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내습 최단 2분, '국난 레벨'에 최대한 대비를, 난카이 트로프의 새로운 피해 상정 / 4/1(화) / 산케이 신문
난카이 트로프 지진에 관한 새로운 상정에서는, 최악의 경우에 사망자가 약 29만 8000명, 건물의 전파나 소실도 약 235만동에 이르는 등, 「국난」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레벨의 피해 규모가 나타났다.
지역에 따라서는 지진 발생 몇 분 안에 쓰나미가 밀려들고 높이는 30m를 넘는 등 대피의 어려움도 예상된다. 한편, 과거의 발생 사례를 보면, 다음에 일어나는 지진이 최대급이 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 발생 빈도가 높은 규모의 쓰나미나 지진에 대해, 이번 상정을 기초로 한 최대한의 대비로 임하면, 큰폭의 피해 경감이 전망된다.
인적 피해가 최대가 되는 것은 토카이 지방이 크게 피해를 입는 케이스다. 도부현별로도 시즈오카현이 약 10만 3000명으로 가장 많고, 그 중 90% 가까운 약 8만 9000명은 해일이 원인으로, 조기 피난이 피해를 줄이는 큰 열쇠를 쥔다.
동현에서는, 사망률이 100%가 되는 높이 1미터 이상의 해일이 장소에 따라서는 최단 2분에 도달한다. 지진을 일으키는 단층의 파괴는 5분 정도 계속될 가능성이 있어 강한 흔들림을 겪으면서 대피해야 한다.
이 외 아이치현에서는 약 1만 9000명, 미에현에서도 약 2만 9000명의 최대 사망자수를 상정. 아이치현에서는 흔들림에 의한 건물 전파가 전국 최다의 약 24만 5000동에 이르러, 건물 붕괴에 의한 사망자가 70% 이상을 차지한다. 인구 밀집지인 나고야 시 주변을 비롯해 진도 6강 이상의 흔들림이 덮치는 지역에서는 내진화가 필수다.
킨키 지방에서는, 최대 약 28만 2000명의 사망자가 상정된다. 특히 많은 것이 와카야마현에서 최대 약 6만 5000명이 되어, 도부현별에서는 2번째로 많고, 90%이상은 해일이 원인이다. 동현에서도 최단 2분만에 해일이 밀려온다.
오사카부는, 최대 약 9900명의 사망자를 상정. 사인은 건물 붕괴와 화재가 4분의 3을 차지한다. 소실동수는 전국 최다의 약 22만 6000동으로, 내진화에 가세해 목조 밀집 지역등에서의 방화 대책이 시급하다.
한편, 시코쿠나 큐슈 지방에서도 최대 약 24만명의 사망자가 예상된다. 현별로는 고치현에서 약 4만 6000명, 토쿠시마현은 약 4만 1000명, 미야자키현에서도 약 3만 9000명에 이르고, 대부분은 해일이 사인이다. 특히 고치현은 최단 3분 만에 쓰나미가 밀려와 높이도 전국 최대인 34m가 됐다.
이 외 관동 지방에서도, 카나가와현 가마쿠라시나 치바현 타테야마시에서 높이 10미터 정도의 해일을 상정. 도쿄도의 이즈, 오가사와라 제도에서는 20미터를 넘는다.
■ 신속한 상황 파악 '3·11'의 교훈
피해 상정은, 지진이나 해일이 발생하는 조건을 복수의 케이스로 분류한 다음, 인적 피해의 크기를 좌우하는 발생 시간대나 화재의 규모에 영향을 주는 풍속, 해일 피난에 대한 의식의 차이등과 조합해 산출했다.
각지를 덮치는 흔들림의 강도나 해일의 크기는 단층이 특히 어긋나게 움직이는 장소나 양에 따라 다르다.
지진에 관해서는, 과거의 남해·동남해·동해 지진을 참고로 한 「기본 케이스」나 육지에서 보다 강한 흔들림이 생기는 「육측 케이스」 등 합계 4 케이스를 마련해 각지의 진도를 상정. 해일은 「대미끄럼 지역」 「초대미끄럼 지역」의 장소 및 수등의 차이로 합계 11 케이스를 마련해 각지의 해일 높이나 도달 시간, 침수 면적등을 도출했다.
피해의 계산에서는, 해일은 난카이 트로프에 접한 토카이, 킨키, 시코쿠, 큐슈의 각 지방이 가장 크게 피해를 입는 4개의 케이스를 채용. 지진동은 기본 케이스와 육지측 케이스를 이용했다.
발생 시간대에 대해서는, 자택에서의 취침중이 많은 「겨울의 심야」, 자택외에서의 이재민이 많은 「여름의 낮」, 화기의 사용이 가장 많은 「겨울의 저녁」의 3 종류를 채용. 풍속은 각지의 평균 풍속을 기본으로 한 다음, 비교적 강한 초당 8미터의 경우도 상정했다.
내진화나 조기 피난 등 방재 대책을 추진했을 경우에 예상되는 피해 경감 효과에 대해서도 시산했다. 한신 대지진이나 동일본 대지진등에서 얻은 지견도 이용되었다.
■ 발생시간대·풍속 차이 등 조합 산출
피해 상정은, 지진이나 해일이 발생하는 조건을 복수의 케이스로 분류한 다음, 인적 피해의 크기를 좌우하는 발생 시간대나 화재의 규모에 영향을 주는 풍속, 해일 피난에 대한 의식의 차이등과 조합해 산출했다.
각지를 덮치는 흔들림의 강도나 해일의 크기는 단층이 특히 어긋나게 움직이는 장소나 양에 따라 다르다.
지진에 관해서는, 과거의 남해·동남해·동해 지진을 참고로 한 「기본 케이스」나 육지에서 보다 강한 흔들림이 생기는 「육측 케이스」 등 합계 4 케이스를 마련해 각지의 진도를 상정. 해일은 「대미끄럼 지역」 「초대미끄럼 지역」의 장소 및 수등의 차이로 합계 11 케이스를 마련해 각지의 해일 높이나 도달 시간, 침수 면적등을 도출했다.
피해의 계산에서는, 해일은 난카이 트로프에 접한 토카이, 킨키, 시코쿠, 큐슈의 각 지방이 가장 크게 피해를 입는 4개의 케이스를 채용. 지진동은 기본 케이스와 육지측 케이스를 이용했다.
발생 시간대에 대해서는, 자택에서의 취침중이 많은 「겨울의 심야」, 자택외에서의 이재민이 많은 「여름의 낮」, 화기의 사용이 가장 많은 「겨울의 저녁」의 3 종류를 채용. 풍속은 각지의 평균 풍속을 기본으로 한 다음, 비교적 강한 초당 8미터의 경우도 상정했다.
내진화나 조기 피난 등 방재 대책을 추진했을 경우에 예상되는 피해 경감 효과에 대해서도 시산했다. 한신 대지진이나 동일본 대지진 등에서 얻은 지견도 이용되었다. (오노신지, 쿠로다 유키, 이토 슈이치로)
https://news.yahoo.co.jp/articles/6fca53ffeff8331d5c394d6f68273a413459cc03?page=1
津波襲来最短2分、「国難レベル」に最大限の備えを 南海トラフの新たな被害想定
4/1(火) 18:50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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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経新聞
政府有識者会議で南海トラフ地震の新たな被害想定をまとめた報告書を坂井学防災担当相(右)に渡す主査の福和伸夫名古屋大名誉教授=3月31日、内閣府(市岡豊大撮影)
南海トラフ地震に関する新たな想定では、最悪の場合に死者が約29万8000人、建物の全壊や焼失も約235万棟に及ぶなど、「国難」と表現しうるレベルの被害規模が示された。
地域によっては地震発生から数分以内に津波が押し寄せ、高さは30メートルを超すなど、避難の困難さも予想される。一方で過去の発生事例をふまえると、次に起きる地震が最大級となる可能性はあまり高くない。発生頻度が高い規模の津波や地震に対し、今回の想定を基にした最大限の備えで臨めば、大幅な被害軽減が見込まれる。
人的被害が最大となるのは東海地方が大きく被災するケースだ。都府県別でも静岡県が約10万3000人で最も多く、うち9割近い約8万9000人は津波が原因で、早期避難が被害を減らす大きな鍵を握る。
同県では、死亡率が100%となる高さ1メートル以上の津波が場所によっては最短2分で到達する。地震を引き起こす断層の破壊は5分ほど続く可能性があり、強い揺れに見舞われながら避難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このほか愛知県では約1万9000人、三重県でも約2万9000人の最大死者数を想定。愛知県では揺れによる建物全壊が全国最多の約24万5000棟に達し、建物倒壊による死者が7割以上を占める。人口密集地である名古屋市周辺をはじめ、震度6強以上の揺れが襲う地域では耐震化が欠かせない。
近畿地方では、最大約28万2000人の死者が想定される。特に多いのが和歌山県で最大約6万5000人となり、都府県別では2番目に多く、9割以上は津波が原因だ。同県でも最短2分で津波が押し寄せる。
大阪府は、最大約9900人の死者を想定。死因は建物倒壊と火災が4分の3を占める。焼失棟数は全国最多の約22万6000棟で、耐震化に加えて木造密集地域などでの防火対策が急がれる。
一方、四国や九州地方でも最大約24万人の死者が予想される。県別では高知県で約4万6000人、徳島県は約4万1000人、宮崎県でも約3万9000人に達し、大半は津波が死因だ。特に高知県は最短3分で津波が押し寄せ、高さも全国最大の34メートルとなった。
このほか関東地方でも、神奈川県鎌倉市や千葉県館山市で高さ10メートル程度の津波を想定。東京都の伊豆、小笠原諸島では20メートルを超える。
■迅速な状況把握 「3・11」の教訓
被害想定は、地震や津波が発生する条件を複数のケースに分類した上で、人的被害の大きさを左右する発生時間帯や火災の規模に影響する風速、津波避難に対する意識の違いなどと組み合わせて算出した。
各地を襲う揺れの強さや津波の大きさは、断層が特にずれ動く場所や量によって異なる。
地震に関しては、過去の南海・東南海・東海地震を参考にした「基本ケース」や陸でより強い揺れが生じる「陸側ケース」など計4ケースを設け、各地の震度を想定。津波は「大すべり域」「超大すべり域」の場所および数などの違いで計11ケースを設け、各地の津波高や到達時間、浸水面積などを導き出した。
被害の計算では、津波は南海トラフに面した東海、近畿、四国、九州の各地方が最も大きく被災する4つのケースを採用。地震動は基本ケースと陸側ケースを用いた。
発生時間帯については、自宅での就寝中が多い「冬の深夜」、自宅外での被災者が多い「夏の昼間」、火気の使用が最も多い「冬の夕方」の3種類を採用。風速は各地の平均風速を基本とした上で、比較的強い毎秒8メートルの場合も想定した。
耐震化や早期避難など防災対策を推進した場合に見込まれる被害軽減効果についても試算した。阪神大震災や東日本大震災などで得られた知見も用いられた。
■発生時間帯・風速違いなど組み合わせ算出
被害想定は、地震や津波が発生する条件を複数のケースに分類した上で、人的被害の大きさを左右する発生時間帯や火災の規模に影響する風速、津波避難に対する意識の違いなどと組み合わせて算出した。
各地を襲う揺れの強さや津波の大きさは、断層が特にずれ動く場所や量によって異なる。
地震に関しては、過去の南海・東南海・東海地震を参考にした「基本ケース」や陸でより強い揺れが生じる「陸側ケース」など計4ケースを設け、各地の震度を想定。津波は「大すべり域」「超大すべり域」の場所および数などの違いで計11ケースを設け、各地の津波高や到達時間、浸水面積などを導き出した。
被害の計算では、津波は南海トラフに面した東海、近畿、四国、九州の各地方が最も大きく被災する4つのケースを採用。地震動は基本ケースと陸側ケースを用いた。
発生時間帯については、自宅での就寝中が多い「冬の深夜」、自宅外での被災者が多い「夏の昼間」、火気の使用が最も多い「冬の夕方」の3種類を採用。風速は各地の平均風速を基本とした上で、比較的強い毎秒8メートルの場合も想定した。
耐震化や早期避難など防災対策を推進した場合に見込まれる被害軽減効果についても試算した。阪神大震災や東日本大震災などで得られた知見も用いられた。(小野晋史、黒田悠希、伊藤壽一郎)