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록 소장은 제 처제 정월자 목사의 CCC 대학생 선교회 제자입니다.
제가 멕시코 유카탄 한인 후예들에게 선교할 때 아명마비가 왔습니다.
멕시코 유카탄 Mexico Yucatán 주에서 교회 개척할때이었습니다.
기후가 섭씨 43도,화씨 104도니 몹시 더운 날씨가 계속 되었습니다.
집벽이 열에 달아올라 손이 뜨거워 델정도 이었습니다. 우리 집은 메리다에 있었고 쏭가위치는 공용버스로 2시간거리고 테마쉬는 1시간 45분 거리이고 수마는 1시간 20분거리 입니다.
메리다에서 공용버스를타고 주말 아침에 출발 하여 테마쉬에가서 전도 하고 교인집에서 현지 장로교 신학생과 함께 어느 순복음교회 교회 성도가 무료로 사용하도록한 집에서
거하는데 벽이 불에 달가운 것 같은 더위서 집안에서 자지 못하고 밖에나와 1인용 텐트 치고 자는 모습을 방문 나온 현지 장로교 교단 지도자 Omar Teh 목사가 보고 감탄하며 같이 온 지도자에게 우리는 도저히 할수없는 수고를 Coreano가 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TEMAX 전도를 마치고 토요일에 쏭가위치에가서 전도하고 저녁에 자는데 여관이 없어 한인 후예집 부엌 시멘트 바닥에서 텐트를 치고 자야 하는데 밤12까지는 공기의 열이식지 않아 잠이 들지 않고 1시넘어서야 잠이듭니다.
게다가 오랜 옛날 유카탄은 바다에 덮여 있던 개펄이 었는데 물이 빠지자 석고 처럼 굳은 땅이어서 거대한 평지로 되어 있어 어디나 트럭이 가도 1센치도 가라앉지 않은 지반이 탄단한 지형입니다. 그 때문에 우리 같은 화장실이 없고 그냥 땅에 변을 보는데 변을보고 나면 닭과 칠면조 돼지가 기다리고 있다가 먹어 치웁니다.
ISIDORO 태풍 후에 정부에서 수세식 변소를 지어 줄 때 까지 지속된 문화이었습니다.
내가 전도 할 때는 이런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유카탄에서 교회 개척 할 개척시에 많은 영적인 공격이 있었습니다
DZONCAUICH교회 개척하던 때는 현지인이 주는 음식을 먹고 식중독으로 3주 고생했고 아예 화장실에서 잠을 잤습니다. 현지 음식을 보면 뱃속에서 꼬르륵 하며 거부반응을 하는 경험도 했었습니다.
TEMAX 교회 개척시 엘름허스트 교회 고은종 목사님 후원을 받아 새 건축부지를 찾으려 기도할때 심장쇼크가 왔습니다. 심장에서 이상한 팍 소리가 나더니 가슴이 답답하며 메스껍고 3일간 계속 고생을 했습니다.
SUMA교회 개척할때는 안면마비가 온 사건입니다.
이 수마교회의 교회당은 시카고 순복음교회 담임 목사 장욱정 목사의 교회 헌금과 김제시에
사는 김학분 목사의 개인 헌금으로 지어 졌습니다.
SUMA Hidalgo에 있는 SAMA 교회에서 IMF를 겪을때 자전거 하나를 가지고 있었는데 저녁성경공부를 하러 갈때 현지인동역자 부부에게 빌려주고 힘겹게 나는 걸어서 먼길을 갔다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안면마비가 와 안면한쪽이 감각이 없고 눈도 내려앉고 입이 90도 틀어져 보기 대단히 흉한모습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급히 시카고서 공부하는 큰딸은실이에게 전화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딸이 CCC제자훈련을 받던 멘토에게 이사실을 알렸는데 시카고 Lake View 교회 이종민 목사남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시카고로 빨리오라는 것이었습니다. 무료치료 받을수 있는 한의원을 준비했으니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갓 전도해서 생긴 새신자들을 놓고 갈 수가 없었습니다. SUMA에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특히 많은 큰 왕국회관이 있고 매주 토요일마다 각 곳으로 구름에 처럼 몰려 다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마태복 6장 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말씀을 믿고 안가기로 했습니다.
이 때 유카탄에서 선교하시는 유남렬 장로님 부부가 찾아오셔 기도해 주셨습니다.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또 한국에서 처제에게서 전화가 우리집사람에게서 왔습니다.아무 연락도 안했는데 갑자기 온것입니다.
언니 형부에게 무슨 일 있지 왜이렇게 하나님이 형부를 위해 기도 할때 나를 울게하시지?
우리집사람이 형부가 안면마비가 와서 입이 틀어져 있다.
처제는 CCC간사로 늦게 결혼할때까지 일생을 헌신적으로 살아 온 사람입니다.
알겠다고 자기가 전도한 임영록이란 보건소 소장하고 중보하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40일이 지나 안면마비가 치료되었고 임영록 보건소장이 1천만원 차를 사라고 헌금해왔습니다. 차를 샀습니다. 선교사가된지 10년만 입니다. 필리핀 사역 7년 한텀은 오토바이로 했고 멕시코에서는 자전거로 사역하다 차를 드디어 산겻 입니다.
그동안 차가없어 주말선교하고 집에 돌아 올때 버스가 가득차 손잡을 데가 없어 서서 짐짝 처럼 실려와야 하는데 그런고생 안해도 되었고 주말 선교하러 갈때 현지 사람들에게 냉장고가 없어 집에서 가져간 음식이 쉬 상해버려 할 수없이 현지인 음식 먹고 식중독 걸려 고생했는데 우리집에서 음식을 ICE BOX에 어름을 넣어 음식을 가져 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쏭가위치에서 아침 예배드리고 테마쉬에서 점심예배드린 후 수마에서 저녁예배드리고 버스타지 않고 승용차로 곧 바로 집에오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기 제자 임영록 보건소장이 자동차헌금을 한 후 처제가 미국에서 결혼하는 큰 딸 은실이 결혼헌금으로 1천만원 보내와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난하게 선교하는 사람에게 무슨 돈이있어 미국에서 결혼을 시킵니까?
하나님 나라와 그의를 먼저 구하는 자에게 이 모든것을 더하시리라는 하나님이 약속을 신실하게 지켜주셨습니다. 제 안면마비가 40일만에 치료되었는데 영적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40은 성도들의 훈련기간을 뜻하는 숫자입니다. 모세도 에집트 사람을 죽이고 바로를 피해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훈련을 받았고 이스라엘 민족 전체도 출애굽 후 광야 40년을 지났습니다.
성도에게 만나는 고통은 하나님이 주시는 벌이아니라 주님 만을 바라보게 하며 우리를 겸손하고 강하게 만들어 쓰시고자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이 연단의 기간을 원망보다는 감사하며 기도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
우리가 복음을 위하여 전토를 버린자에게 하나님은 100배나 받도록 공급해주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마가 10:29 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100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 할자 자가 없느니라.
선교사로 필리핀에 나가기전 부모님이 제게 주신 유산 땅이 좀 있었는데 내가 가는 민다나오 섬이 공산 게릴라와 회고 반군이 있는 곳이라 만약 힘든 일이 생기면 출애굽 급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급의 고기가마 생각하여 되돌아 가려고 했듯이 나도 아버지가 준 유산이 있으면 되돌아 오고 싶은 생각이 날것 같아 미리 차단하려고 그것을 팔아서 필리핀에 가지고 가려고 매각을 하였습니다. 그 돈을 내 손에 쥐면 마음이 든든 할 것 같았는데 어떤지 평안함이 없었습니다.
대신 “ 함목사야 너는 나를 의지하지 않고 돈을 의지하려 느냐” 는 하나님의 감동이 있어 전액을 내가 부목사로 있던 서울 강남 한신교회에 헌금을 했고 또 한신교회에서 준 퇴직금 까지 비행기 표값만 남기고 헌금하고 선교지로 나갔습니다.
그때 내가 기도하기를 하나님 제가 미국 유학 가려다 포기하고 선교사로 나갑니다. 또 유산을 판돈과 퇴직금도 헌금해서 이제 돈이 없으니 아이들 만큼은 전액장하금으로 미국 유학시켜주세요 하고 선교지로 나갔습니다,
Faith Academy 퇴학 당하기 이틀전에 하나님으로 부터 기도응답을 받은 아이들의 믿음은 하늘을 치솟는 듯이 자랐고 문제가 있으면 언제라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된다는것을 몸소체험하였습니다.
딸 3이 다 미국에서 미시간주 Calvin 대학, 일노이스 Wheaton 시 Wheaton 대학, 뉴져지 Princeton 신하대학원, 아틀란타 조지아 EMORY 대학원 등에서 전액장학금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미국의 크리스찬 대학에서 공부하려면 1년에 40000불 즉 4천만원 이상 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혜로 이모든 학교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공부하였으니 얼마나 감사한일 입니까?
또 제가 선교사 은퇴 하니까 처제가 은퇴한후 제11찰 쓰도록 2억을 헌금을 했습니다. 그리고 2020도에 또 2차로 7,200만원을 주었습니다.
모두 처제가 주었지만 약속에 신신하신 하나님이 처제를 통해서 주신 거이지요. 할렐루야 ㅁ!!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가운데 그 푸 ㅇ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것을 채우시리라”(빌립보서4;19)
처제는 CCC 간사로 일생을 헌신하여 많은 목사, 선교사, 목사사모, 하나님나라 일꾼을 배출한 사람입니다
마가 10:29 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100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 할자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은 복음을 위하여 제가 아버지가 준 유산을 팔아 헌금을 했는데 하나님은 자신이 약속하신대로 100배로 돌려 주셨습니다.
큰딸 은실이 결혼비용 1천만원은 가족이 준 지정헌금이라 그대로전달해 주었는데 은실이가 모든것을 빌려서 결혼식을 하고 사위가 교회 부교역자리어서 축하연회도 값비싼 음식점에서 하지않고 교회에서 하는 등 절약해서 하고 자기돈 2000불과 축의금 합해서 쓰고 남은 돈이 8000 불이었는데 남편 김민수 목사의 학자금 대여 받은 빚 8000불을 다 갚아 주어 새가정에 빚 부담을 없앴다니 너무감사했습니다.
남편 김민수 목사는 아버지가 미국 Alliance 교단 파송 일본 선교사로 사역하다 한국 온누리교회 하용조목사와 협력 사역하여 이락전쟁 후 처음으로 이락에 교회를 세웠고 혈암으로 별세 하셨는데 지금도 온누리교회 선교관에 김사무엘 목사 기념관이 있습니다.
우리 딸 은실이의 남편 김민수 목사 미국이름 Mitch Kim 목사는 미국 시카고 근교 Wheaton 시에서 Wellspring 미국인 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우리부부가 선교사 은퇴해 74세인데 미국의 풍습대로 노인 아파트에 버리지 않고 아버지 어머니로 공경하며 모시고 살고 있이으니 참으로 자랑스러운 사위 딸입니다. 할렐루야 !!
<치아 임플란트 치료>
내가 군 생활 할때 단체 기함 받을 때 소대장이 이를 악물으라고 하더니 주먹으로 입을 때려 이를 손상한 이후 물에 석회수가 많은 선교지에 살면서 그리고 본인의 치아관리 소홀로 이를 대부분 거의 다 임플란트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미국에서 살기 때문에 미국 보다 비용이 덜드는 한국을 택해서 가려고 하는데 사위가 아는 사람소개로 부산 할렐루야 치과의원을 게되었습니다.
대민 무료 친료봉사와 선교지 각국에 나가 무료진료를 많이하여 주님사랑을 전하는 치과의원이었습니다.
시설도 최신 시설에 임플란트 뛰어난 전문가 이였습니다. 이 치과의원은 소문이 나서 광고가 필요하지 않아 홈페이지가 없습니다.
부산 문현동 도시 철도 지겟골역에서 치과 병원 쪽 출구 앞에 광고가 하나있을 뿐입니다.
지금은 할렐루야 치과가 선한이웃치과로 이름이 바뀌어 있습니다
원장님이 기독교 장로님이시고
은퇴선교사라고 잇빨 개당 100만원 즉 1000불이살 특별할인해 줘서 감사했고 수술후에 아무 부작용이 없는 완벽한치료이었고 게다가 천만원이 넘는 치료비를 임영록 보건소장이 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크신은혜로 좋은 치과의원을 만나고 원장님의 완벽한치료에 임영록 보건소장님을 통해 치료비도 대신내어 주신 하나님을 감사찬양합니다.
시편 121장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