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위를 잘 삶아 한나절 물에 담가 놓는다~~
 된장. 고추장.마늘. 참기름 양념장을 맛있게 해서 무쳐주면 입맛살려주는데는 최고입니다
머위 장아찌 요리하는 방법
깨끗하게 머위나물을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뺀다음 간장1, 소주1, 백설탕0.6, 식초0.6 재료를
냄비에 넣고 팔팔 끓여서 바로 붓는다.. 3일정도 있다 다시한번 끓여서 그때는 식혀서 붓습니다.
그럼 일년내내 두고 먹을수가 있어요.
야생 자연산 머위는 채취시기가 금새 지나가 버리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셔야 받을수 있습니다 예약한후 산에서 직접 채취하여 보내드립니다
예약받은 양으로 택배를 보낼려고 합니다.산중에 들어가서 채취하여 오는것이라 택배도 산골이라서 오지 않거든요 .. 주문을 받아서 면에 나가서 우체국택배로 보낼려고 하니 양해부탁드려요.
경북 울진군 북면 소곡리 054-781-5542 010-8665-5542
1키로 10.000원 거래방법 : 20.000원이상 무료배송입니다 (우체국택배)
농협 =정현숙=335018-56-056714
아직 날씨가 많이 추워서 그런지..머위나물이 늦을것 같습니다. 4월10일 이후로 봐야 될것 같아요.
산능선에서 나오는 머위나물이 맛이 있거든요.. 쬐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합니다. (입금하시분 순서대로 배송합니다)
jhsb27@hanmail.net
머위나물 보관방법 끓는물에 살짝 데친 머위나물을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짠 다음 굵은소금에 버물려서 비닐팩에 담아서 묶은 다음 냉동실에 보관하여.. 드시면 됩니다. 머위나물을 드실때는 냉동실에서 꺼내 찬물에 한나절에 담궈두면 쌉싸름한 맛과 소금에 절인 짠맛도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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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맘님 머위주문 고맙습니다. 주소 제가 잘 저장하여 두었습니다.ㅎ
머위 잘 받았습니다 좋은 물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릅 나면 연락주세요




2k 주세요기억하시지요 지난 해 두릅을 맛있게 먹었어요
나리님 안녕하세요.. 1년만에 뵙네요. 두릅때 뵙고 그죠.. 주문이 많이 밀려서.. 머위나물이 나오면 최대한 빨리 보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kg 주문합니다. 입금하고 쪽지로 주소 보냅니다.
노다지님 안녕하세요.. 머위주문 감사합니다..
머위나물이 나오면 최대한 빨리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2키로 주문할께요.박은영이름으로입금했어요
안녕하세요.. 머위나물 주문 고맙습니다.
입금도 감사드려요..ㅎ좋은 하루 되시길요..
자란님 벌써 머우 주문 받으시네요
저도 2키로 주문 합니다 쏙지보내고 입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날씨가 추워서 그러지..이제야 산능선에 머위잎이 얼굴을 조금만하게 내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ㅎ 머위나물이 준비가 되면 보내드릴께요.ㅎ 감사드려요. 늘~~
머위 뜯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연하고 어린 머위를 정성스레 포장해 보내주신 님 께 감사 드립니다.
다 삶아서 일부는 봉지에 담아 냉동실에...나머지는 쓴맛 좀 가시라고 물에 불려 뒀어요.
저녁에 된장으로 조물조물 무쳐서 맛있게 먹을 생각하니 벌써 침이 고입니다.
고맙게 잘 먹겠습니다~~^^*
머위나물 잘받으셨다니.. 감사한 마음 먼저 인사드려요.ㅎ저녁반찬 맛나게 해드시구요.ㅎ
고맙습니다..^*^
오늘 머위나물 잘 받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잘 먹겠습니다.
여름에 시간이 되면 남편과 함께 가려고 합니다.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머위나물 보내드릴때 싱싱하게 잘갔는지.. 염려가 되었습니다.
맛나게 드시구요. 시간이 나면 울진에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휴대폰도 터지지 않는 산골이랍니다.ㅎ
머위어제받고..우와..기분너무좋았어..싱싱하고깔끔하고.ㅎㅎㅎ..며칠동안살이엄청살찔것같은느낌*^^*
apple님 ㅎㅎ 보내드리면서도...걱정을 많이 했는데.. 만족하셨다니 고맙습니다.
자란님!보내주신~
머위~어제받았습니다
고맙고~감사한~
마음으로~ 먹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머위나물 잘받으셨다고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고맙습니다. 맛나게 드세요..^*^
자란님 머우나물이 연하면서 향도 긋~~입니다
다행이 울진에서나온 채소에는 방사능이 나오지 않했다네요
조금은 걱정 했거든요
자란님 덕분에 요즘 행복한 밥상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유미란님 안녕하세요..
굿이라고 하여주시니.. 제기분도 짱~입니더~ 늘 염려하여주시고..힘이 되어주시는
유미란님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