Academy of Art, near Detroit. There he trained a whole generation of quintessentially American designers, including Florence Schust Knoll, Harry Bertoia, Ray and Charles Eames and his own illustrious son, Eero, the creator of such soaring, optimistic structures as the Gateway Arch in St. Louis and Dulles airport near Washington.
그리고 그의 두번째 작품인 1922년 시카고 트리뷴 타워 경쟁에서 사리네팀을 이끌었고 디트로이트 가까운 크랑부르크 예술학교 교장에 임명되었다. 그 학교에서 그는 플로런스 놀, 해리 베로토이아, 찰리스 엠 그리고 세인트루이시의 게이트웨이 아취와 워싱턴 인근 덜레스 공항과 같은 낙천적인 건축무를 만든 그의 유명한 아들 에로를 포함한 정말로 모든 미국의 디자이너들을 가르쳤다
Or consider the silver-skinned Kiasma Museum of Contemporary Art, Helsinki’s current favorite, so Finnish in its spirit, glowing at night like a sheet of ice or a piece of glass by Sarpaneva or Wirkkala, yet designed by Steven Holl of New York, previously best known, perhaps, for the jewel-like Chapel of St. Ignatius in Seattle
혹은 헬싱키의 최근 자랑이자, 핀란드인의 영혼이 깃든 사라파나베아나 위클라가 작품을 한 얼음족각처럼 혹은 유리조각처럼 밤에 빛나는 은박을 입힌 키아사마 현대 미술관을 생각해 보시거나, 시에틀에 있는 보석같은 세인트 이그네이셔스 차펠처럼 전서부터 잘 알려진 뉴욕홀을 아직 디자인중인 스티본을 생각해 보십시요
Aalto’s Finlandia Hall, completed in 1971, may be his masterwork ? it is certainly one of the few contemporary concert chambers where the acoustics have worked perfectly from the start ? and his cube-shaped, glacier-white Enzo-Gutzeit building (1962) forms an invaluable part of the vista across the harbor. His house can be visited. But the defining quality of the man, his sheer humanity, may best be appreciated at the Academic Bookstore, one of the biggest in Europe, with more than 500,000 titles in stock in a half-dozen languages.
알토가 디자인한 핀란디아홀은 1971년에 완성되었는대 아마 그의 대표적인 명작일지도 모릅니다. 그곳은 틀림없이 음향장치가 개관때부터 거의 완벽에 가까운 당대의 몇않되는 콘서트홀의 하나이고 항구 건너편 아주 전망좋은 곳에 자리잡은 그의 큐프형(6각형), 글래이셔 화이트색의 엔조 굿제트빌딩(1962년)
역시 명작의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읍니다. 그의 집은 방문객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인간성으로 따진다면 50만편 이상의 6개국 언어로 채워진 도서들을 가지고 있는 유럽에서 가장큰 서점인 아카데믹 서점은 그에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The bookstore is tucked into a relatively anonymous office building, yet the observant will notice at once the elegantly sculptural and superbly ergonomic bronze door handles ? three on each door, for people of varying heights. Inside, the three-story space, with two balconies, is illuminated by three gigantic prismatic skylights embedded in the ceiling; neither banal nor grandiose, it is a perfect environment, scaled to human proportions, in which to browse.
서점은 비교적 잘 알려지 않은 오피스 빌딩 안에 깊숙이 처 박혀 있지만 관찰자(눈썰메 있는 사람은)
단번에 덴박 사람의 키에 맞춘 3가지 높이의 최고의 인체공학적 브론즈 도아와 우아한 명품 조각품을 알아 볼수 있을것입니다. 두개의 발코니가 있는 내부 3층 공간에는 천장북박이형 3개의 커다란 프리즈머틱한(스펙트럼) 천장 조명이 비치고 진부하지도 웅장하지도 않은 열람대에서 사람이 책을 열람할수 있도록 사람중심으로 설계된 완벽한 환경을 가추고 있읍니다
But then, Helsinki is a feast for the architecture and design buff, with its neo-Classical and Art Nouveau buildings setting the stage for its modern gems. Museums mount exhibitions of the work of favorite sons and daughters, like the fabric designer Maija Isola (1927-2001), who created the colorful Poppy textiles for Marimekko, printed with bold, oversized flowers, beloved in the 1960’s and now back in vogue. The Esplanade, of course, is lined with the seductive boutiques of Marimekko (four of them), Iittala, Arabia and Artek, where you can admire not only Aalto’s familiar bentwood three-legged stools but much more.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때 헬싱키는 신 클래식컬과 누보미술관 건물을 현대 보석전을 위한 무대를 세팅하고 건축과 디자인 팬들을 위한 축제가 있는 곳 이였다. 박물관은 지금은 한물갔지만 1960년대 사랑 받았던 마리메코에 커러풀한 포피직물을 만들고 대담하게 프린팅한 직물 디자이너 마이쟈 아이솔라(1927년-2001년) 자랑스런 아들 딸들의 작품을 설치하고 있었다. 물론,에스플라나데거리는 마리메고, 리탈라, 아라비아 그리고 아르특같은 매혹적인 부티끄들이 줄지어 서 있는대 그곳에서 여러분은 알토의 친숙한 3발이 등굽은 걸상은 물론 보다 많은 그의 작품들을 감상 할수 있읍니다
The truly keen will be rewarded by exploring the streets north of Senate Square, where dealers like Kaunus Arki and Vanhaa ja Kaunista sell objects from the golden age of Finnish design.
본전을 뽑을라면 카누스 알키와 반하 자 카운니스타같은 딜러들이 핀란드 디자인 황금기의 물건들을 팔고 있는 상원광장의 북쪽 거리를 돌아 다니면 됩니다
So much for the past. The present is on offer not only along the Esplanade, where designs by the Italian Renzo Piano and the young Finn Stefan Lindfors catch the eye, but also in the design district, with museums, shops and restaurants. At its center is Design Forum Finland, a showcase for the products of newer firms and younger talents, like Tonfisk and Saara Renvall. Clustered nearby are shops like Ivana Helsinki and Limbo and Lux, selling hip, youthful fashion, and many others, like Secco, which deals in products made from recycled tires and other items, plus AERO Design and Ameba Design, specialists in classic furniture. And both Chez Dominique and Mecca are right around the corner.
과거의 것들이 너무 많읍니다. 현대의 것들이라면 이목을 끈 이탈리안 렌조 피아노와 젊은 핀란드 스테판 린드포드가 디자인 한 에스플라나데 뿐만 아니라 그들이 박물관가, 쇼핑가 그리고 식당가가 현대의 모든것을 보여 줍니다. 그 중심지에는 디자인 포럼 필란드도 있는대 그곳에서는 신생회사의 제품과 통피스크와 사라 렌발같은 젊은 기능인들의 생산품을 전시하고 있읍니다. 동업자들 가게 근처에는 젊은 감각의 패션을 팔고 있는 아이바나 헬싱키, 림보 그리고 룩스 같은 샵도 있고 재생타이어로 만든 제품과 클래식 건축의 거장 아에로디자인과 아메바 디자인 같은 다른 제품을 취급하는 세코같은 샵도 있읍니다
그리고 도미니케나 메코 두곳 모두 그 코너 주변에 바로 있읍니다
VISITOR INFORMATION
WHERE TO STAY
여행자 정보, 어디서 잘까?
Hotel Kamp, Pohjoisesplanadi 29, (358-9) 576-111, www.hotelkamp.fi/en. This is Helsinki’s Crillon or Connaught, built in 1887 and brought lovingly back to life in 1999. Ideally located in the very heart of the city, skillfully managed and opulent in every detail, from its saunas (including a few in luxury suites) to its shopping gallery to its four restaurants. The obvious first choice, if you can afford it. From 280 euros (about $3.70 at $1.31 to the euro).
호텔 켐프는 포조이세스플레나디 29번가에 있거고 전화는 삼오팔다시구에 576-111. 이곳에는1887년에 지어진 헬싱키의 크릴론 혹은 코낫트도 있는대 정답게 1999년 삶으로 돌아갈수도 있읍니다. 정말 절묘하게 시의 중심부에 위치해있고 사우나에서 쇼핑겔러리 식당 4곳을 포함하여 참 호텔서비스을 절묘하게 하고 모든 항목에 풍부하게 서비스를 합니다. 여러분이 어디엔가서 머물러야 한다면 반드시 이곳을 선택하십시요. 요금은 280유로부터 있읍니다(1.31유로는 약 3.70달라)
Klaus K Hotel, Bulevardi 2, (358-20) 770-4700, www.klauskhotel.com. Finland’s first design hotel is in the new design district, with 137 snug contemporary rooms in shades of white, brown and gold, equipped with the latest electronic toys. Several good restaurants, including Toscanini (Italian) and Ilmatar, where the Ethiopian-born Swedish chef Marcus Samuelsson of Aquavit in New York consults. From 115 euros.
클라우스 호텔은 불레바디2번가에 있고 전화는 (358-20)770-4700번입니다. 핀란드의 첫 디자인 호텔은 신 디자인 구에 있는대 이 호텔은 가장 현대적인 전기 토이를 갖춘 화이트 브라운 골드색깔의 차양막이 드리운 137개의 아늑한 방을 가지고 있읍니다. 토스타니(이탈리안식),리마타같은 몇몇 좋은 식당들이 있는대 이곳은 뉴욕에 있는 스웨댄인 마르쿠스 사무엘슨이 태어난곳 이기도 합니다. 밥값는 115유로 부터 시작됩니다
WHERE TO EAT
어디에서 먹지?
Chez Dominique, which is relocating to Rikhardinkatu 4; (358-9) 612-7393; www.chezdominique.fi.
체즈 도미니케는 리하니카투4번가에 위치하고 있읍니다
Mecca, Korkeavuorenkatu 34; (358-9) 1345-6200; www.mecca.fi. Dinner for two with wine, 175 euros.
메카, 코키브로렌카투 34번가에 있읍니다, 전화는 ------저녁은 와인 두잔을 포함하여 175유로 입니다
Bellevue, Rahapajankatu 3; (358-9) 179-560; www.restaurantbellevue.com. Dinner for two with wine, 130 euros.
벨레브는 라하파잔카투 3번가에 있고 전번은 ---- 저녁은 와인 두잔 곁들여 130유로 입니다
Savoy, Etelaesplanadi 14; (358-9) 684-4020; www.royalravintolat.com/savoy/index_eng.asp. Dinner for two with wine, 250 euros.
사보이 식당은 에텔라스플랜나드 14번가에 있고 전번은 (358-9)에 684-4020입니다. 저녁은 와인 두잔 포함 250유로 입니다
G. W. Sundmans, Etelaranta 16; (358-9) 622-6410; www.royalravintolat.com/sundmans/index_eng.asp. Dinner for two with wine, 250 euros.
선더만 식당은 에텔라란다 16번가에 있고 전화 번호는 (358-9) 622-6410입니다. 식대는 와인 두잔 곁들여 250유로 입니다
George, Kalevankatu 17; (358-9) 647-662; www.george.fi. Dinner for two with wine, 150 euros
조지 식당은, 칼레반카투 17번가에 있고 전번은 (358-9) 647-662이고 저녁 식대는 와인 두잔 포함 150유로 입니다
첫댓글 와우 대단한걸요... 멋진 나라네요. 언젠가 꼭 여행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전 옆나라 스웨덴을 옛날부터 동경했더랬는데.. 덕분에.. 간접여행 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