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를 경험하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100세까지 몸이 아프고 거동을 못하고 지내면 참 힘든 삶이라 생각됩니다!
100세까지 아니 90세까지 살더라도 건강하게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으로 지내는게 더 행복한 삶이 아닐까요?
현대화와 서구적인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청년기인 3~40대부터 건강을 해치며 살고 있는 요즘
어떻게해야 건강한 삶을 살까요?
답은 예전 농업생활을 하던 때의 식습관과 육체적 노동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예전에는 고기나 흰쌀이 귀하던 시절 어쩔 수 없이 먹던 보리밥, 잡곡밥과 채소위주의 식사와
농업(수산업, 축산업 증)을 하던 육체적 노동으로 자연 스럽게 체력이 강화되고 일찍 잠자리에 들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 참 힘들죠?
하지만 건강하기 위해서는 꼭 해야만 하는 습관들입니다.
예전에는 서양의학이 들어오기전에도 사람은 질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결하였을까요?
일명 약초라는 식물들을 체취하고 그걸 손질하고 말리고 그것을 이용하여 병을 다스렸지요!
몸이 아프면 2~3첩이라고 한첩에 여러가지(많게는 10가지이상) 약초들을 아침 점심 저녁에 다려서 마시고
다렸던 약초들을 모아 자기전에 한번더 다려서 마셨습니다.
그리고 약탕기에 한첩(많은양의 약초등)을 넣고 몇시간씩 다려 진하게 우려내고 한대접을 마셨습니다!
얼마나 쓰면 달짝지근한 사탕류를 먹었겠습니까? 쓴게 몸에 좋다는 말이 있듯이
그렇게 많은양의 약초들을 하루 3~4회 진하게 마셔서 몸을 회복했던 겁니다.
혈관과 혈액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합니다.
우리가 30대까지는 혈관과 혈액의 중요성을 모르고 지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도 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생기긴 하지만...
40대쯤이 되면 혈관질환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그로인해 50대가 되면 관절같은 곳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죠.
20대까지 성장하고 30대까지 유지하다가 40대부터 쇠퇴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 병원을 찾아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판정을 받고 약을 처방 받아 평생 반세기이상을 먹고 지냅니다.
오래 복용하다보니 그로인한 부작용이랄까요 안 좋은 부분이 생겨나죠. 두통, 어지러움, 뒷목이무겁움, 소변을자주보고 몸이 붑는 등 과연 이게 일반적인 현상일까요? 대부분 오랫동안 약을 복용하면서 생기는 증상이 아닐까요?
오래전 방식으로 약초식품을 꾸준히 복용한다면 어떨까요? 약초식품은 말 그대로 식품입니다. 우리가 평생을 먹고 지내는 밥 야채가 식품입니다. 독성이 없고 내성이 적은 식품입니다. 우리가 밑반찬으로 먹는 시금치, 오이, 가지 등이 모두가 식품입니다. 하지만 그런 야채들에는 약용성분이 너무나 적죠? 단지 우리몸을 유지시켜주는 에너지원에 가깝죠.
그렇다고 약초식품을 어디에 좋다고 TV에서 나오는 패널들의 말만 듣고 구매하지 않으세요! TV에 연예인들이 나와 좋다고 하는걸 보고 채널을 돌려보면 다른 채널에 그 성분의 건강식품이 나오는 걸 보시진 않았나요?
물론 그 제품들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제품들이 보통 1~2년 광고를 하던 유행이 지나면 서서히 사라지겠죠? 왜 일까요? 고개들이 TV를 보고 혹 해서 사서 복용해보지만 몇개월을 먹어봐도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죠. 효과가 있다면 계속 드시고 그 입소문으로 더 많이 판매가 되지 않을까요?
약초식품은 우리가 건강원에서 양파즙을 추출해서 먹는 걸로는 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양을 복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를 혼합하여 많은 양을 먹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우리가 병원에서 처방을 받으면 속쓰리지 말라고 위약을 처방 해주듯이 약초식품은 단일종류를 장기 복용시 간이나 신장 등이 나빠지는게 간이나 신장에 좋은 약초가 안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약초는 한가지에만 좋은게 아닙니다.
우리가 한때 유행했던 밀크씨슬을 예를 들어볼께요. 밀크씨슬은 엉겅퀴, 대계초라고 합니다. 외국어로 해야 더 좋아보이는 우리의 습관? 하여튼 밀크씨슬은 간과 눈에 좋다고 광고를 통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밀크씨슬은 혈관질환(혈압 당뇨 등)에 더 좋다고 합니다! 혈관질환이 생기면 서서히 눈과 간이 나빠집니다. 원인이 해결되야 그에 따른 다른 증상들이 호전이 됩니다. 아렇듯 약초는 한가지 증상에만 좋은게 아닙니다. 결명자 역시 눈에 좋다고 차로 많이 마시지만 혈관과 혈압에 좋다고도 합니다.
결국 약초식품은 우리 몸이 병이 생길때 미리 건강을 챙길때 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여러종류의 약초를 골고루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구구팔팔식품 혈관제품군
저희 구구팔팔식품은 15년 전부터 고객님들의 건강을 위해서 약초를 아낌없이 정성스럽게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기본적으로 팔팔조릿대진액, 팔팔아가위진액, 팔팔개똥쑥진액, 팔팔우슬진액은 10여가지 국내산 약초를 다량 혼합하여 2번에 걸쳐 추출하고 진공 저온에서 4배 농축한 제품입니다.
예전 진공저온농축을 하지않을때는 하루 최대 16포까지 복용하였습니다. 이렇게 많이 복용해야 그 효과가 나오기 떄문이죠. 그러나 지금은 2번 추출한 추출액을 진공인 상태에서 저온(80도이하-100도 이상으로 끌히면 액체도 타서 쓴맛이 강해지고 약효성분도 파괴됩니다)으로 4배로 농축합니다. 그리고 4배로 농축하다보니 엄청 진해져서
더욱 쓰게 되는데 쓴맛을 잡기위해 국내산 꿀을 사용합니다. 혈관질환이 있는 분께 설탕 같은 것을 첨가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결국 최대 4포까지 복용하면 예전 16포 복용과 같은 효과를 보게 됩니다. 물론 모두 4포를 드시라는 건 아닙입니다. 본인의 상태에 따라 1~4포를 드시면 됩니다.
보통 혈압으로 인하여 처음 시작하시는분들은 2포롤 시작하여 서서히 3~4포까지 복용하십니다. 혈압이 180이상 높으신분들은 4포까지 160정도면 3포정도를 권유합니다. 1~2달정도 안정이 되는 걸 보시면 서시히 줄여 나가시면서 최종 1포를 유지하시면 됩니다. 저희 약초식품은 10여가지 약초로 제조한 제품이라 따로 건강식품을 챙기시 않으셔도 됩니다. 1~2포 유지는 종합영양제라 생각하시고 꾸준히 복용하길 추천 드립니다.
물론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운동과 식이요법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 평생을 건강하게" " 99세까지 88하게" 구구팔팔식품으로 건강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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