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행17:11>
1절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절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 남녀 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 함이라
3절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4절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5절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6절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절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더라
8절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절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
10절 그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가라사대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11절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
12절 저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 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13절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첫댓글 늘 열심인 공주님 고마워요! ^¿^
목사님이 제가 친거에 댓글달아주어서 감사해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