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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간지 『시에티카』 시로여는에세이 별 닦는 나무ㅡ아름다운 대상을 닦다 보면 내 몸도 아름답게 물들지 않을까/공광규
황구하 추천 0 조회 63 11.03.24 09:4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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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4 15:39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거기서 보는 은행나무가 가관이다'에서 '가관'을 '볼 만하다'로 고쳐주세요. 공시인에게 연락했더니 적절한 말로 바꿔달라고 하더군요. 후에 공시인이 직접 보고 다르게 표현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바꾸는 게 좋겠습니다. 부탁합니다^^

  • 작성자 11.03.24 20:07

    지면엔 그렇게 나갔지만, 말씀하신 대로 고쳤습니다. "별 닦는 나무"님.^^

  • 11.03.24 20:25

    고맙습니다~^^

  • 11.03.24 21:05

    잘 지내시지요. 오는 26일 시간되면 추계대 오후 3시 봐요.

  • 11.03.25 06:47

    모처럼 만에 봅시다, 내일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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