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많이 하는 것이 자랑이냐고 하는 인본주의 성경의 해석을 버려라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제의 통로라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의 소치인 것이다
예수님이 그러면 왜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피가 되는 기도를 하셨겠는가?
귀신은 에덴동산 이후 사람에게 기생하면서 살고 있다. 되도록이면 믿는 이들과 하나님의 간격을 멀리하기 위해 다양한 성경의 해석을 시도한다.
우리는 십자가를 순종하신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게 하소서 라는 기도를 마음에 두어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서는 공동체가 못사는 이가 없게 연보를 나누어 사용했는데, 지금은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도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바치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이것도 돈을 많이 헌금함으로 교회를 잘 섬기게 하고 있다는 우상이 되고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십자가의 마음으로 예수를 고난에 보낸 죄성의 쓰레기 같은 인생들이었다.
하나님이 어찌 이렇게 목숨을 주시면서 마귀의 사망에서 건져주시고 아낌없는 은혜를 주시는지 감사와 찬양과 은혜와 사랑을 고백하고 나누는 것이 기도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
제 삶이 주님께 보은하게 하옵소서
이 삶으로 주님을 전하게 하옵소서 라고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 예수님으로 인하여 기쁘고 감사한 하루입니다를 고백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주님의 나라로 평강의 삶이 되는 오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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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시간
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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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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