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해파랑길 12코스로 마음을 먹고 늦게 출발합니다 오늘 새벽에 일어나 벌초후 오전10시경 부산에서 감포항으로 출발합니다 12시경 도착 해파랑길 두루누비 켜고 올댓스탬프도 틀고 출발 오늘 날씨는 참으로 좋습니다 가을날씨 시원하고 하늘은 청명하다 못해 넘 푸릅니다 오늘12코스는 거의90%가 해안길 10% 해안차길로 이루어진 코스이고 걷기는 쉬운코스 입니다 시간은 점심시간 포함 4시간정도 거리는14KM 정도로 되어있습니다 앞 해파랑길 완주때 걸었던 코스 조금 변동이 되어있네요 개인 사유지로 찻길로 걸어갑니다 여수로 가야하는데 벌초차량 엄청 남해고속도로 정체생각에 포기 ㅋㅋㅋ
12시경 도착하여 감포항으로 사진입니다 오늘날씨 엄청 좋습니다
12코스 확인 도장 입니다 여기는 경주구간 입니다
해파랑길 12코스 시작점 입니다 감포항 주차장 입구에 있습니다
감포항 주차장으로 등대입니다
주차장에서 본 감포항 입니다
감포항 해안으로 걸어가면서 본 등대배경
지나온 감포항을 바라보면서
감포항 회 초장집건물
방파제에서 여기 슈퍼로 길을 안내하네요
송대말 등대입구 해파랑길 이정표
등대입구 가을을 알리는 갈대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네요
송대말등대 박물관
박물관 안에의 모습 시간이 없어서 한컷만
송대말 건너편 바닷가 갯바위들 여기는 어장이 만들어져 있음
송대말 등대
본인입니다 마눌 사진 안올린다고 합니다
오늘 바닷가 바람이 조금 불고 있네요
등대에서 내려와서 바닷가 바라본 풍광
계속 해안길 따라 진행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오류2리동 마을을 지나갈때 바닷가의 풍광
경주 척사마을 등대입니다
지나온길 돌아본 곳
여기로 올라가라고 하네요
위에서 바라본 척사마을 항
다시 바닷가 해안로로 걸어갑니다
오류 고아라 해변가기전 ㅐ안로 생선을 말리고 있네요
오류 고아라해변 입니다
여기 해변은 화와이 해변인것 같은 야자수 나무들
고아라 해변입구에 있는 간판
고아라 해변에서 나와 차길로 한참을 걸어갑니다
고아라 해변을 바라보고있는 해파랑길 이정표
다시 바닷가로 내려갑니다
모곡마을 회관앞으로
다시 차길로 올라갑니다
차길로 가다가 소나무배경으로 동해바닷가의 풍경
차길로 계속 멀리보이는 카페주의 배경
차길로 계속 걸어가다 아나토 빌라옆 바닷길로 내려갑니다 내려가 나무데크길로 걸어갑니다
멀리 연동항의 붉은 등대 입니다
연동항 가기전 쉼터 정자 정자에 쉬고 갈려니 정자위에 탠트치고 독차지 미안해서인지 탠트뒤로 숨는꼴 참으로 분노가 치밈니다
연동항입니다
연동항지나 바다해안로로 계속걸어갑니다
바닷가 바람이 많이 붐니다 파도가 높네요 눈에 보기는 좋습니다
바닷가동영상
여기 하천길따라 건너야 하는데 물이 강가를 막아 버렸네요
여기 신발을 벋고 강을 건너갑니다
여기 두원리 어촌계 항입니다
언덕위의 마을입니다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첫 이정표입니다
마을을 올라가서 본 동해바닷가
마을건너 바닷가로 내려가다가 조그만 항구가 나오는데 여기는 갈매기 천국인것 갔습니다
마을끝 조그만 항구(두원리어항)
다시 차길로 올라 걸어갑니다 길건너 풍차가 돌아가고 있네요
차길에서 본 해안로 따라 차길로 계속 걸어갑니다
여기 차길 안차길 걸어갑니다 안으로 걸어가니 코스이탈 멘트가 나옵니다
저기 군부대 뒤로 경치가 넘 좋아서 해안가로 철로만든 다리가 있네요여기는 아직 개방이 안됬는것 갔습니다
여기 바닷길로 걸어갑니다
차길입구에서 내려오면 바로 보이는 바위 바위위에 소나무 넘 보기가 좋습니다
여기 이정표에서 우측 바닷길로 걸어갑니다
지나온 길 해안로
여기가 소봉대 입니다 밑에 설명서가 있습니다
바닷가 해안길로 계속 걸어갑니다 여기 자갈길로 걸어서 건너갑니다
여기 자갈길 지나 대양수산 양어장 바닷가길로 걸어갑니다
대양수산 정문입구에 있는 해당화꽃 철 지나는데도 피어있고 앞 해파랑길 완보때도 핀 해당화 그대로 찍은것
대양수산으로 다시 찻길로 나갑니다
차길로 가다가 아일랜드 팬숀거리 우측으로 걸어갑니다
아일랜드팬션입구 갈대
여기서 장기리로 들어갑니다
여기 학교는 폐교된 초등학교 입니다 전시관으로 운영된곳으로 지금은 알송달송
계원 마을길로 들어갑니다 조용한마을 끝부분 대나무 숲 사이로 내려갑니다
멀리 바다도 보입니다
계원항으로 내려옵니다
해파랑길 정자 입니다 계원항 안에 있습니다 여기서 푹 쉬고 갑니다
정자에서본 항구입구
해파랑길 정자에서 앞골목길로 이정표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전번 완보때는 계원항 끝까지 갔다가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엄청 오래된 고목나무(소나무) 사진으로 본 나무와 실지 본 나무는 엄청차이
대나무 임도길로 올라갑니다
전에는 여기 밑으로 내려가는길로 갔는데 이젠 차길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차길로 계속 걸어갑니다 예날길은 개인사유지로 갈수가 없다고 합니다
드디어 양포리까지 왔습니다 쉬엄쉬엄 왔는데 벌써 왔습니다
양포항 으로 들어가는길
양포항의 명물 아구 요것으로 아구탕을 만듭니다 오늘 아구탕 대자 48.000원 구입 했습니다
양구항입니다
13코스 확인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