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프채널에서 주최하는 스릭슨배 클럽챔피언 왕중왕 대회에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자칫 우리들을 나이가 많은 쉰 세대로 취급할 수도 있습니다.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 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정말로 열심히 하였습니다.
주위에서 성원과 응원을 많이 하여 주시어 순전히 응원의 힘으로 우승을 한 것 같습니다.
이자리를 빌려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간 시합때문에 홈페이지에도 자주 들리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이 나갈 때에는 제가 시간표를 올려 놓을 터이니 많이 시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와~!!! 추카추카, 과연, 대단한 일 저질르고 온 창근대형에게 무한한 박수 보냅니다. 왕중왕이면 The King of Kings 란 말이지~시간표를 조속히 올려주기 바라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