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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 거룩한 독서입니다.
거룩한 독서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입니다.
성경은 거룩하신 성령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거룩한 독서를 위해서는 서둘러서는 안 됩니다.
시간을 내어 말씀 앞에 조금 오래 머물러야 합니다.
우리가 천천히 깊이 읽을 때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깨달은 진리를 우리 삶 속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때 말씀이 우리 존재 속에 스며드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거룩한 독서의 목적은 성경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믿는 성도들을 위해 예비해 주신 특별 계시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영원한 유익을 줍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영혼에 기쁨을 주며 영원한 복락에 이르게 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우리가 변화되는 것은
성경을 통해 우리가 읽혀지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읽혀질 때 우리 자신이 누구인가를 발견하고 회개하게 됩니다.
잘못된 것은 돌이키고, 잘하고 있는 것은 더욱 잘하게 됩니다.
~ 인터넷 정보클럽 예화 중에서 ~
봄기운이 완연한 요즈음입니다.
남쪽 지방은 벌써 꽃 축제가 시작됐다는데요.
봄 햇살 가득 머금은 매화는 저마다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구요.
산수유 마을엔 자연이 빚어낸 노란 꽃잎의 물결이 한창이랍니다.
어느 새, 추운 겨울도(아2:11) 저만치 가 버렸습니다.
이제, 우리 신앙도 봄기운으로 가득하게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생명 가득한 주님의 말씀 앞에 오래 머물러 있어서,
말씀을 통해 읽혀지는 우리가 되고,
생기 가득한 믿음의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에서 주관하는 성경 통독은 오늘까지 사사기 17장입니다.
시간을 내어 말씀 앞에 엎드리는 한 주간이 되시어,
하나님을 알게 되는 큰 기쁨을 맛보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거두리 뜨락에서. |
오늘은 사순절의 셋째 주일입니다~‼.
사순절 셋째 주일은
빛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
어둠의 세력인 사탄과의 대립의 말씀을 묵상하고,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의 은혜와 평안이 오늘 하루도 가득하길 간구 드리며,
예배를 드립니다.(요1:1-18)
글구요~
사순절 달력 말씀을 꼭 묵상하시고. 4월 16일까지 제출해 주세요.
(상품이 있거든요.)
릴레이 금식기도를 마쳤습니다.~‼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같이하여 무엇을 구하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라는, (마태 18:19)
약속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지난 한 주간 동안 안동운 집사님과 정수진 집사님 가정에
자녀를 주시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합심하여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목사님을 비롯하여 금식에 참여해 주신
오정태 집사님, 에스더 권사님, 홍달샘 권사님, 이경준 집사님, 장지연 집사님,
차예지 자매님, 그리고 안동운 집사님과 정수진 집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더불어 기도한 것은 오정태 집사님께서 경영하셨던 비젼 가게가
빠른 시일 안에 다른 사람에게 인계되는 것과
미국 차성택 전도사님이 좋은 배우자를 잘 만나서 결혼하기를~
기도했습니다.
신음소리에도 응답하시는 좋으신 주님께서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에 귀를 기울이셔서 속히 응답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말끔하게 예배당 청소를 한 청년부~‼
“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 110:3)
새내기 대학생이 된 심재민 형제님은
이제는 어엿한 청년으로 주일 예배 때. 방송실의 모든 시스템을 책임지며 헌신하는 것은 물론
교회 청소까지 담당하고 있음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멋진 드럼 솜씨로 우리 모두의 찬양을 북돋아 주며,
요즘은 경기도 파주로 가서 공부하며 중 장비기술을 배우고 있는
문반석 형제님도 예배당 청소에 헌신하였답니다.
와우~ 짝짝짝~‼
그리고, 주님을 깊이 사랑하며 학생부 사역에 온 힘을 기울이는
차예지 자매님도 함께 청소하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청년부 ~ 파이팅~‼
지난주 점심 잔치 국수는 대~ 박~ ‼
에스더 권사님의 손맛은 어디까지 일까요?
반찬 재료가 무엇이든지 감칠맛을 내시는 그 달란트는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늘 주십니다.
지난주에는 잔치국수를 하셨는데요.
너무 맛있어서 두 그릇씩 잡수시는 분들이 많았답니다. ㅎㅎ
에스더 권사님, 또 함께 수고해 주신 김경숙 집사님, 이선덕 권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길옥자 성도님의 서울 나들이~‼
길옥자 성도님께서 지난 금요일 서울에 다녀오셨습니다.
큰 딸 고려진 자매님께서 출산을 했기 때문입니다. 추카추카~‼
첫째 아이가 수술로 출산을 했기에 둘째도 수술로 출산을 한다는데요.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을 한가득 안고 가셔서
힘을 주고 오시는 멋진 나들이에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춘천 지방회 연합 부흥회가 있습니다.~‼
오늘 저녁(3월 19일)부터 수요일(3월 22일)까지 춘천 침례교회에서
춘천 지방회 연합 부흥회가 있습니다.
성막에 관한 강의로 유명하신 강문호 목사님께서 성령의 능력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하실텐데요.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셔서 큰 은혜 받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구역강사 모임이 있습니다.
구역 식구들의 모든 어려움을 마음에 담고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구역 강사님들~‼
주님께서 큰 은혜와 축복으로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 점심 먹은 후, 오후 1시 10분 부터 구역 강사 모임이 있습니다.
꼬옥 모여 주시와~요~❊
선교편지 보내신 멕시코 길대섭 선교사님~‼
4월 16일은 멕시코에서 맞이하는 6번째 부활주일입니다.
참으로 시간이 빠릅니다.
4월13일에 성찬식을 시작으로 14일에는 가상칠언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위에서 말씀하신 일곱 말씀을 선포하는 시간들입니다.
고난주간과 부활주일을 맞이할 때마다
준비했던 말씀을 통해서 주시는 여운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어떤 말씀으로 저를 만나 주실지 기대하게 됩니다.
(선교사님 편지는 방송실 문에 붙여 놓겠습니다.)
성 경 퀴즈 |
❊ 오늘도 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묵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레위기 23장 23절~25절 말씀입니다.1. 레위기에 나오는 7대 절기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일, 장막절입니다.
이 절기들은 모두 그림자요,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이신데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통한 구원을 온 세상에 증거하기 위한 예표로
무엇을 사용하셨습니까?( )
“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첫 날은 너희에게 쉬는 날이 될지니
이는 00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레위기 23:24)
2. 우리들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 하나님과 화목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증거하는 절기는 어떤 절기일까요?( )
“일곱째 달 열흘날은 000이니 너희는 성회를 열고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레위기23:27)
3. 성도들이 이 땅을 떠난 후, 천국에 들어가서 누리게 될 안식과 복을 예표하는 절기는 어떤 절기일까요?( )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열닷샛날은 000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이레 동안 지킬 것이라“ (레위기23:34)
이번 주 정답 : ① 나팔 ② 속죄일 ③ 초막절 (장막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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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2일 성경퀴즈는 차덕수 목사님께서 추첨해 주셨습니다,
☞ 당첨되신 분은 김인순 권사님, 이경준 집사님, 김철호 집사님,
홍달샘 권사님, 심재민 학생 입니다.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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