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베수비오 화산에 묻힌 헤르쿨라네움, 스타비아이, 베수비오산 화산분화구 탐방 220505

[어랑]

폼페이 베수비오 화산에 묻힌 헤르쿨라네움, 스타비아이 탐방 (산들투어 로마여행 2)
https://youtu.be/dOEYgLKchek

[산들투어 로마실크로드투어단 2일차]

베수비오 화산 분화구 기념촬영

이탈리아 나폴리 폼페이 베수비오 화산에 묻힌 

헤르쿨라네움, 스타비아이, 베수비오산 화산분화구 탐방 220505

본격적인 로마 투어는 폼페이 쏘렌토 시칠리아를 다녀오면서 진행하기로 하고 📸 로마실크로드 투어 첫번째 폼페이로 간다
폼페이는 2000년전 베수비아 화산 폭팔로 묻혀진 도시를 1594년 발견한 고대역사관으로 고대 로마 유족 터에서 생생한 삶의 현장을 볼수 있는곳이다
나폴리에서 남서쪽으로 23km 떨어진 베수비오 산 근처에 있으며, 사르누스 강 어귀 북쪽으로 흘러든 선사시대의 용암에 의해 형성된 돌출부 위에 건설되었다. 
폼페이는 79년 베수비오 화산의 강한 폭발에 의해 헤르쿨라네움 및 스타비아이와 함께 매몰되었다. 
이 고대도시들의 유적들은 그리스·로마 시대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독특한 자료가 되고 있다. 오늘날의 폼페이 시는 고대도시의 동쪽에 있으며, 순례요지인 산타마리아델로사리오 바실리카가 있다. 
폼페이에 가본 사람은 봤겠지만, 아직 발굴 작업은 진행 중이다. 관광객에게 공개된 영역도 전체 도시의 일부분이고, 발굴됐지만 보관창고에 공개되지 않고 쌓여 있는 인간화석이나 유물도 많다고 한다.

베수비아신 화산폭팔 상상도

베수비오산 화산분화구 트레킹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 평원의 나폴리 만 위로 솟아 있는 활화산이다. 1980년에는 화구구(火口丘)의 높이가 1,280m였으나, 대규모로 분화할 때마다 높이가 많이 달라진다. 해발 약 600m 지점에서 솜마 산으로 불리는 반원형의 산릉이 시작되어 북쪽에서 화구구를 둘러싸면서 1,132m의 높이에 이른다.
솜마 산과 원추 화산 사이에는 지간테 계곡이 있다. 화구구의 정상에 있는 깊이 300m, 폭 600m 정도의 큰 분화구는 1944년의 분화로 생긴 것이다. 베수비오 주변지역과 이 산의 아래쪽 비탈에 200만 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한다. 나폴리 만 연안을 따라 공업도시들이 있으며, 산의 북사면에는 소규모의 농업 중심지들이 있다.
베수비오는 지금으로부터 20만 년이 조금 안 된 홍적세 말기에 처음 생겼다. 비교적 역사가 짧은 화산이지만 수세기 동안 활동을 하지 않다가 79년에 대규모의 화산 폭발을 일으켜 폼페이 시와 스타비아이 시가 화산재와 화산력(火山礫)으로 뒤덮이고, 흘러내린 진흙에 헤르쿨라네움 시가 파묻혔다.

베수비오산 총 이동거리 : 4km 
소요시간 : 약 1시간 30분 ~ 2시간 트레킹 : 베수비오 국립공원 주차장(928m) > 베수비오 화산 전망포인트(1,261m) > 베수비오 국립공원 주차장(928m)

2000년전 베수비아 화산 폭팔로 묻혀진 도시를 1594년 발견한 고대역사관으로 고대 로마 유족 터에서 생생한 삶의 현장

이탈리아 나폴리 폼페이 베수비오 화산에 묻힌 

헤르쿨라네움, 스타비아이 탐방 

베수비오산 화산분화구 트레킹

베수비오 화산 분화구 정상 매점 주인이 태극기와 산들투어 깃발을 달라고 요청하여

기증하고 왔습니다.

돌아오는 길목에 차량 브레이크 이상으로 잠시 길거리를 방황하며 찍은 사진

2022년도 회갑년을 맞이한 회원들과 기념 파티~

나폴리 폼페이 베수비오 화산에 묻힌 헤르쿨라네움, 스타비아이 탐방

베수비오산 화산분화구 탐방

2022년 5월 5일

[어랑]

[산들투어 로마실크로드투어단 2일차] 220505
나폴리 폼페이 베수비오 화산에 묻힌 헤르쿨라네움, 스타비아이 탐방
베수비오산 화산분화구 탐방
https://cafe.daum.net/9595kimmini0A0/Niop/283

[청초]

나폴리 폼페이 베수비오산 화산 분화구 웅장함이 눈에 선 합니다
베수비오화산 하산 중 회장님 모자 강풍에 날아가 하마터면 잃어버릴뻔 했었는데...
투어도 힘드신데 무거운 카메라 메시고 좋은 작품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어랑]

청초님 고맙습니다
함께여서 무쟝 고맙고 감사했어요

[미리내]

코로나 이후로 처음다녀온
실크로길 로마여행 준비하시고 인솔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멋진여행이었습니다
한컷 한컷 귀한 사진들 감사드립니다

[어랑]

사무관리 하시느랴 고생하셨습니다
3년여만에 출발한 단체여행길이 너무 좋았어요
긴떠널을 빠져온 기분입니다

[진솔.^^]

생각지도 않던 깜짝이벤트여서 쪼끔 민망하기도하고 용고문님 어랑회장님 미리네사무장님 함께하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꾸~뻑)

[어랑]

네
다시한번 축하해요
산들투어와 함께 즐거운시간 이여지기를 바램합니다.

[예사랑]

잘 짜여진 여행 진두지휘 하시고
이렇게 멋진 기록까지 정말 감사 드립니다.
시종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어랑]

언제나 열정적으로 동참해주시고 시원한 청량수처럼 명쾌한 해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