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맛 있습니다.
오늘 빵만들기 283일째입니다.
오늘 빵집에 갔는데 어제 운트바이오 전회장님께서 인천 숭의교회 오후 예배 집회 인도하셨습니다.
전회장님께서 집회 인도하기 위해 잘 준비하고 은혜를 받고 왔다는 것입니다.
전회장님께서 앞으로 교회에서 간증할 날이 많이 올 것 같습니다.
갈수록 잘 될 것입니다.
오늘 빵집에는 홍부회장님과 나랑 국장님만 빵을 만들었습니다.
많은 양의 빵은 아니지만 아침 10시쯤에 시작하였습니다.
빵재료를 담았고 홍부회장님께서 빵소급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둘이서도 열심시 빵을 만들어 갔는데
홍부회장님은 빵을 이쁘게 만들어 갑니다.
내가 빵만드는 것이 오래 되었고 더 많이 일했지만 부회장님이 빵만드는 모양이 훨씬 이쁩니다.
열심히 빵을 만들고 난후에
김치지개로 점심하였습니다.
부회장님께서 저녁에 고기를 먹을 예정이라 영호갈비를 안 간 것입니다.
점심하고 난후에 빵집에 왔는데
카페에 있는 손님 두분이 나에게
“빵이 맛 있습니다.”
이 카페에 얼마나 되었냐 하길
약 6년 되었습니다.
빵이 맛있다고 칭찬합니다.
제가 오전이나 오후에 카페 손님을 받습니다.
국장님께서 오븐을 담당하기에
카페 주문을 받을수 있어 감사하지요.
오늘도 빵을 만들고 커피 주문을 받아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니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