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는 부천역맛집 니뽕내뽕이다 부천역에도 줄서서 먹는 맛집이 있습니다. 니뽕내뽕 첨엔 첨 생겨서 그릉가보다 했는데 여전히 줄을 서서 먹는 니뽕내뽕 부천역 맛집이 확실하네요.
부천역맛집 니뽕내뽕은 음식 이름들도 깨알재미를줍니다. 니내피자 니피자도 되고 내피자도 된다는 겅가요. 내맘대로 해석합니다. ㅋㅋ 도우에 샐러드를 싸먹는 피자인데요. 크림치즈맛도 진하고 맛있습니다.
토뽕입니다. 이름이 좀 거시기하다 생각했는데 토마토소스가 들가서 그런거네요 ㅎㅎ 매콤하면서 정말 맛있습니다. 토마토스파케틴데 짬뽕맛 나는 그런 느낌입니다.
크뽕 비주얼은 까르보나라 비스무레하죠. 군데 까르보나라보다 맛있습니다. 뭐지 이 맛은 느끼한데 칼칼하고 암튼 참 맛있습니다.
태뽕 볶음면인데요 짭쪼름하면서 칼칼하면서 달큰하면서 사람 참 헤깔리게 하는데 맛있습니다. ㅋㅋ 부천역맛집 니뽕내뽕 줄서서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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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낡은가방 원문보기 글쓴이: 낡은가방
첫댓글 요런곳도 있나요..
맛나겠는데요..ㅋㅋ
음식이 다 맛나 보여요~
맛있겠어요~^^
이름도 특이하거 너무 맛나겠어요^^
얼마전에 부천역에 갔다 왔는데....아쉽네요~
부천에 가면 꼭 먹고 싶네요
재밌네요 이름들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