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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자기를 부인 하는 것은 자기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옮기는 것 입니다.여러분에게 질문 합니다. 술과 떡과 밥중 무엇을 택하실 건가요?
밥이라고요? 술꾼은 밥을 술에 말아 떡을 안주 삼는 다고 할겁니다.사실은 우리 마음이 이런 마음 아닐까요?하나얻기 위해 다른 것 포기 해야
하는데 전부가지려고 하는 것 아닌가요?배가 침몰하려할 때 돈과 금과 은과 보석등 자기가 아끼는 것 버리지 않는 다면 죽습니다.
오직 구명 튜브만이 살길 입니다.
사도바울이 “날마다 죽는 다” 고 하셨습니다.일순간의 순교도 중요 하지만 끝까지 믿음 지키는 것도 중요 합니다.십자가는 날마다지는 겁니다.
과거의 십자가는 소용 없습니다.자기 욕망을 버리고 날마다 십자가 지고 나아 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2.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역사가 요세프스는 유다가 로마 제국을 무너트리기 위해 혁명을 주도하여 많은 사람이 광야에 모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로마에서는
마리수 라는 장군을 내세워 진압 하고 2000명을 전부 십자가에 못박았다고 합니다.비참 하게 죽어 간겁니다.예수님은 자기 십자가를 져야한다
하셨습니다 무슨 뜻 일까요? 십자가 진다는 것은 협소하게는 교회와 가정을 두고 헌신 하고 봉사하고 헌금 하는 겁니다.어느 한사람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함께 지는 겁니다.제가 교회재정을 과여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하게 합니다. 그런데도 교회는 목사님 것 아닌가요? 하는 분이 있습니다.
목사는 떠나야 하는겁니다. 제가다닐때 신학생은 3가지를 준비 하라고 하였습니다.1. 설교 준비 어디서든 설교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2.언제나 보따리를 싸 놓아야 한다 인데 이삿짐은 어딜 가든 더 힘든곳을 가더라도 갈수 있게 준비 해놓아야 하는 겁니다.
3.죽을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햇습니다. 지금 신학생들은 이런 것을 아는지 모르겠어요.
목사님이 싸움 하려면 떠나야 합니다.교회를 지켜야 한다고 싸우는 목사님이 떠나야 하는 겁니다.옛적에 가정은 양반입네 하고 가정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파평 윤씨 라고 양반이라 합니다.그런데 옛적 할아버지가 장마가 져서 마당의 멍석이 떠내려 가려고하자
여봐라 멍석 떠내려 간다 하고 마루에서 소리를 치셨답니다. 정작 그말을 들은 하인이 하나도 없었는데 그러셨답니다.
우리 양반들의 실상 이었습니다. 그러니 어머니와 할머니가 가정의 십자가를 졌습니다. 그래서 이나마 라도 사는 겁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지 않으면 가롯 유다와 데마가 되는 겁니다.
갈라디아서 5장 24절에
못박아라가 아니라 이미 못박았느니라 하십니다. 깊이 새기시길 바랍니다.
25절에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
이순신 장군도 “생즉사 “ “사즉생” 이라 하였습니다.그래서 민족의 가슴에 아직도 남아있습니다.정욕과 탐심을 못받고 자기십자가를 지는
큰믿음의 성도님 들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3. 예수님을 따라 가야 합니다.(21-14절)
24절에
(마 16:24) |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노란줄만을 보면 말도 안된다 하였는데 묵상 하여 보니 예수님 따른 다 하면서도 따르지 않는 사람이 많구나 하였습니다.
21-23절에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7)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
예수님을 3년 동안 따르던 수제자 베드로가 지금 무엇이 되었나요? 사탄이 된겁니다.우리가 교회 다닌다고 하면서도 예수님 안따를수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의도를 모르고 따르면 예수님 과 반대 길을 가는 겁니다.비단 베드로 뿐 아닙니다.내가 그럴수 있어요.
마태복음 7장 23절에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우리가 예수님 하나님 부른 다고 안되는 겁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하는 겁니다.한기총 때문에 교인이 떠납니다.천주교와 불교는 교인이증가 합니다.
김수환 추기경 1주기를 맞아 10만명이 늘고 이태석 신부의 영화로 10만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신교는 교인이 떠나고 있습니다.
한기총의 선거 때문에 떠난다는 겁니다. 열심히 주의 일을 한다고 하는데 수포가 되는 겁니다.십자가 지고 내마음대로 가면 안됩니다.
골도다 언덕으로 희생의 길 화목의 길을 가야 하는 겁니다.
마태복음 11장 28-30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내가 지고 가려하면 힘들고 어려운 길 입니다. 예수님 따라서 진 십자가는 성령이 함께 하기 때문에 가볍고 쉽습니다.성령이 대신 지어 주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 따라 희생의길 평화의 길을 가실수 있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라
1.자기를 부인 해야 합니다(24절)
2.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3. 예수님을 따라 가야 합니다.(21-14절)
끝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