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판매 수수료율이 30%까지 된답니다.
입점업체가 100만원을 팔면 30만원은 백화점이 가져가는 그런.
저만 몰랐던 사실인가요 깜짝 놀랬습니다.
5 % 많아봐야 10%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30 %
계약 연장을 하게 될경우 수수료율은 백화점측에서 마음대로 정한다고 슈퍼갑중의 갑이라는 어느 입점주의 말
인터뷰 목소리에 살기가 돋는듯한 분노가 느껴졌습니다. 상당히 흥분한.
백화점 입점 않하면 되지 않나 라고 말하는 분들 있을거라 보는데.
슈퍼갑의 횡포가 백화점 뿐은 아닐겁니다. 거대 자본의 독식과 독점을 타파하지 않고서는 다수 국민은 행복할순 없습니다.
독식과 독점 구조를 고착화시키고 보다 강화하고 슈퍼갑의 횡포를 대변하는 새누리 몰아내야 한다는 주장인데 좀 길어 졌군요.
새누리를 보면 악행에 분노가 치밀고 제 1야당을 보면 무기력함에 한심하고 노선이 모호한 안철수세력을 보면 이건 아닌것 같고... 솔직히 요즘엔 난감합니다. 대한민국을 과감하게 바꿀 인물을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첫댓글 세상은 언제나 사람들이모르도록 발전해가고있습니다 백화점이나 그에상응하는 대기업 도매상모든곳들이 흔이말하는 갑질을
엄청해대고있다는것은 뉴스를통해 어려움에 헤메이는사람들을보면 그에해당하는사람이 틀림없을겁니다
나라가 국민을우습게보는데 무슨 국민이 나라에 말을하겠습니까 방송이나 국가에서 일을하는사람들의안일한모습들...
우선 방송이 국민에게 겸손하고 권력앞에 당당해야 합니다.
지상파와 종편은 이미 있는자의 편입니다.
그래도 노친네들은 줄곧 종편보고 편듭니다. 슬픈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