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의 300배의 단맛이 있는 허브종류의 풀입니다.
그러나 당뇨병이 있는 분들이 꺼려하시는 당도는 없습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마음놓고 단 음식을 해서 드셔도 됩니다.
저는 이번에 유기농 생막걸리를 제조하시는 사장님과 재배계약을 하였습니다.
그 공장에서는 막걸리를 발효시키는데 스테비아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저에게 씨앗을 받아서 상업적으로 이용하시려는 분은 자제하시고
당뇨가 있거나..가족의 먹거리를 위해서 설탕사용을 줄여보시려는 분들은
신청해주세요.
재배법은 제가 인쇄하여 같이 동봉하겠습니다.
여름철에 잎을 따서 물에 끓이면 달고, 감미롭고,향긋한 ....
신비스런 색깔의 음료수로 변신도 합니다.
요즘에는 피부의 주름을 방지한다는 결과도 나와서 많은 관심을 끌기도 합니다.
스테비아를 채취하여 글리세린등과 혼합하여 스킨을 직접 제조하셔도 좋습니다.
방법을 물어오시면 알려드리지요~~
(청송에 어느분이 다른나라에서 새롭게 개발된 설탕의 1000배에 달하는 스테비아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지금 수소문중입니다..아마 내년 이맘때 쯤이면 그것도 씨앗을 채취하여서
나눔하도록 그분을 잘 꼬셔 보겟습니다...많은 응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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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댓글순서로 50분만 선정합니다..그후에 쪽지로 떼쓰시는분 없깁니다.
12월 10일 까지만 반송이를 받겠습니다..그후에 오는 봉투는 책임을 질수 없을지 모릅니다.
제주소는 경북 상주시 화북면 용유리 179 한치원 (우편번호 742-871)
반송이 봉투에 우표는 기본금액인 250원 우표로 붙이시기 바랍니다.
[41번] 입니다.. 저두 신청합니다.. 반송이 보내드리겠습니다.
42번.저요.저요.저도 신청합니다
반송이처음 붙여봐서 우체국 직원에게물어가며 하느라고 카페명.씨앗명 아무것도 쓰지 못하구 반송이만보냈습니다 그래도 주실거지요*^^*
43번입니다 저도 부탁합니다.
44번 저도 손들어봅니다
저도 술에 사용해 보려 했지만 외국에서는 알콜과 반응에 있어서 유해하다하여 술에는 사용안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알콜과 직접 반응은 없는걸로 압니다...발효시키는걸로 알고잇습니다
발효에 관계없는 수출용 소주에는 첨가 안합니다
내수용 소주에는 스테비아가 첨가 되는가 봅니다...
45번 저도 손들었습니다..,반송이 봉투 보내드리겠습니다..
46번손들어봐요~~~스킨한번 만들어 볼려고요 반송이 봉투보냈어요~~~~
저도 손들고 싶어요 47번
48번 손듭니다
49번 신청합니다
50번 신청해봅니다. ^^
51번째네여~~ㅠㅠ 모두 모두 잘 받으셔서 잘 키워보시길~~
저도 하고 싶은데...앗 늦었뿟네 ㅠㅠㅠ 멋진 나눔 응원 합니다 ~~~~~~~~
앗!! 한발 늦었군요~지난 호박씨는 여태 떠돌고 아니 옵니다~ㅠㅠ 걍 포기했습니다~
어느 호빅씨인가요? 자이언트인가요? 그렇다면 오늘 받으실가구요...허바드불루라면 저한데 봉투는 안왔답니다..다시한번 살펴보시길..
앗~~ 저도 늦었네요..
오늘 반송봉투 맹여사님꺼랑 두장넣어서 부쳤습니다 ㅎㅎ남편이 여자친구꺼니까 붙이라했더니요 ㅎ제꺼는 대충 우편번호없이 썻길래 도로 때어내서 다시 넣었답니다 우띠~~내거는 대충 친구꺼는 잘도쎴네~~ㅎㅎ요렇게 투덜댔습니다 ㅎ암튼 오늘은 쉽게 제대로 부쳤습니당 ㅎ
이 씨앗 기다리고 있었는데 몇발 늦어버렸네요. 우표도 준비해 놓았는데, 떼쓰고 싶어요 ㅎㅎ
저도 게으름뱅이예요 이제 늦었네요.
지영선배님~...아직~반송우편도 안보냈지만~제것오면...선배님한테 반 나누어드릴게요.(쪽지로 주소알려주세요^^)
두분다 넘 좋은 사람들...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민자님 말씀만 들어도 고맙네요.우선 잘 받아서 심고 씨 받아서 나중에 보내 주세요받은걸로 할 께요. 글구,신림님 잘 기억해 주셔서 고마와요.
대형호박씨하고 스테비아 신청하여 반송이봉투 보냈었는데 아직도 무소식이네요.
저한데 온 봉투는 모두 보내드렸습니다...한분도 빠트리지 않았습니다
양청자님...댓글보고 혹시나 하고 지난번에 받은 편지봉투 다시한번 확인하였지만,,,역시 없었습니다...잊으신거는 아닌지,,
늦었네요 동작이 빨라야하는데 받으신분들은 좋으시겠다 수고하셨읍니다 복받으세요~~~
아궁...늦었다.
정말 아쉽네요...
에쿠,,,,,,,,,,늦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