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가 경고합니다 “이런 증상 있다면 당장 병원으로 달려가세요!“ | 대장암, 대장암 전조증상, 과민성대장증후군...암 찾는 의사 이원경
아래 영상을 만들어서 올린 이원경 의사 예쁘죠?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이원경 의사 뿐만이 아니고 현대 서양의학 자체에 문제가 있어요. 그 문제가 뭐냐하면 질병의 발생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치료에 앞서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질병의 발병원인을 찾아 내어서 원인을 끊는 것입니다.
저는 질병이란 원낙 다양한 변수가 결합되어서 발생함으로 질병의 원인을 한 두가지로 특정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질병이 발생하게 된 모든 원인을 밝힐 수는 없다고 해도 주된 원인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하고 알아내어야 하는 겁니다.
하지만 현대 서양의학에서는 가장 중요한 이것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러난 증상만을 가지고 논하고 다루고 있다는 겁니다.
한국인들에게 대장암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그 원인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영상 아래 글에 그 원인을 나열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아래 글에서 언급되지 않은 것을 하나 이야기 하기로 하죠.
전문의가 경고합니다 “이런 증상 있다면 당장 병원으로 달려가세요!“ | 대장암, 대장암 전조증상, 과민성대장증후군...암 찾는 의사 이원경
인간에게 중요한 영양소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그리고 섬유소와 미네랄 그리고 비타민 및 미량 영양소들 등입니다. 이 중에서 배변과 관련 있는 것은 섬유소입니다. 섬유질이 부족하면 즉시 변비가 생깁니다.
먹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먹은 것을 소화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먹는 것과 소화시키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먹고 소화시키고 남은 물질들을 몸에서 내 보내는 것입니다. 먹고 소화시키고 남았다면 그건 몸에게는 그냥 불순물이 되고 마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만들어진 것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지 못한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섬유소 즉,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를 많이 먹는다면 배변에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러나 배변에 아무 문제가 없을만큼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당신이 볼 일을 보려고 화장실에 가서 변기에 앉은 다음 일분 이상 걸리면 그건 변비입니다. 이게 농담이 아닙니다.
제가 이렇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산에서 살면서 주로 풀 위주의 식사를 하다 보니 알게 된 겁니다. 산에서 살 적에 풀 위주의 식사를 하니까 볼 일 보려고 앉으면 일분도 걸리지 않았고 그렇게 몸에서 나온 변에는 파리도 꼬이지 않았습니다. 마치 멧돼지 변처럼 그러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사회로 나와 살면서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아도 항상 찜찜함이 남아 있었습니다. 다른 이들에 비해서 많은 양의 채소를 먹었지만 산에서 살 때와는 달랐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질경이 씨앗 한방에서는 차전자피라고 부릅니다. 질경이 씨앗을 알게 되었고 이걸 사서 먹으면서 항상 찜찜한 문제로 남아 있던 문제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이 질경이 씨앗은 무슨무슨 화이바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파는데 가격도 아주 쌉니다. 한달 내 먹어도 일만원도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권했던 것이고, 먹어 본 사람들은 누구나 효과 100%였습니다. 일단 먹기 시작하고 사나흘 지나면 화장실에 가서 앉아서 일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게 되면 즉.. 변비가 있게 되면 당연히 장에 좋을 리가 없을 겁니다. 그리고 치질도 생길 거고요.
그래서 대장암이 발생한 분들은 일단 그 원인이 된 GMO 당장 끊고요. 그리고 섬유질인 무슨무슨 화이바 사서 드시면서 치료를 하되 치료는 두번째 문제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아래 질병 순서 목록에서 뒤의 숫자는 책 페이지를 표시한 것입니다. 아래 글은 책 "한국의 GMO 재앙을 보고 통곡하다...저자 :오로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가장 아래에 책(PDF파일)을 올릴테니 다운 받아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폭발적으로 급증하는 34가지 질병들
1. 선천 기형아의 급증 37
2. 불임증 급증 40
3. 저체중아 급증 / 4. 조산아 급증 42
5. 자살률 세계 1위 44
6. 한국의 자폐증 발병률 세계 1위 46
7. 4명중 1명은 정서·행동장애 아동 47
8. 아동비만 급증 48
9. 청소년 성인병 급증 49
10. 성조숙증 아동 급증 49
11. 대사증후군 10년 동안 2배 증가 51
12. 소아암 급증 52
13. 중증 장애 아동의 증가 53
14. 당뇨병으로 인한 재앙 54
15. 말기 신부전환자 급증 55
16. 원인 미상의 간암 급증 55
17. 유방암 증가율 세계 1위 55
18. 전립선암 급증 57
19. 다발 골수종 급증 58
20. 아토피 환자 급증 58
21. 뇌졸중 급증 59
22. 염증성 장질환 급증 60
23. 췌장암 사망 급증 61
24. 치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증가율 61
25. 파킨슨병 급증 62
26. 빈혈 환자 급증 63
27. 피부암 급증 64
28. 화병 급증 64
29. 불면증 환자 급증 66
30. 만성피로증후군 급증 66
31. 골다공증 환자 급증 67
32. 비타민 D 결핍증 67
33. 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 68
34. 갑상선암 발생률 세계 1위
폭발적으로 급증하는 질병들의 원인
질병의 원인을 하나씩 특정 전문가들에 의해 의과대학에서 배운 지식만으로 설명하는 것은 불충분하다. 전체적으로 급증하는 모든 질병들을 포괄적으로 심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떤 큰 변화가 지난 20년부터 일어났는가를 검토해봐야 한다.
인간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여러 가지 독성물질이 존재하고 있다. 어떤 독성물질 사용이 지난 20년 동안 줄어들거나 변화가 없었으면 현재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의 가능성이 희박하다.
하지만 질병들과 비슷한 증가를 보이는 독성물질이 있다면 당연히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한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의 신시아 네비슨(Cynthia Nevison) 교수는 자폐증 증가의 원인을 찾기 위해 각종 환경독성물질을 검증했다.133) 그 결과 납, PCB, 다이옥신, 매연, 공해 등은 줄어들었고 변화가 없었던 독성물질은 프탈레인과 수은이다.
증가세를 보인 독성물질은 3가지다: 글리포세이트, 백신에 함유된 알루미늄, 방화재료(polybrominated diphenyl ethers). 후에 보겠지만 자폐증이 글리포세이트와 예방접종에 함유된 알루미늄의 시너지로 일어난다고 제시한다.
실지로 지난 20년 동안 한국사람을 포함한 세계인구의 식생활이 크게 변한 점이 하나가 있다. 그것은 GMO 작물 섭취인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GMO 종류는 글리포세이트를 사용하는 작물이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질병들과 GMO와 글리포세이트에 대한 연관성에 대해 다른 나라에서는 여러 팀들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 연관성을 가장 먼저 제시한 과학자는 미국 퍼듀 대학(Purdue University)의 명예교수 돈 휴버(Don Huber)다. 휴버 교수는 50년 동안 식물병리학 분야에 연구를 했고, 그의 명성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약 10년 전부터 GMO 옥수수와 콩을 먹고 자란 가축들이 여러가지 질병들이 일어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러한 건강의 심각한 악화는 사람들한테서도 나타나는 것을 알게 되었고 GMO가 어떠한 경로로 건강에 위협을 주는지 이해하게 되었고 그 위험성에 대해서 세계에 알리기 시작했다. 나이가 80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매년 여러 나라들에 초청되어 강연을 한다.
그림 1‐14) 휴버 교수의 GMO와 질병의 연관성에 대한 강연
미국의사 협회의 GMO에 대한 경고
2009년 미국환경의학협회(the American Academy of Environ mental Medicine, AAEM)는 소속의사들한테 GMO에 대한 건강의 위험과 GMO 식품을 피해야 한다는 통지를 보냈다. 여러 연구 결과가 나타내는 것은 GM 작물이 불임과 노화현상을 악화시키고 면역체, 인슐린 조정, 내장기관 등에 심한 기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GMO 음식과 건강문제는 상관관계를 이미 초월했고 GMO 음식이 건강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제시했다.
그 협회의 멤버인 미시건주의 내과의사 에이미 딘(Dr. Amy Dean)은 환자들이 GMO 음식을 절대 먹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했으며 오하이오주의 알레르기 전문 의사인 존 보일(Dr. John Boyle) 역시 GM 콩은 굉장히 위험하니까 사람들한테 절대 먹지 말라고 얘기 한다고 한다.
저명한 생물학자인 푸시파 바가바(Pushpa M. Bhargava) 교수는 인도의 대법원으로부터 GMO의 안전성을 검증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10개월 동안의 600개가 넘는 과학저널 보고를 검토한 후 어떤 GMO 작물도 충분한 검증이 안 되었다고 제시했다. 그는 인도수상과 보건부에 GMO를 금지해야 한다는 서신을 보냈다.
미국인들에게 심해져 가는 건강 문제의 원인이 GM 작물이라고 주장한다. 어린아이들이 GM 작물로 인하여 가장 피해를 본다고 데이비드 슈베르트(Dr. David Schubert) 생물학 교수는 걱정한다. 슈베르트 박사는 아이들이 실험실 동물의 신세가 되어버렸다고 한탄한다. GM 작물이 도입 된지 9년 후에 3가지 이상의 질병을 갖고 있는 환자들이 거의 2배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