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바탕으로 느낀점으로, 100% 확신은 장담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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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대상은 세리에에서 관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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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성수치이 높을때 좋은점 : 상대선수의 플레이에 주눅이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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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선수가 잘하던지 말던지 자신의 플레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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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안풀릴때 대담성이 높은선수들이 분위기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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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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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성수치 낮을때 좋은점 : 중거리슛남발을 안한다.. 정확도가 높은 슛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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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가 많다,(팀워크가 높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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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수치 높을때 좋은점 : 공을 잘 안빼앗기고 경합중에 공을 잘 따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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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수치 낮을때 좋은점 : 공중볼다툼시 잘 쓰러진다.(상대방의 반칙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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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경고를 먹게 한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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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수치가 높은 선수일수록 공을 가지고 몸이 휙휙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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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요지는 낮은 리그일때, 몸싸움수치나 대담성수치가 낮은선수 영입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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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고자 올린것입니다. 아무래도 수치가 높을수록 좋겠지만 이런 수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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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도 좋은점도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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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올리면 비판의 글을 올라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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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방향전환을 하는것은 민첩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민첩성 10과 개인기 16이 민첩성 15 개인기 10보다 전환이 빨라서 올린것입니다. 민첩성과도 관련이 있지만 개인기가 높은 선수가 전환이 빠르더군요.
저는 대담성 낮은 것이 훨씬 좋더군요...반니, 사하를 데리고 반니는 대담성 그런것 짱 높이고, 사하는 1로 만드니 반니는 슛남발하다 어쩌다 골이고 사하는 정확할때 골을 넣더군요 정확히~~ 그래서 저는 낮은선수를 선호합니다 (제생각입니다)
대표적으로 삽질하는 호나우도를 보면 대담성이5에요 능력치가 구리지 않은 호나우도가 삽질하는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대담성이 너무 낮아도 안좋을듯
스트라이커 같은 경우 대담성이 너무 높으니까 뻥슛을 많이 갈기더라는;;;
대담성이 높은 선수의 경우 공을 자신 혼자서 처리할려는 빈도가 크더군요.
대담성 높으면 좋은 포지션은 윙(돌파형) 아닌가요?
윙은 대담성이 낮은게 좋습니다 대담성 높으면 크로스 안올리고 뻥슛만 차고 돌파해서 지가 골 넣을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윙은 대담성 낮은애들이 대부분 좋습니다
그러면 대담성 높아야 좋은건 수비수네요.. 수비수는 슛을 거의 안하니간..
앙리가치 괴물들은 적당합니다 대담성이 10인가 11이에요 너무 낮지도 너무 높지도 않은게 정답일듯 ㅡㅡ;; 무지 에메하네
수비수는 다 대담성 높아야 좋지 않나요?? 매뉴얼에 써있는데로는..--a
대담성은 대략 10~12정도가 좋을듯
대담성 솔직히 수비수 아니면 뒤에서 중거리슛 날리꺼 아니면 10~11이 괜찮을꺼 같은데... 울팀에 있는 한 공격수는 대담성 18인데 슈팅은 10개가 넘는데 한골도 못넣었다는.... 어쨌든 대담성이 높은거 그렇게 좋은게 아닙니다
대담성 수치는 수비수들이 높아야 하는 수치이고 공격수들은 낮은게 좋습니다. ^^ 그럼 미들진은 수비형은 높고 공격형미들은 낮은게 좋겠지요 ^^
윙이 돌파하기를 원하신다면 대담성이 높은 윙을 추천합니다 똑갔은 선수를 대상으로 높았을때와 낮았을때를 실험했더니 돌파는 확실하게 높은선수가 좋더군요
CM에서는 대담성이라는 능력치가 잘못 되있는듯...대담성은 높을수록 좋은거 아닌가...앨런스미스 처럼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상대플레이에 죽지 않고 자신의 플레이를 발휘하는게 대담성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