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NIB를 받으러 왔다가,, 남아도는 시간에 시티를 배회하던중 아일락 센터에 있는
도서관에 가보았습니다. 오전 10시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티내에 그것도 쇼핑센터내에 이런 도서관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도서관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언어 관련 책이 있는 곳입니다.

전기 관련 책이 있는 곳입니다.

easy reads 입니다. 책이 아니고.. 듣기 파일이 이었던것 같은데...?

음악 CD를 감상할수 있는 CD가 배치된 곳입니다.

음악 CD를 감상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환전을 하기위해서 우체국에 들렀습니다. 영국여행을 가기전이 었기 때문에,,
250유로를 파운드로 환전하니 190파운드 정도로 나왔습니다.
스파이어 옆에 있는 중앙우체국에서 환전을 하면 환전수수료가 들지 않는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갔습니다.
처음에 어디서 환전을 해야할지 두리번 거리다가 직원에게 어디서 환전을 해야
하느냐 물으니 아무창구나 가면 해준다고 해서 쉽게 환전을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서관에서 받은 회원카드 입니다. 만들때 GNIB를 보여주니 바로 발급가능했습니다.
도서관에서 출력도 가능해서 저는 항공권과 버스표를 출력하러 갔었습니다. 가격은 장당 20센트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