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3일 토요일, 초여름의 싱그러움(과 조금 일찍 찾아온 무더위!) 속에서 아주 특별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장애인활동지원 문화체험 및 이용자 교육에는 이용자분들과 보호자분들까지 총 150분의 대가족이 함께 모여
용인 한국민속촌으로 향했습니다.
건강하고 올바른 서비스를 위한 '이용자 교육'
금강산도 식후경, 즐거운 체험과 더불어 활동지원서비스를 더욱 안전하고 올바르게 이용하기 위한 이용자 및 보호자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아쉽게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도 꼭 알아두셔야 할 4가지 핵심 수칙을 다루었습니다.
💡 올바른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을 위한 4대 수칙
실제 서비스 제공 시간만 결제하기
서비스 일정 변경 시 미리 연락하기
서로 존중하는 마음 가지기
부정수급 유형 안내 및 예방
고즈넉한 민속촌에서 즐기는 조물조물 체험 시간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맞이한 것은 푸른 나무들과 전통 가옥들이었는데요.
볕이 꽤 뜨거웠지만, 함께 모여 앉아 진행된 '노리개 만들기'와 '냉장고 자석 만들기' 체험 시간만큼은 모두가 더위도 잊은 채 집중 모드였습니다.
서로의 작품을 보여주며 칭찬하고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에 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민속촌의 전통적인 매력뿐만 아니라, 내부에 마련된 놀이마을에서의 시간도 빼놓을 수 없었는데요.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놀이기구를 타는 순간만큼은 무더위도 싹 달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오는 즐거운 웃음소리 덕분에 행사장 전체가 활기로 가득 찼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나들이는 단순한 야외 활동을 넘어, 이용자 교육과 더불어 서로 소통하고 끈끈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안전하고 유쾌하게 일정을 함께해 주신 이용자 및 보호자 150분과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