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십리대숲에서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한 충주효성신협
충주사랑이 돋보인 효성신협가족의 아름다운 울산여행
충주효성신협이 연이어 충주무예마스터십 홍보길에 나셨습니다.
울산으로 단합대회에 나선 효성가족 자문위원, 두손모아 봉사단, 임직원일동은
오전에 대왕암공원에서 충주무예마스터십 홍보에 매진한후,
바다가 환히 내다보이는 식당에서 중식을 한 후, 오후일정에 나셨습니다.
먼저 시원한 울산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울산의 명소 십리대숲으로 향했습니다.
십리대숲이란 이름은 대나무숲이 십리에 달 한다하여 지어진 이름이라합니다.
우리 일행이 십리대숲에 도달하니 이곳엔 이미 수많은 관광객들이 대숲길을 거닐고 있습다.
십리대숲이란 이름같이 울창하게 가득메인 대숲길은 장관 이었습니다.
날씨가 무더웠으나 대나무숲에 가려 시원했습니다.
충주효성가족이동은 오전에 이어 십리대숲에서 무예마스터십 홍보길에 나섰습니다.
여행길 막간을활용하여 홍보를 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닌데요
효성가족들의 충주사랑은 무예마스터십 홍보에 불을 붙쳤습니다.
중식후 십리대숲 으로 이동하기 직전 확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아래 장면에는 충주효성가족들의 발랄한 모습을 보고 계신대요
이표정 만으로도 효성신협 가족들이 실시한 무예마스터십 홍보는
단합대회와 함께 멋진 하루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기념촬영을 한뒤 효성가족일행은 울산의 명소 십리대숲으로 향했습니다.
십리대숲으로 이동하던중 길가를 보니
그림과 같이 넓은광장에는 승용차가 가득하여 장관을 이뤘습니다.
바로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의 일면을 보고 있는 것 입니다.
한마듸로 참 대단하다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났습니다.
드디어 행성지인 울산십리대숲에 도착 했습니다.
그림에서도 느낄 수 있겠지만 한치의 공간도 없이 빼곡히 멘인
대나무숲은 대단 했으며 감탄사가 절로 났습니다.
우리 효성가족 일행은 울창한 십리대숲 앞에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현수막을 펴놓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신협가족들의 열성에 비해 현수막이 좀 작아서 아쉽긴 했지만
효성가족들의 홍보열기는 현수막의 100배나 될 것입니다.
빼곡히 메인 대나무숲은 하늘까지 메여놓았는데요
이러한 장관과 풍경의 숲길이 십리나 된다하니 참으로 대단 하다 할 수 밖에 없네요.
대숲사이길로 관광객들의 발길은 이어지고 있는데요
우리는 이런 관광객들을 그냥 보낼순 없겠죠~~!!
필자는 홍보현수막을 앞치마같이 거치고 이들 관광객들과 함께 가닐었는데요.
어때요? 좀,이상 한가요?
충주 효성신협가족들의 홍보도 이어졌는데요
시종일관 함께 해준 효성신협가족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림의 하단 좌를 보면 효성가족 일행들이 빙과를 들고 있는데요
이는 홍보단장인 필자가 거금을 드려 무예마스터십홍보 잘 해달라고
한턱 쏜것 이랍니다. 어디 좀 멋져 보이나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사진을 보면
충주효성신협 최종진이사장님과 안효상 전무님이 함께했는데요
이분들이 여행을 온 것인지? 무예마스터십 홍보를 온 것인지?
바라보는이들로 하여금 의아 하게 만든 현장 이었습니다.
여행이 됐던 홍보가 됐던 가장 중요한것은 마음인데요
그림에서도 볼 수 있지만 효성신협가족들의 발랄한 모습에서
여행도 홍보도 만점 입니다.
충주효성신협 가족 ( 자문위원, 두손모아 봉사단, 임직원일동)의
울산 대왕암공원과 십리대숲 단합여행은 효성신협 가족들의 힐링과 단합은 물론
오는 2019. 8. 30~9. 6 까지 8일간에 걸쳐 열리는 세계무예인의 대 잔치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의 장이 되어
효성신협가족들의 충주사랑이 돋보이게 하였고 확인하는 장이 되었으며
효성신협가족들의 이번 여행은
신협가족의 단합은 물론 무예마스터십 홍보와 함께한 힐링의 장이된
단합, 홍보, 힐링이 함께한 삼위일체가된 아름답고 행복한 여행 이었습니다.
필자는 무예마스터십 홍보단장으로서 울산에서 함께한
충주효선신협가족 여러분께 깊 은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울 회장님을 응원합니다.
저는 효성신협 자문위원 자격으로 여행을 함께 하였는데요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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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의 자문위원과 두손모아 봉사단, 임직원일동이
지역의 큰 행사인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를 함께 해 줌으로
홍보단장으로서 매우 감사하고
신협이사장님과 전무님, 모든 신협 가족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