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끝 더 이상도 무엇도 없고
영면에 들어 간다는 무지하고 무책임한 세상의 말들처럼 죽음 후에 하나님의 심판과 공의가 없으면 이 세상이 얼마나 더욱 허무한지요 이 세상 혈육의 부모도 가치가 없으며 자식들과 인연들 모든 것들이 불필요 할 일회용 일 것입니다 그저 먹고 마시고 욕심과 쾌락을 찾아 쫓아 살다 사는 세상에서 소중한 것이 하나 있을 수 없습니다 죽으면 끝이라면 말입니다 사람들이 극악해지고 무도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두려움 반 망각으로 반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 갑니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하늘과 땅 만물의 태동과 성장과 존재들을 살핀다면 하나님의 창조를 더듬어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의 양심이 선하신 하나님을 비추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에 깃들이신 창조와 설계를 발견 할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과 본다 하는 것 보이지 않는 하늘에서 내려 오시어 사람이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복음은 하나님께 그 말씀들을 받으셨으니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제시하였습니다 이 세상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 천국 백성들을 뽑는 시험장과도 같습니다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시는 예수님을 알고 믿게 되는 것은 하나님 창조하신 모든 것들에 감사하고 모든 것을 바라며 이길 수 있는 이유가 됩니다 죽음은 잠시 자는 잠과 같고 모든 사람들을 주님께서 다시 깨울 것이고 만드셨으니 책임을 지실 수 있습니다 그 체질들과 뼈들을 모두 찾아 사람들의 혼들을 다시 살리시는 창조주이십니다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 왔는가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의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들과 예수 믿음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신비에 이르는 이 땅에서 오직 길과 진리와 생명입니다 모든 것과 모든 일들에 감사 할 것입니다 사랑 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이것은 그들이 혹시라도 주를 더듬어 찾다가 발견하면 그 분을 구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나 그분은 우리 각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 17:27
출처: 요한 계시록과 성경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한 몸 원문보기 글쓴이: 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