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名品神話, 안철수 초라한 疑惑履歷
김종훈의 등장에 초라해지는 안철수
출생한 家系(각계)의 貧富(빈부)를 떠나 김종훈은 미국이민 1.5세대로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매릴랜드 대학교 대학원 공학박사로, 제대로 된 코스를 밟아 매릴랜드 대학교의 기계공학과 교수와 전자공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안철수는 서울대 의대를 나와 27세에 서울대 의대 조교를 하였는데 단국대의대 전임강사에서 느닷없이 29세에 의예과 학과장을 하였다 하고, 1994년 32세로 군의관 복무 이후에는 안랩연구소를 만들어 대표이사를 하면서, 정치권을 기웃거리며 컴퓨터바이러스 프로그램의 정부기관 독점판매에 심혈을 쏟으며 주가상승에 주력하였다.
각종 거수기인 정부의 유명무실한 위원회를 전전하고, 공기업 등의 사외이사를 전전하고, 미국유학을 한다며 두 차례씩이나 미국을 유랑하며, 재벌들의 앞잡이로 그들의 불법 부당한 작태를 비호하며 어깨동무를 하고 돌아다니다가,
언제 의술연구와 의료경험을 쌓았다고 의학박사를 받고, 다년간에 걸쳐 제대로 코스를 밟은 과학분야의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 학과장 등의 절차경력 하나없이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디지털정보융합학과 교수겸임)을 역임하는 등의 의혹투성이 경력들 뿐이다.
박근혜 대통령에 의해 미래창조 과학부 장관 후보로 내정된 김종훈은 미국의 벤쳐기업인 유리시스템즈를 창립 통신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킨 세계적인 ATM을(초고속인터넷기술 멀티미디어 전송방식인 비동기식 전송모드 통신장비) 개발하여, 대기업 루슨트테크놀로지에 10억 달러에 매각을 하여 미국의 400대 부호에 그 이름을 올렸다.
1998년 38세의 나이에 미국 신예기업인상을 수상하고, 13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벨 연구소의 사장과 알카텔 루슨트 의 최고전략책임자(CSO)의 위치를 7년간 수행하고 있다!
안철수 는 안랩이라는 지금이나 미래나 외국에 팔아 먹지도 못할, 대한민국의 대기업이 쳐다보지도 않는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이라는 흔해빠진 소프트웨어 하나로 안랩연구소라는 뭐 크게 연구할 것도 없어 올래닥터 등의 대한민국시장점유율의 1위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 업체들도 하나도 갖지 않은 연구소라는 명칭을 달고,
김대중정권시절 정치포장의 하나인 대기업중역출신의 식당지배인과 중국집배달원으로 유명세를 탄 오토바이배달원과 개그맨 출신으로 영화감독을 하는 자들과 컴퓨터 게임만 잘해도 부여하던 신지식인이라는 명찰을 달고 국가기관에 안랩의 매출을 독점하며 국내투자자들만에 의한 주가상승에 따른 치부를 했다
김종훈은
유리시스템즈 주식을 직원들에게 약40%를 분배하여 직원들에게 부의 향유를 함께 누리는 동반자적 자세를 보여 주어 유리시스템즈의 직원들 중에 약20명에 이르는 미국의 백만장자들을 배출하였으며,
2007년부터는 미국의 스텐포드대학에 김종훈 개인이 매년200만 달러를 기부하고 있어 한국학이 계속 유지하게 하는 애국적 자세를 보였다!
안철수는 안랩연구소의 직원들에게 겨우 약1.5%의 주식을 분배하는 폼만 잡은 고용주와 노동자 관계의 모습만 보였으며,투기꾼들의 전형인 젊은 날 엄마의 이름으로 달동네 재개발딱지를 사모아 빈곤층의 개발이익을 가로채고 소유 부동산의 매도 시 부부가 다운계약서라는 것을 만들어 세금을 탈루하는 등의 비겁한 방법으로 재물을 모아 졸부들의 전형적인 방법인 안철수재단을 만들어 안철수재단에 안철수가 기부하는 생색내기 기부행위를 하려고 하고 있는데,
김종훈의 正正堂堂(정정당당)한 名品神話(명품신화)를 보면 초라해진 疑惑(의혹)투성이 履歷(이력)의 안철수같은 자들 때문에 대한민국의 70%가 넘는 국민들이 우리사회가 정의롭지 않은 사회라고 말하는 것은 아닌지!
글쓴이 : 안복순 /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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