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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요리 문어초무침
김경숙 추천 0 조회 657 09.08.27 00:2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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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7 06:51

    첫댓글 우와~ 맛있겠어요.... 너무 먹음직스러운...! 군침이 ... ^^

  • 작성자 09.08.27 10:36

    요즘 입맛이 없다고 남푠이 하도 그러길래....싱싱한 문어로 만들었어요...진짜루 맛있었어요...ㅎㅎ

  • 09.08.27 07:01

    안동 하면 간고둥어도 있지만 문어도 빼놓을수가 없답니다 제사상에 문어도 올려놓거던요 문어초무침 맛있겠네요

  • 작성자 09.08.27 10:37

    안동에 여행갔을때 엄청 큰 문어들이 좌판에 놓여 있더군요.... 문어발하나가 팔뚝만했던것 같아요..

  • 09.08.28 05:38

    영주친구가 그 동네 사람들은 제삿집에 문어 먹으러 간다네요.

  • 09.08.27 07:10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09.08.27 10:38

    민희님 아이들도 좋아해요....ㅎㅎㅎ 이쁜 아이들 한번 만들어 주세요...좋아할꺼예요..

  • 09.08.27 09:42

    침 넘어가요~~~

  • 작성자 09.08.27 10:38

    저두요~~~ 또 먹고 싶은걸요...

  • 09.08.27 10:09

    새콤달콤 매콤이 입안에 퍼지며 졸깃함 과 아삭 미나리의 향이 으~~~여름에 잃어 버린 입맛을 살아나게 하겠어요~

  • 작성자 09.08.27 10:39

    확실히 입맛이 살아요....손님초대요리로도 아주 굿~~이예요...

  • 09.08.27 11:48

    새콤달콤하다니 입안에 침이고입니다....셋팅도 멋지고....먹음직합니다...

  • 작성자 09.08.27 22:25

    느끼한 음식이 많은 명절음식에 상큼한 문어가 아주 맛있을껏 같아요...

  • 09.08.27 12:00

    아주 오래전 친구여럿이 가족 동반으로 묵호로 피서를 갔다가 문어를 삶아먹자 하고 시장에서 사와서 삶아야하는데 얼마나 큰 문어 였는지 커다란 솥을 빌렸는데도 들어가질 않아서 할수없이 몇번에 나눠 삶아서 먹다먹다 너무 많이 남아서 집에까지 가져온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문어값이 너무 비싸 그런건 못사먹을 거얘요. 아~~침 넘어 가는 소리 들리시나요?

  • 작성자 09.08.27 22:25

    꾸~울꺽...제 침도 넘어가요 ㅎㅎㅎ

  • 09.08.27 13:33

    침 흘리고 갑니다 (점심) 시간이라서ㅎㅎㅎ 명절에 느끼한 음식 먹고 난후 먹어면 좋을것 같에요 ^^ 잘계시지요?

  • 작성자 09.08.27 22:24

    네....잘지낸답니다....ㅎㅎㅎ

  • 09.08.27 14:02

    맛나겠어요..먹고싶어요....

  • 작성자 09.08.27 22:24

    어쩌지요...ㅎㅎㅎ 저만 먹었네요....^^;

  • 09.08.27 16:14

    진짜 맛있어 보여요. 제가 좋아하는 음식~~ 군침나요~~

  • 작성자 09.08.27 22:23

    선아님 기회되면 같이 먹어요...ㅎㅎㅎ

  • 09.08.27 17:22

    미나리 향긋한 문어부침 참 맛나겠어요~~~

  • 작성자 09.08.27 22:23

    돌미나리 향이 아주 좋았어요...문어도 맛나구요..

  • 09.08.27 17:58

    해마다 시댁 벌초 행사때 문어로 안주 준비 해 내려 갑니다//인기 대빵 입니다

  • 작성자 09.08.27 22:23

    그렇지요? 동네 친목모임때도 이렇게 준비하니깐 너무 좋아했어요...

  • 09.08.27 18:57

    우와 맛있겠네요.침한거석 고였어요~에구 못살겟네.이 침때문에.ㅎㅎ

  • 작성자 09.08.27 22:22

    부치미님 목에 손수건 묶어 드려야 겠네요....침 닦아드리게...ㅎㅎㅎ

  • 09.08.27 21:35

    얼마전 삶은 문어 삭힌 깻잎에 싸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문어보니 또 침넘어 갑니다...^^

  • 작성자 09.08.27 22:26

    전 곰취랑도 싸 먹었는데....별미였어요...

  • 09.08.28 05:39

    문어를 사다해본적이 한두번인데 저렇게 소금으로 씻는줄 몰랏어요. 또 배웁니다.

  • 09.08.28 12:22

    문어가 여성에게 좋다고 마른다리만 사다 먹었는데 무침보니까 진짜 먹고 싶네요 근디 우리 동네선 생 문어를 볼수가 없어요

  • 09.10.12 07:12

    어쩜이리도 솜씨가 짱이십니다 좋은걸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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