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 평화 가을의 소리가 들려오는 날 즐겁게 라운딩하며 많이 웃었습니다. 올봄 영세하신 김한준님과 대부 정재민님께서 동시에 HIO하는 경사가 있었고 이번 교구대회에 출전하는 분들도 선전을 했습니다. 용계는 동호회원 30명 이상 본당으로 두팀 남4(김영호 박병판 제인환 채동희) 여4(김영란 박노춘 정영애 한현옥)출전합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께서 교구대회를 시작부터 마침까지 잘 이끌어 주시길 기도드리며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처럼 가볍게 즐기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용계 파이팅!!!
첫댓글 즐겁고 보람 된 대회를 무사히 마치게 하신 주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무사히 행사를 마치고 안전 운행으로 봉사하신 형제님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모두들 반갑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