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교훈 (20170514 오전 이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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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피의 교훈 (20170514 오전 이송오 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114 17.07.11 07: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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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영이 거듭난 성도를 대상으로 한 설교입니다. 자연인에게는 어려울 수 있으나 반복하시면 이해됩니다.

제목: 피의 교훈

성경 레위기 17:10~14

사람의 몸에 약 60 리터의 피가 들어 있는데 그중 10 리터만 빠져나가도 죽게된다고 합니다.

심장은 1분에 70~80회 반복해서 피를 뿜어낸다. 45세 기준해서 그 사람은 15억회나 17억회 심장이 뛴 셈이다. 자기 심장이 얼마나 더 뛸런지, 언제 멈출지는 본인도 모르고, 의사도 모르고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다고 단정한다. 이것은 진리이다.

무신론자나 진화론자들이 성경을 믿지 않고 부인한다고 해서, 성경은 결코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진리는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진리를 ?을려고 할 것 같으면 성경외에 가서 진리를 ?을 수 없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진리이다. 성경을 모르는 자는 무지하지요.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중에서 이승만 박사를 제외하고 모두다 무신론자이다. 교회는 다녔어도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아니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 살았다는 증거가 한 가지도 없다. 돈주고 재직사고 한 사람들 그리스도인 아니에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다는 것은 인간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이다.

세상은 피부, 종교 또한 국적으로 사람을 구분하려 하지만, 그런 것은 무지에서 나온 것이다.

사도행전 17:26 (경계를 정하셨으니 이는 주를 ?게 하려 함이라) 국가의 경계를 정한 것은 그들이 무슨 종교를 만들었다고 해서 거기 휩쓸리지 말고 하나님을 ?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다. 28~31절까지 읽으세요.

그 누구라도 이런 인간은 피가 나빠지게 되면 병이 생기고, 피가 부족하면 빈혈이 일어나며 피가 부족하면 죽게되는 것이다. 피는 우리 몸에 침입한 세균이나 이물질을 파괴시키고 독을 제거하는등 생체의 방어작용도 하며 병원에서는 사람 몸에서 채혈한 피를 검사해서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검진한다.

1813년 프랑스 나폴레옹은 러시아를 침공하려다 실패하여 그의 군대 60만명을 죽였다. 김일성의 남침으로 우리군 41만이 사망하고, 부상이 42만이고 행불자가 46만인데 거의가 죽은자들이다. 북한군 사망자는 52만명이고 중공군은 90여만명이었다. 미군 사망자는 3만4천이고 부상자는 10만6천이었다. 6.25전쟁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는지 성경에서도 강처럼 피가 흘렀다고 그랬지요? 계시록 14:16~20 읽으세요. 피가 강이 되어서 여기서 대전 정도까지 흘렀다. 그것이 대환란때의 일이다. 성경을 모르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피를 소중히 여기라고 한 것이다. 왜냐하면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다고 하셨다. 이 명령을 거역한 자는 생명이 단축되는 것이다. 의미없는 생이되는 것이다. 이번 좌파 대통령은 성경을 몰라요. 님을 향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애국가는 어디다 쓸라고 하는거죠? 성경을 모르면 무지한 자인 것이다. 그 누구라도 무지하다.

1.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슴이라. 첫째, 어떤 피라도 먹지말라.

피를 먹는 자는 내가 피를 먹는 그 혼을 대적하여 내 얼굴을 두고 그를 그의 백성중에서 끊으리라. 죽인다고 10절에 그랬지요. 우리 하나님이 피를 만들지 않았다면 왜 이런 말씀을 하시지요? 우리가 사는 동안 국내에서 벌어지는 전쟁들과 사고로 매일같이 신문 방송 인터넷매체를 통해 접하지요? 같은 환경에서도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는 거예요. 그렇지요? 항공기 사고나, 선박 사고나, 자동차 사고나, 열차 사고나 수십명 수백명이 죽는데 그중에 살아남은 사람이 있다. 나는 그런 일들이 우연히 일어나는 일들이 아니라고 본다. 여러분도 몸이 아프면 무엇인가 하나님께 잘못한 것이 있는가 되돌아 본다. 잘못한 일이 생각나면 즉시 자백해야지요. 그래야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된다. 그 죄를 숨기려고 하면 하나님과 관계회복이 안된다.

도데체 우리가 세상을 살아보니까 누구를 신뢰할 수 있느냐? 정부냐? 교회냐? 누구를 신뢰할 수 있는 것이냐? 은행에 넣어둔 저금까지도요 보이스피싱한다.

하나님 말씀에 유의하면서 사는 사람들과 유의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추측한다. 내가 하나님이 아니기에 잘 알 수는 없지만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과 거역하는 사람들이 동일한 복과 저주를 받을 수는 없는 것이다.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있다. 하나님은 쓸데없는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니에요. 전염병이 창궐했는데도 어떤 사람들은 죽고 어떤 사람들은 죽지 않는 것이에요. AI가 발생했는데 어떤 집은 괜찮고 어떤 집은 몰살하는 것이다. 그렇지요? 구제역이나 닭이나 마찬가지라고요. 교통사고가 났는데 어떤 사람은 죽고 어떤 사람은 살아남는다. 화재가 났는데 어떤 사람의 집은 붙타고 어떤 사람의 집은 멀쩡하다. 마지막날에도 성도들은 죽은 성도들까지 부활하게 해서 휴거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아무 소망도 없이 이세상을 살아가는 거예요. 멍청이인 거예요. 온갖 잡동사니 교회들 생겨나 가지고 사람들 속이잖아요? 그걸 교회라고 알고다녀요? 마귀가 역사하니까 다니는 거지요. 정상적인 사람이 그걸 보게되면 교회에 완전히 염증을 느껴 교회 안간다. 하나님께서 내린 심판이 불공정하다고 상상해 보십시요? 누가 하나님의 경고에 유념하겠어요? 그렇지요? 하나님의 경고에 유념하지 않는다.

로마서 5:6~11을 읽어 드립니다.

6절 "우리가 아직 연약하였을 때 그리스도께서 때가 되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위하여 죽으셨느니라."

설교를 제대로 했으면 깨우침을 얻는다.

성경 구절을 인용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인용하니까 안들어버리는 것이다.

딴 생각하고 졸아버린 것이다.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집에 가는 거예요.

이 말씀을 기록하신 하나님께서 이 말씀대로 알고 실행하는 성도와 무시하는 성도의 기도에 동일하게 반응하시겠어요? 비단 이 구절 뿐만은 아니에요. 자기가 각자가 읽고 있는 성경 구절이 성경 장이 다, 책이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성경을 읽던 간에 성경은 교리책이다. 우리 신학생은 교리를 공부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기도에 응답받고 감사를 표명했습니까?

여러분은 생애 동안에 예수님을 안 뒤로, 믿고 난 뒤로 몇번이나 기도응답을 받았습니까?

여러분은 몇 번이나 기도응답 받았습니까? 간증할 수 있습니까? 그냥 덤덤히 지나가 버린 것입니까? 응답받고서도 감사하지 않았습니까? 그랬더라면 이렇게 멀어진 거리에서 감사를 표명할수록 주님과 점점 가까워지는 것이다. 그래 자신이 있는 거예요. 내가 이 기도를 해야겠구나, 이 기도는 할 필요가 없는 거구나를 알게 되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자신의 피로 구속하신 성도의 기도에 응답하신다고 약속하셨다. 곤고하게 살지 말라는 것이다. 마귀가 외 시기하지 않겠어요? 굉장하지요? 그때 그때마다 주님은 나로하여금 보게하신 것이다. 나는 마귀에게 안진다. 건물이 다 되었잖아요? 이 교회에서 못배우면 딴 곳에서 그 사기꾼들에게는 못배운다.

세상 종교들은 거의가 미신이기 때문에 그들의 경전은 추리와 상상으로 쓰여진 것이다. 예언이 없다. 이적이나 기적들이 없다. 이스라엘의 전쟁역사는 사무엘 상하, 열왕기 상하, 역대하 상하에 중복되어 쓰여져 있고 역사서끼리 중복되지 않는 부분은 대예언서나 선지서나 그 다음 시편에서도 언급되어 있다.

우리 하나님은 예언하신 후에 실행하셨다. 예를 들어 아합왕과 이사벨이 예언한대로 죽었다. 그렇지요. 개가 그 피를 ?고, 그대로 되었다. 우리 하나님은 예언하신 후에 실행되었고 제국의 흥망성쇠도 그대로 되었다. 바빌론, 바벨, 이집트, 앗시리아, 페르시아, 그리이스, 로마, 유엔, 유럽연합, 미국, 적그리스도 활동들 한번 보세요! 성경대로 되어 가는 것이다.

오늘 아침에 김정은이는 또 로켓을 쏘았다. 무엇을 의미하지요? 안지겠다는 것이다. 마귀가 하는 것이다. 마귀하고 대적하는 것이다.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면 마귀편에 서는 것이다. 김정은이 편에 서는 것이다. 지도자는 알아야 한다.

우리 하나님은 예언하신 후에 실행하셨고 제국의 흥망성쇠는 그대로 되었다.

다니엘서 요한게시록은 중복해서 세계사를 기술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무지한 군상들은 성경을 무시하고, 말도 안되는 진화론으로 아이들을 가르친다. 세상 학교들을 다닌 아이들은 거의 다 정치판으로 뛰어든다. 국민을 속이며 무엇인냥 할 수 있는 냥 허세를 부린다. 하지만 십계명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면 그런 교육은 쓸모가 없다. 전교조가 국가와 학생들을 위해 기여한 것이 있었는가? 전부 다 학교와 아이들을 버려놓은 것이다. 죄경화되어 버렸다. 전교조가 그리 만든 것이다. 전교조가 국가와 학생에게 기여한 것이 있는가? 교사들이 공산주의에 대해 무엇을 가르칠 수 있는 것인가? 그들에게 기대했던 학부모들이 매우 잘못한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배우지 못하면 마귀의 종노릇하다가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우리 크리스찬 중고등학교 세운 것은 내가 돈벌려고 한 것 아니다. 나는 아직까지도 자판기 커피 한잔도 안얻어 먹었다. 내가 이제 이 학생들이 잘 자랄 수 있고, 자기 지역사회나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이제 가르킬 거그던요. 빛나지요. 빛나지요.

정치판을 봐라! 세상의 교회들을 봐라! 교회라고 십자가를 내걸고 있지만 그게 다 하나님의 계획안에 세워진 교회들인가요? 만일 그들이 형식적으로 설교하는 체 했다면, 구령하는 체 했다면 하나님께서 받아주시겠어요? 할줄도 몰라요. 전도는 뭐냐? 교회로 사람을 데려오는 것이다.

95%의 교인이 거듭나지 않고 교회다닌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 것이다. 자기들이 구원받은 줄 알고 있는 것이다. 아니에요. 여러분이 계속해서 기도해 주셔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명령에 준수하는가? 그 유무에 달려있는 것이다. "이는 이것이 죄들의 사하심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나의 새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라."라고 마태복음 26:28에서 말씀하셨다.

2.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슴이라. 두번째로 혼을 속죄케 하는 것이 피이기 때문이라.

11절에서 그랬지요. 하나님께서는 피를 소중히 다루시는데 율법이전에는 노아에게도 창세기 9:4에서 율법이후 교회시대에서 사도행전15;2 말씀하고 계신다.

성경에서 피를 언급한 횟수는 350회가 넘는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류의 죄를 제거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쏟으셨다. 그 때 이미 십자가의 피를 상징해서 전장에서 피흘려 죽은 사람들의 시체 위에다가 십자가를 꽂았다. 그래서 피를 다루고 생명을 다루는 병원의 상징이 된 것이다. 마귀는 가짜 교회들을 세워서 그 위에 십자가를 세우고 밤에는 분홍색 프라스틱으로 불이 보이게 만들었다. 그러자 병원들에서는 그런 가짜 교회들과 구분하여고 파란 십자가를 쓴 것이에요. 십자가로 교회 상징이 되게 한 전통으로 로마 카톨릭 불신자에게서 나왔는데 십자군 전쟁이후에 더욱 강해진 것이다.

골로새서 1:13,14 (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1:20~23 ( 그의 죽으심을 통하여 그의 욱신의 몸 안에서 그가 화해케 하셨으니)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사람이 피를 흘리면 육신의 생명을 죽게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살아있는 동안에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를 통해서 죄의 형벌과 지옥의 심판에서 면제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성취할 수 있는 요인이 무엇인가? 우리의 믿음이에요.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8이다. "이제, 계명의 목적은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가식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딤전1:5) 그렇지요?

피를 강조하지 않은 설교들은 교인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피흘림의 가치와 효용을 무색케 만들었다. 미국의 유명하다는 목사 존 맥카더라는 사람은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인간의 피로 알고 있어요. 그렇게 퍼트렸고 우리나라 온누리 교회에 와가지고 그렇게 설교를 한 것이다. 그 한 사람이 와가지고 온누리교회 사람들을 다 죽여버린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인간의 피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간의 죄를 속죄할 수 없어요. 그것은 또다른 종교인 거예요. 또다른 기독교에요. 그런 엉터리같은 자가 와가지고 모든 사람을 감염시켜 버린 것이다. 그들의 성경에는 뭐가 되어 있어요? 보혈이 빠져있는 거예요. 골로새서 1:14에서 "그 안에서 우리가 그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개역성경에 보혈이 빠져버린 것이다.

그 결과 현대의 배교한 교회들은 어떠한 교회를 다녀도 그리스도의 피없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오해한다.

그래서 설교를 안듣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은 내가하고 있는 설교를 듣게되면 저 사람이 거짓말한다고 알고 있는 것이다. 교회라면 다 같은 교회 아니다. 다른 거예요. 얼마만큼 다른 것인가? 엄청나게 다른 것이에요. 그런 교회 다녔으면 모두가 속은 거예요. 죽으면 지옥에 가는 거예요. 그런 까닭에 교인들은 카인처럼 피없는 제사를 드리고 있는 것이다. 카인의 제사는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인간의 발상과 의도로 하나님께 경배드릴 수 있다고 그런 자들이 만들어 낸 종교행위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죄인이 종교행위로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인가? 종교행위로 구원받을 수 없지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종교행위로는 구원받을 수 없어요.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롬6:23) 그렇지요? "이는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너희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이어받은 너희의 허망한 행실에서 은이나 금 같이 썩어질 것들로 구속된 것이 아니라,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니라.(베전1;18~25)

가짜 교회인줄 알면서도 그런 교회에 다니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이에요. 버림받은 자들이에요. 하나님과 아무 관계도 없어요. 마귀의 자식일 뿐이지요.

3.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슴이라. 세째로 어떤 종류의 피도 먹지 말라.

레위기 17:12~14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였나니, 너희 가운데 아무도 피를 먹지 말며, 너희 가운데 기거하는 어떤 타국인도 피를 먹지 말라. ~~ 이는 피가 모든 육체의 생명이요, 육체의 피는 그 생명을 위해 있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어떤 종류의 육체의 피도 먹지 말라 하였도다. 이는 모든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음이니, 피를 먹는 자는 끊어지리라."

나는 요즘 좌파정권 들어온 이후로 뉴스 안본다. 어찌 하다 보면 전부 사람 죽이는 거예요. 피를 펄펄 흘리면서 그것을 영화라고 만들어요. 그것을 영화로 만들어 유익이 뭘까요? 그걸 보는 사람이 유익이 뭘까요? 그것이 마귀가 하는 일인 것이에요. 그건 유익이 없다. 보는 사람이 안봐야 된다. 그런 영화를 보고 있으면 그사람 멍청한 사람이지요. 자기에게 아무런 유익도 줄 수 없는 영화를 왜 보는 거예요? 왜 텔레비 종이 되는 거예요? 왜 마귀의 종이 되는 거예요?

폐가 빨아들인 산소를 피가 조직세포에 운반해준다. 조직에서 생긴 이산화탄소를 운반해서 밖으로 내보내지요. 요즘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제약을 받고 있고 닫힌 공간에서 힘없이 생활하고 있다. 궁여지책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데 얼마나 효용있지요?

공기때문에 고통받고 병들 것이라고 상상이나 해 봤겠어요? 인류는 편하게 살려다가 나쁜 공기를 부메랑으로 받고 있는 것이다. 피는 소화기관에서 흡수한 영양소를 간으로 운반해주고 다른 조직세포로 운반해 주는 것이다. 또 피는 생체에서 불필요한 물질들을 신장으로 보내서 걸러내게 하고 그 찌꺼기를 몸밖으로 배출시키지요.피는 내분비선에서 분비된 호르몬을 작용기관과 조직까지 운반해 주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체액을 고르게 분산해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준다. 사람이 숨이 끊어지면 그 작동이 멈추는 것이다. 그러면 피는 썩게되는 것이다.

왜 과학은 피를 못만들지요? 피를 만들지 못한 그 잘난 과학이 피를 만드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냐? 그들이 무슨 근거로 성경을 배척하는 것이에요? 과학책 어디에 레위기 지금 내가 설교한 본문들 같은 말이 있는 거예요? 없어요. 성경을 모르면 아무것도 모르는 거예요.

요한일서 5:12에 "그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왜 그들은 성경과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인가? 성경에 무지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왜 성경에 무지하게 되는 것이냐니까 마귀하고 관련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는 마귀의 종이 되어 있는 거예요. 왜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자녀들이니까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에요. 여기에 마귀의 자녀가 끼어있으면 어떻게 되는 것이냐? 사랑하면 안되는 것이에요. 거듭나지 않고 교회에 스며들어온 사람들은 다 마귀의 종들인 거예요. 마귀의 자녀들이라고요.

아무리 이 세상에서 잘났다고 해도 피가 잘못되면 병들고 피가 멈추면 죽는 것이다.

나는 유명한 의사가 죽었다는 부고를 본 적이 없다. 여러분 보셨습니까? 혹시나 병원장은 죽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유명한 의사가 죽었다는 못들어 보았다. 또있어요. 대법관 검찰총장을 지냈던 사람이 누군가가 죽었다 그런것도 없어요. 왜 그럴까요? 사람들에게 거짓 소망을 준 사람이나, 의사들은 거짓 소망을 준 사람들이에요. 유명한 의사들요. 어떤 사람은 자기의 판결이 옳았다고 판결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무수한 오판이에요.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요,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세상으로 법정으로 가져가면 안된다. 성경을 가지고, 몰라요. 두가지 다 사람이 해서는 안될 일이에요. 두가지 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서 행해지는 것이다. 오진과, 자기는 잘하려고 했는데 오진과 자기는 잘할려고 했는데 판결을 잘못한 것이다. 무수한 사람들이 고통당하고 자살하고 그런 거라고요. 그런 사람들 신문에 나서 되겠어요? 그렇지요? 신문에 내서는 안되지요. 그래도 신문쟁이들도 그런 것을 잘아는 거예요.

성경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네가 어느 지역에서 가난한 자들을 압제함과 공의와 정의를 심하게 왜곡시키는 것을 볼지라도 그 일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가장 높은 자 보다 더 높은 이가 지켜보시며 그들보다 더 높은 이가 있음이라."(전 5:8)

"또 그가 그땅에 있는 유다의 모든 방벽 친 성읍들에 재판관들을 두되 성읍마다 하였으며, 재판관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행하는 것을 조심하라. 너희가 사람을 위하여 재판하는 것이 아니라 재판할 때에 너희와 함께하시는 주를 위하여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이제 주를 두려워함이 너희에게 있게 하고 조심하여 그 일을 행하라. 주 우리 하나님은 죄악도 없으시고 사람을 외모로 보지도 않으시며 선물도 받지 않으시기때문이라."하더라."(역대기하 19:5~7)

여러분들 만일에 재판을 왜곡하는 자가, 재판을 돈받아먹고 했다 한다면 뇌물을 받아먹고 했다면 죄인이지요. 그럼 변호사는 어떻지요? 변호사는 거짓말을 잘해야 유명한 변호사가 되는 거예요. 변호사가 거짓말 잘 못하면 그 재판에서 이길 수 없어요. 김기춘 비서실장했던 사람은 비서실장이 19명이에요. 전부 거짓말쟁이만 끌어모은 거예요. 박근혜변호사는 5명인데 이번에 두명 더 첨가했더라구요. 그들은 거짓말을 잘하는 자들이에요. 문재인도 변호사였지요. 변호사가 대통령이 된것이죠. 역대 교황들은 어떤 것인가요? 쓸데없는 짓만하다가 모두가 다 지옥으로 간거예요. 종교를 말하면서 지옥으로 간다는 자들은 한심한 자들이다. 그렇지 않은가요? 그자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속인거예요? 교황 아드리안2세는 867~872까지 교황했어요. 이 사람이 마지막으로 혼인했던 교황이에요. 전에는 교황들이 전부 혼인한 거예요. 여기 불교의 대처승들처럼.. 대처승들 아들은 세상에다 자기가 중 아들이라고 말하는 사람 한 명도 없어요. 클레멘트7세는 독버섯을 먹고 죽었어요. 1533년에 하나님하고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에요. 베네딕트9세는 1032~1045까지 했는데 3번이나 교황을 한 사람이에요. 여자 교황도 있었습니다. 왜 그들은 교황을 하려고 했을 것인가? 성경의 약속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교황을 하려고 했던 것이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모두가 다 제사장들이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제사장들이지요?

(제사장 된 성도가 이른 곳)

"너희가 이른 곳은 손으로 만져 볼 수 있는 불붙은 산도 아니요, 캄캄함과 어두움과 폭풍과 나팔 소리와 말하는 음성이 있는 산도 아니니라. 그 음성을 들은 자들은 자기들에게 더 말씀하시지 않기를 간구하였느니라. (이는 그들이 만일 들짐승이라도 그 산에 닿는다면 돌에 맞거나 화살에 맞으리라는 명령을 견뎌 내지 못함이라 그 광경이 그처럼 무섭기에 모세도 말하기를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무수한 천사들과, 하늘에 기록된 첫째로 난 자의 총회와 교회, 모든 것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 온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아벨의 피보다 더 좋은 것을 말하는 뿌리는 피에 이르렀느니라."(히12:18~24)

오늘 날 그리스도의 피의 능력과 가치를 모르는 자들이 인간의 방식대로 만든 카인의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피없는 제사를 마치 그리스도의 피로 드리는 제사인 양 가장하고 예배를 드린다.

결론적으로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

육체의 피가 없으면 사람은 죽지만 그것은 참된 교훈이 아니에요.

육체의 생명를 희생하여 그 피를 나누면 많은 생명들이 태어날 수 있음을 말씀하신 거예요.

요한복음 12:24에서 주님은 이 말씀을 먼저하셨고, 또 실행하셨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고 소리지르시고 숨을 거두셨지요?

우리는 구원받았을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함으로서 하나님의 피뿌림을 받았다.

죄인이 구원받아 하나님의 영적 피를 수혈받은 것이다.

안죽는다.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

내가 말하는 것은 혼적 생명을 말하는 것이다. 육체의 더러운 육체의 생명을 말하는 거 아니다.

인간의 피는 한 사람의 생명을 앗아갔지만 그리스도의 피는 수많은 죄인들을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셨다.

이렇게 기록된 약속을 믿는 것이 구원받은 것이고 진리를 아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