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무엇때문에 사는가?라는 생각을
안해본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제각기 살아가는 방식, 살아가는 생각, 느낌,
그 모든 것들이 다르겠지만...
하지만 마지막 뿌리의 근원은,
인간은 본래 본성이 착하게 태어났다는 것,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 합니다.
나는 늘 행복해야지, 친구를 만나도, 누굴 만나도,
늘 하는 인사가 "행복하세요."한다.
근데 그 행복이라는 것이 정말 무엇인지
사람들은 잊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난 그 행복의 맛을 압니다.
행복이라는 것이 멀리 있는게 아니고,
바로 내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작은 사랑과 관심이라는 것을 ...
억지로 누구에게 잘 보이게
인위적으로 꾸미는 그런 행동말고,
정말로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상대편이 모르게 왼팔이 되어주는것,
그게 정말 상대편을 배려해주고
세상 살아가는 진정한 맛이 아닐까?
큰 기대보다는 작은 희망을 갖고,
얻기보다는 베푸는 마음...
그런게 정말 사는 의미일듯 싶다...
근데,
사람들은 그런 작은 행복을 잊고 사는게
안타까울 뿐이다.
나는 그런 행복을 맛보기위해 살아가나 보다.
이런 생각을 갖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나에겐 또 다른 큰 행복입니다.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신(神)은 사랑을 받는 사람보다 사랑을 베푸는
사람 쪽에 더 가까이 있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아 보세요.
손의 따듯함이 전해져오거든 이 따듯함이
어디서 오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사랑의 마음입니다.
^8^ 샬롬 ^8^
(창세기 2장18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