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유명한 식당이라 하더라도 패스트푸드를 제공하는 곳은 정기적으로 들르기가 쉽지 않은 것 같더군요. 소스의 강한 맛 때문인지.. 아니면 필 받는 날만 선택해서 가기 때문인지...
아침에 딸기님과 방문을 했습니다. 밥을 좋아라 하시는 분이라 .. 어쩔 수 없이? 돈까스를 주문 했고 나는 "바삭바삭 와플과 양념치킨이 나오는" 세트를 주문 했구요.
그럼 지금부터 보시죠.
쉽게 말해서 돈까스가 뭐.. 그렇지 ..였습니다. 간만의 외식이라 ..
패스트푸드의 전형을 보여 줍니다.
그집을 대표하는 메뉴 한가지는 먹어줘야 뭐.. 방문기가 되든지 먹봄이 되든지 하니깐요. 맨 위의 메뉴인 maple chicken and crispy waffle"을 주문 했습니다.
이렇게 생긴 와플과 가운데 짠~~ 아이스크림이 얻어져 있는 ..
샐러드와 양념통닭
결코 만만찮은 가격 입니다.
이집의 분위기~ 클릭~~
첫댓글 맛은 알수없으나 뭔가 2% 부족한 이느낌은 뭐징 ㅎㅎ
와플위에는 아이스크림이 아니구 휘핑크림이라고 하는데, 짭짤하더군요. 아침부터 튀김먹어서 느끼했습니다.
회사에서 이 사진보고 아주 배고파 혼나써여 돈까쑤 나오는거 맛나보여여 근데 와플이랑 양념은 먼가 안어울려 보이는뎁
뭔가..양이 푸짐하지 않아보이네요..ㅎㅎㅎ 일단 푸짐해야함..ㅎㅎㅎㅎㅎ;;;
배고프다 ㅠ.ㅠ
블루베리팬케잌 드셔보세요. 입안에서 녹는느낌이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