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기독교 박해

[복부인]

성령이 아직 이 땅에 계신 상태가 이 정도입니다.. 

정말, 우리 각자가 휴거에 대해 전 생애적으로 진지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휴거조차 " 부화뇌동 "격으로 입으로만,,, 동의하면,,,,,,,,,,    입만 휴거될겁니다. ^^;;

세상과 주님 사이에 양다리 걸치면서 여기서도 칭찬, 저기서도 칭찬 받는다고 해도 그사람은

가장 불쌍한 자입니다.   

예, 저나 잘해야지요.. 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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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종교 분쟁…500여 명 사망

2010년 03월 09일 05:22

【 앵커멘트 】
나이지리아에서 종교 분쟁이 발생해 50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희생자들은 대부분 여자와 어린 아이였습니다.
이성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평온한 일요일 새벽.

나이지리아 조스 시의 기독교인 마을에서 대학살이 벌어졌습니다.

▶ 인터뷰 : 데이비스 켕 / 목격자
- "갑자기 총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순간 놀란 마을 주민들로부터 수십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무장 괴한들은 총소리에 놀라 나온 사람들에게 마구 칼을 휘둘렀습니다.

도망치는 사람들을 붙잡기 위해 사냥용 덫과 그물도 사용했습니다.

학살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모두 500여 명.

피해자 대부분은 여성과 아이들이었고, 태어난 지 4일밖에 안 된 신생아도 있었습니다.

생존자들은 이번 사건의 배후로 이슬람교를 믿는 풀라니 부족을 지목했습니다.

이번 학살은 보복의 성격이 강합니다.

지난 1월에도 이슬람 사원 건립 문제로 기독교인과 모슬렘이 충돌했었습니다.

당시에 300명이 넘는 사람이 죽었고, 사망자 대부분은 이슬람교도였습니다.

나이지리아의 종교 갈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기독교도와 모슬렘의 충돌로 지난 2004년과 2008년에도 수백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양측은 종교는 물론 정치권력과 경제권을 놓고도 대립하고 있어 갈등의 골이 깊은 상황입니다.

MBN뉴스 이성식입니다.

[미래를위한]

입만 휴거된다면 입과 육체가 분리되는 겁니까? 음 무시무시한 ....

[예레미야]

우리 각자가 휴거에 대해 전 생애적으로 진지하게 접근해야...rkatkemflqslek

[미래를위한]

아멘

[복부인]

예레미야님,, 뒤의 말씀은 방언 ? ㅋㅋㅋ 통변 부탁드립니다.

[주님의것]

한글로 변환해서 자판 쳐보세요. 바로 통변 됨다.^^

[주님의것]

나이지리아 기독교인이 인구의 1/3 정도 되고요, 한국에 선교사도 파견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산유국이고 아프리카에서는 선진국에 속하고 인도와 더불어 세계 최다 영화 제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