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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통사모
 
 
 
카페 게시글
◇ 관통사랑방 새 해 맞이 고향 나들이 _ 산골과 바다 그리고 힐링
동천 추천 0 조회 72 15.01.09 09:5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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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1.09 09:59

    첫댓글 모든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로운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 15.01.09 16:05

    계양산이라 해서 인천 인줄 알았구먼유~^^ 주문진에서 곰치국 먹었는데 맛있더군요(실은 쐬주 한잔 더 하구 잡아서...^^)

  • 작성자 15.01.12 11:34

    ㅎ계양산은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 멀리
    보이는 산인데, 그 산으로
    해가집니다.

  • 15.01.09 18:15

    캬 맑은 고향이 좋습니다.
    근데 도토묵찜?
    함 먹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5.01.12 11:35

    시골이라 맑긴합니다.
    근데, 너무 적적해요.
    그리고 도루묵이구요.
    감칠맛나는 음식은 아닌데, 고향맛이라
    소주 안주로~~ㅎ

  • 15.01.10 09:14

    고향이 맑고깨끗한곳이어서 항상형님 모습이 신선합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15.01.12 11:37

    ㅎ점점 더 신선미가
    떨어져 갑니다. 산적님도
    늘 건강하시고 웃고 사는
    한 해 되세요.

  • 15.01.10 11:52

    정겨운 고향마을 입니다 .

  • 작성자 15.01.12 11:38

    그 곳에서 살라고 하면
    아직은 (글쎄요~)입니다.

  • 15.01.10 14:32

    힐링도하시고 맑은공기와 도루묵찜까지 맛있겠당~~~

  • 작성자 15.01.12 11:39

    잠깐의 힐링 정도지요.
    누구나 어린시절을 보낸
    곳은 같은 느낌이라
    여겨집니다.

  • 15.01.11 23:00

    멋진곳이 고향인 동천님!부러워요 바다는 역시 동해안이겠죠 도루묵 한번도 먹어본적 없는데 군침이 도네요~~^^

  • 작성자 15.01.12 11:41

    멋진 곳은 아니구요.
    사진으로만 그래요~ㅎ
    도루묵은 그 지역 사람들이 소주 안주로
    먹는건데, 사람에 따라
    맛이 어떠냐 물어보면
    말짱도루묵이라 말하기도 합니다~ㅎ

  • 15.01.13 09:49

    맑고 깨끗한 하늘을 보니 공기만 마셔도 배부르고 살이 찔것 갔내요.
    도루묵은 어렸을때 연탄불에 구워 먹어 본적이 있어요.
    알이 톡톡터지는 맛이 고소하며 담백 했던것 갔내요. 그시절은 도루묵 알 만큼이나 꿈도 많았었는데...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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