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bbs_contents #bbs_contents body ,#primaryContent {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90deg, #f9e9ea, #d4d5da 35%, transparent, transparent),
url(),
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X9P8/c9129845e77332fe30a4efec82ad7b3a09218045);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color:#ffffff;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bottom, bottom 0px right 100px, right bottom ;
background-size:100% 100%,800px 900px, 65% 100%;}
</style>
<style>
#bbs_contents body ,#primaryContent
.comment_post,#Content
.box_post,#Content
{
background:
linear-gradient(90deg, #ffffff, #EEE0E5, #ffffff);
padding:15px;
}
#bbs_contents body ,#primaryContent
.cont_comment,#Content
{
position:relative; width:600px;left:0%;
font-weight:bold; color:#000000;
}
</style>
<center>
<table style="border:30px; border-color :#000000: border-style:solid;" width="1250" height="350" cellpadding="5" align="" >
<tr>
<td style="background : url(https://t1.), url(); background-repeat: 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bottom; background-size:50px 50px, 100% 100%" tabindex="0" tabindex="0">
<div style="margin: 0px 100px; left: 50px; top: 0px; position: relative;">
<div style="top: 0px; left:20px; position:relative;">
<pre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p style="text-align:left;"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font style="font-size:11pt; font-family:맑은고딕; font-weight:bold; color:#FFFFFF line-height:="hello rabbir;">
<b>어디 있니
진작 고백 했어야 했는데
너무 늦었지
지금 내가 가는
이 길은 너에게로 가는 길이야
조금만 더 가면
너에게 도달 할 줄 알았는데
그 조금이
참 많은 시간 많은 세월이 흘렀다
너에게 가는 길이
이렇게 험난 할 줄 몰랐어
그날은 금방이라도
마음대로 될 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세상은 만만하지 않더라
이루고자 하는 것은 배움이 필요했고
그 배움으로 해쳐 나가야 했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갖고싶어 했던 것은 욕심에 불과했어
그렇게 달려 왔는데
산 중턱까지 올라 와 보니
알겠더라구
하지만 멈출 수는 없잖아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도
사랑했던 그날들의 이쁜모습도
결국 모두 사라져 버릴 지은정
지금 이 현실을
즐거운 놀이터로 만들어 살자
우리네 삶
언젠가 거대한 바람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 들어 간다 해도
살아가는 동안
미루어 왔던거
해 보고 싶었던거 다 해 보자
알차게 보람있게
흐뭇하게 뿌듯하게
그런 마음으로
좋아 져 가는 기분
아름다움에 많이 감동 받으며 살자
결국 어느 순간
나의 바램 나의 꿈이 기적처럼
초록으로 새록새록 피어 속삭일테지
수고 했다고 ...
이젠 편안하게 내 품에 안겨도 된다고..
by 동 화 빈
2024.10.10
</b>
</ul></ul></font></pre></td></tr></tbody></table></center><p tabindex="0">
<iframe width="0" height="0" src="https://www.youtube.com/embed/l72G9-4xEEA?autoplay=1&playlist=l72G9-4xEEA&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div data-ke-class="article"><style>#bbs_contents #bbs_contents body ,#primaryContent {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90deg, #f9e9ea, #d4d5da 35%, transparent, transparent),
url(),
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X9P8/c9129845e77332fe30a4efec82ad7b3a09218045);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color:#ffffff;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bottom, bottom 0px right 100px, right bottom ;
background-size:100% 100%,800px 900px, 65% 100%;}
</style>
<style>
#bbs_contents body ,#primaryContent
.comment_post,#Content
.box_post,#Content
{
background:
linear-gradient(90deg, #ffffff, #EEE0E5, #ffffff);
padding:15px;
}
#bbs_contents body ,#primaryContent
.cont_comment,#Content
{
position:relative; width:600px;left:0%;
font-weight:bold; color:#000000;
}
</style>
<center>
<table style="border:30px; border-color :#000000: border-style:solid;" width="1250" height="350" cellpadding="5" align="" >
<tr>
<td style="background : url(https://t1.), url(); background-repeat: 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bottom; background-size:50px 50px, 100% 100%" tabindex="0" tabindex="0">
<div style="margin: 0px 100px; left: 50px; top: 0px; position: relative;">
<div style="top: 0px; left:20px; position:relative;">
<pre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p style="text-align:left;"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font style="font-size:11pt; font-family:맑은고딕; font-weight:bold; color:#FFFFFF line-height:="hello rabbir;">
<b>어디 있니
진작 고백 했어야 했는데
너무 늦었지
지금 내가 가는
이 길은 너에게로 가는 길이야
조금만 더 가면
너에게 도달 할 줄 알았는데
그 조금이
참 많은 시간 많은 세월이 흘렀다
너에게 가는 길이
이렇게 험난 할 줄 몰랐어
그날은 금방이라도
마음대로 될 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세상은 만만하지 않더라
이루고자 하는 것은 배움이 필요했고
그 배움으로 해쳐 나가야 했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갖고싶어 했던 것은 욕심에 불과했어
그렇게 달려 왔는데
산 중턱까지 올라 와 보니
알겠더라구
하지만 멈출 수는 없잖아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도
사랑했던 그날들의 이쁜모습도
결국 모두 사라져 버릴 지은정
지금 이 현실을
즐거운 놀이터로 만들어 살자
우리네 삶
언젠가 거대한 바람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 들어 간다 해도
살아가는 동안
미루어 왔던거
해 보고 싶었던거 다 해 보자
알차게 보람있게
흐뭇하게 뿌듯하게
그런 마음으로
좋아 져 가는 기분
아름다움에 많이 감동 받으며 살자
결국 어느 순간
나의 바램 나의 꿈이 기적처럼
초록으로 새록새록 피어 속삭일테지
수고 했다고 ...
이젠 편안하게 내 품에 안겨도 된다고..
by 동 화 빈
2024.10.10
</b>
</ul></ul></font></pre></td></tr></tbody></table></center><p tabindex="0">
<iframe width="0" height="0" src="https://www.youtube.com/embed/l72G9-4xEEA?autoplay=1&playlist=l72G9-4xEEA&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div></div>
<!-- -->
첫댓글 영아님 영상 요케 변행시켜 잘 사용하고 있어요
나무라기 없기요 변신은 무죄니깐
감사 드려요
져야 모 당근
감사르 한다지요
정말 대단혀요
이런 솜씨를 감추고 이썼네요 ㅎㅎ
역시
동화빈님 이시네요
고운 꿈 꾸시기예요
동화빈님 편안한 하루 되셨는지요
퇴근하고 저녁 밥 먹고 마중합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밤 되세요
참 부지런 하십니다
어찌 이렇게 저녁마중까정 나와 주시궁
감사드려요
편안한 시간되세요
수고하신 동화빈님
고지를 향해
더욱더 정진하세요
이젠 환하게 드리워질
삶의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일교차가 크네요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해요
함께 우리 고지를 향해 전진해요
더 좋아져 가는 삶의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겟죠
숨겨진 삶속에 이제 까발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는 저 높은 곳으로 향하여
꿈을 완성하는 그날을 향하여
더욱 전진하는 힘이 너를 향한 꿈이 있기에
용기가 백배나 힘을 주고 있네
ㅎㅎㅎ 용기가 백배나 힘을 주고 있다구요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계신가요 ^^
암!! 암!! 틀림없이 좋은 운명의 소용돌이를 선택 하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