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우리집과 더 가까와졌구나. 한번 만나자. 축하해!
출퇴근하기 더 편한 곳으로 발령난 것이었으면 좋겠다. 첫해에 3학년 맡은 것은 잘된 일이라고 본다. 나는 마지막 해 3학년이거든. 출퇴근 잘 해라. 즐거운 일에 많이 동참하는 생활이 되기를...
명자씨, 어케 미금까지 갔습니까? 안상각 교장, 송경종 교감 잘 모십시오. 저랑 각별한 사이입니다. 시간나면 저 얘기하면서 "잘 모시라고 했다"고 하십시오. 그러면 잘 봐 주실겁니다. 또 있네요. 정순봉 교감도 아주 가까운 사인데. 내가 전화로 부탁하는게 낫겠군요.
내가 찾았는데...이제서야. 축하해
아녀카님의 교각 승진 축하하구요, 남한강님, 도자기님의 이동 축하합니다. 아직 용인까지 가기는 너무 무리인 것 같아 일단 분당에서 내 형편에 어울리는 곳에 머물기로 했습니다. 전 보다 좀 멀지만 별차이 없네요. 옆 동네에서 매일 운동도 하구요....^*^ 어쨌든 동기님들 덕에 든든~합니다.
원거리 통근에,주번까지 하느라 힘들어서 일주일만에 카페에 들렀네.명자야,원하던 곳으로 갔니?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즐겁게 생활하길 바란다. 건강에 더 유의하고.
첫댓글 우리집과 더 가까와졌구나. 한번 만나자. 축하해!
출퇴근하기 더 편한 곳으로 발령난 것이었으면 좋겠다. 첫해에 3학년 맡은 것은 잘된 일이라고 본다. 나는 마지막 해 3학년이거든. 출퇴근 잘 해라. 즐거운 일에 많이 동참하는 생활이 되기를...
명자씨, 어케 미금까지 갔습니까? 안상각 교장, 송경종 교감 잘 모십시오. 저랑 각별한 사이입니다. 시간나면 저 얘기하면서 "잘 모시라고 했다"고 하십시오. 그러면 잘 봐 주실겁니다. 또 있네요. 정순봉 교감도 아주 가까운 사인데. 내가 전화로 부탁하는게 낫겠군요.
내가 찾았는데...이제서야. 축하해
아녀카님의 교각 승진 축하하구요, 남한강님, 도자기님의 이동 축하합니다. 아직 용인까지 가기는 너무 무리인 것 같아 일단 분당에서 내 형편에 어울리는 곳에 머물기로 했습니다. 전 보다 좀 멀지만 별차이 없네요. 옆 동네에서 매일 운동도 하구요....^*^ 어쨌든 동기님들 덕에 든든~합니다.
원거리 통근에,주번까지 하느라 힘들어서 일주일만에 카페에 들렀네.명자야,원하던 곳으로 갔니?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즐겁게 생활하길 바란다. 건강에 더 유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