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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문학회 garakmun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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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돈 창작실 월화수목금금금
주오돈 추천 0 조회 22 08.06.02 09:5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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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2 21:12

    첫댓글 피붙이 오라버님이 근무하던 해운항만청...참 살가운 명칭이었습니다.저도 고향에서 감자를 캐고 왔습니다. 흙에 묻힌 토실한 감자가 꼭 닭의 내장에 슬어놓은 알처럼 달려나왔습니다. 달덩이를 캐내는 기분이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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