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에서 종교의 자유와 행동에서 권리와 의무에 관한 의견을 언론매체에서 자신의 주장 말하는데 뭐니뭐니해도 양심적인 준법정신부터 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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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표현의 자유를 부르짓으면서 전체의 여론과 책임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아무리 종교가 중요해도 국가와 사회의 존립과 혼란,갈등,분열을 생각치 않는 자세, 정말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검찰과 경찰의 수사에 방해을 주어 장기간 미궁으로 빠지도록 만드는 묘책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론 검.경간의 갈등도 문제이지만,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데 최고의 윤리는 올바른 양심을 갖고 실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분단국가에서 사회에 적극 협조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국가와 사회가 없이 자기 혼자는 살아갈 수 없고 존재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종교를 빙자하여 자유만 외치지 말고 자신의 권리도 찾고 당연한 의무는 철저히 이행하고 자신에게 부여된 임무는 얼마만큼 기여했는지 지순한 마음으로 헤아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