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한가위입니다.
이런 날 꿈해몽을 부탁드립니다.
간 밤에 꿈이 잊혀지지 않아서요.
외출하고 들어오는 길에 밖에서 저희 집 쪽을 보는데 창문이 활짝 열려커튼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어서 얼른 들어가 보니 창문이 모두 열리고 가구의 서랍도 열려있고 침대에는 저희 딸이 웃으며 누워 있던 꿈이였어요. 그런데 현재 1층에 살고 있는데 꿈에서는 3층정도의 높이에서 창문이 열려 커튼이 날렸거든요.아직도 의아해서 이렇게 이 곳에 적어 봅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첫댓글 문은 모조리열려있어야좋습니다딸이웃으며있었다는게딸이 몆살인지무슨일하는지모르지만 나쁜꿈아닙니다
이제4살입니다.좋은 꿈이라고하니 기분은 좋네요.명절날 수고하시게 해드려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문은 모조리열려있어야좋습니다
딸이웃으며있었다는게
딸이 몆살인지무슨일하는지
모르지만 나쁜꿈아닙니다
이제4살입니다.좋은 꿈이라고하니 기분은 좋네요.명절날 수고하시게 해드려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